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노무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40대 들어 뒤늦게 알바몬을 구직을 위해 이용중인 중년입니다.
알바몬 채용공고 올릴 때 나이제한이나 성별구분을 하면 안되는 건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가끔 구직을 희망하고 문자나 온라인지원을 하면 해당 채용공고 사장님이 열람을 하고도 아무 답변이 없거나 열람을 하고 바로 새로운 채용공고를 다시 올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력서를 보고 사장님 입장에서 채용조건에 부합되지 않아서 그냥 넘겨 버린것 일수도 있는데. 구직자 입장에서는 “저의 매장과 맞지 않다”“채용공고에 맞지 않다” 이런 답변이라도 줘야 다른 구직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사항을 알바몬에서 중재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력서열람이나 간편지원 문자를 보고 채용공고 올린 사장님이 합격과 불합격을 명확하게 하여서 문자나 어플 마이페이지에서 저희가 확인 할 수 그런 단순한 시스템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