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상담
알바 이틀만에 한달만 하고 관둔다고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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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49808**8
2026-02-05 17:48
상담분야기타
근로계약서작성안함
급여시급 10,320원
근무기간재직 중, 2026년 02월 ~
상시근로자수5인 미만
가게에서 알바한지 이틀이 됐는데요 월,화 18:00~24:00 홀서빙 업무를 맡았는데 첫날부터 사장님이 일을 간단하게만 알려주시고 가게를 비우셨어요 저는 월요일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 주방에서 알바하시는 분이랑 둘이서 일을 하는데 홀서빙, 포스기배달 접수, 포장, 카운터업무 전부 혼자하려니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사장님께 못배운 부분들이나 제대로 숙지가 안된 부분이 있어서 혼자 고객응대를 하는 부분이나 포스기를 다루는데 실수가 있었어요 가게배달은 접수를 따로 해야하는데 이부분이 제대로 숙지가 안됐었고 손님이 따로 가져가신 술병 개수를 체크를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월요일에 사장님이 화요일은 새벽 2시까지 알바를 해줄 수 있겠냐고 하셔서 부모님이 알바를 끝나고 데리러 오셔서 먼저 물어봐야한다고 했더니 사장님이 직접 데려다줄 수도 있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화요일에 새벽 2시까지 알바를 했는데 사장님과 원래 얘기했던 시간과 다르기도 하고 일 자체도 제가 혼자 하기에는 꽤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보건증도 안 받으셨고 지금 하고 있는 업무도 알바생 한명이 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사장님은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바쁠때는 튀김기도 제가 다뤄야한다고 말씀하셔서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제가 알바를 시작할 때 오래할 수 있다고 말한 상태에서 첫주만에 관둔다고 말하기가 좀 죄송하기도 합니다 물론 관둔다고 해도 사장님이 관두기 전에 3주전에는 말해줘야 한다고 하시기도 했고 바로 관두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이번달까지는 할 생각이지만 그래도 첫주만에 관둔다고 해도 될까요? 웬만하면 3개월 이상은 버티자는 생각으로 하려고 했는데 손님응대 부분이나 업무량에 있어서 제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사장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그동안 갑자기 그만둔다고 했던 알바생에게 돈을 안준다고 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 저한테는 이런부분이 반협박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지금 그만둔다고 말하기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청소년청년근로권익센터의 답변
2026-02-06 15:17
안녕하세요. 청소년근로권익센터입니다.
근로자는 언제든지 직업선택의 자유에 따라 사직의 의사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로계약서 등에 미리 사직의사 표시 기한은 두고 있다면 이에 따라야 하므로 가능한 미리 말씀하시는 것이 향후 분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만 34세 이상 성인 근로자의 경우 상담이 불가하오니,
고용노동부 1350 또는 상담전화 ☎02-6293-6120를 통해 문의바랍니다 ※
※ 기재해주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상담이 어려우니,
추가 상담이 필요 시 카톡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 카톡 상담(ID): 청소년근로권익센터
- 홈페이지 상담: http://youthlabor.co.kr/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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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만둔다고 말씀하시면서 고충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말해야 하는 일이고, 오히려 그만두기까지의 기간이 짧아질수록 말을 하기 죄송한게 맞습니다. 최대한 빨리 퇴사의사를 밝히시고 원만하게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사장님이 급여를 안주시는건 임금체불에 해당합니다. 만약 그런 일이 발생되시면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저도 고민입니다. 저는 짧게 오후에 3시간을 하는데 유기농판매하는 마트이다 보니 처음보는 물건도 많고 당일 할인, 특별할인등 엄청 많습니다. 배달택배포장, 진열, 전화응대, 바쁠 땐 포스기등 이것저것 다합니다. 오늘로 14일 됐는데 육체적으로는 감당이 되나, 제가 힘든 건 점장님의 한 숨 섞인 핀잔과 무시하는 말투입니다. 수습기간은 말대로 일을 배우는 단계아닌가요. 점장이 성격급하고 말이 빠릅니다. 이해안될 땐 다시 확인 차 물어봐야 하고요. 점장님만 오면 긴장과 공포감에 머릿속이 더 하얘집니다. 저도 물건들 위치 외우려고 출근 전 한시간씩 찍어놓은 사진 보고 적고 물건들 위치 머릿속에 넣지만 막상 점장이 뭐 갖고 오라고 하면 1초만에 생각이 안나요. 다른 직원앞에서 그러니 더 제가 초라해지네요.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어요..제가 48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