그거 사장이 자르면 일하던 사람이 실업급여 신고하면서 일어나는 일 (다음 채용시부터 1인당 세금 20%인가 40% 떼인다나) 부담하기 싫어서 해고 : 본인이 퇴사함 으로 바꾸기 위함일 거예요. 자진 퇴사는 실업급여 신청도 못하니까. 그게 진짜라면 못됐네요.

노동청에 부당해고 신고하고 실업급여 타먹으셈.자르기전 권고사직 기간 한달 의무임.아마 부당해고가 노동청에서 받아들여지면 재직할때까지 월급나옴

사직서 내러 안가도 됩니다. 불이익 없습니다. 있다면 근태 안좋다는 소문정도? ㅎㅎ 실업급여 관련 댓글은 다들 잘못쓰신듯.. 2주만에 잘렸으니 해당사항 없습니다.

사직서를 쓰면 자발적으로 퇴사한게 되니 쓰지마세요

권고사직이면 실업급여 탈 수 있는데 사직서 쓰면 실업급여 못 탐 그거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돈 주는데 안주고 싶어 그런거임 사직서 써주지 마세요 신고 가능할텐데

사직서는 해고든 자발적인퇴사든 사직서는 써야죠~ 단 사직서 내용은 해고로 인한 퇴사라고 써주면됩니다.

써주지마요. 써달라는 이유가 문의자 위해서는 절대아닙니다. 재취업 운운하며 겁주는거보니 급한가보네요. 재취업 불이익 1도 없습니다.무시하세요~

한달 전에 미리 말하지않았을시 한달치 급여를 받을수있습니다.

단 5인 이상 사업장에서 실 근무일수(피보험산정기간) 180일 이상 6개월이상인 7~8개월정도 일을 해야 실업급여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