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를 적응할 시간을 줘야지 좋은 분 아니에요 솔직히 말하고 다른데 알아보세요 일한건 받을수 있어요

아직도 그런곳이..있구나..

자기한테일도사람도안맞는곳이있어요^^ 무서워하지마시고사실대로저하고는잘맞지않는것같습니다정중히말씀드리고그먼두세요^^세상엔할일이넘많아요^^화이팅입니다

어디 알바인가요?? 카페인가요??

가끔 성질 급한 사장님 만나면 혼날수도 있어요 이 알바가 인생의 모든것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그만둘땐 깔끔하게 정리하고 그만두면 좋죠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이를 떠나 이런 경험은 나를 강하게 만들수 있는 경험일수 있습니다

한쪽말만 들어서는 모르는 일이지 손해를 끼친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거 보면 실수를 많이 하니까 그럴 수도 아프니까 사장이지

고생 많으시네요...남일같지 않아서 댓글 남겨요, 사람마다 적응하는 기간도 다르고 숙련되는 기간도 다른데 일주일도 되지않았는데 뭐라하신다니...ㅠㅠ고생이 많으시네요 일단 좋게좋게 말로 그만두는걸로 합의를 보시는게 좋아요, 사장님한테 맘먹고 얘기 한번 나눠보셔요.. 외국인을 써야한다고 하실정도면 제가 여기 그만두는게 사장님을 위해서 나을 것 같다고, 온지 얼마안되서 업무 적응하려는데 벌써부터 그러시면 제가 신경쓰여서 일을 잘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질문자님 생각을 말씀해보세요..ㅠㅠ원만한 해결되길 바랍니다.. 솔직히 알바생쓰면서 외국인을 쓰는게 낫겠다는 말은 제입장에선 인신공격으로밖에 안보여요.. 질문자님이 느리고 일 못하는게 팩트였어도 그렇게 말하면 사람은 누구나 기가 죽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잘 할 것도 못한다고 생각해요. 부디 질문자님이 잘못한거라 생각하지 마시길..다른 더 좋은 곳 찾아서 가시길 바랍니다..응원합니다ㅠㅠ

실수가 많다면 적어두고 달달 외우시길. 일단 잘 이해 안되는 곳에 가면... 메모지에 적는다고 하고 일단 적어야 되요. 저는 이 일이 머리로 잘 안들어온다면서요. 비슷한 일을 해봤던 사람들이나 빠르게 이해하고 하지. 그 사장보고 갑자기 공사장 가서 타일 붙여보라고 하세요. 일주일이 뭔가요. 한달 내내 욕먹지ㅋㅋ

당장 나오세요 그런것에 있으면 안됩니다 사람마다 일을 배우고 습득하는데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설사 실수로 가게에 폐를 끼쳤더라도 사업주는 근로자에게 그렇게 대하는거 아닙니다. 거기는 볼짝 다보이군요 당장 나오세요 그런식으로 대우해주는곳은 나오면 그만입니다 본인을 위해서라도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