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직 활동하다가 오늘 오전 10시25분에
나무컴퍼니라는 아웃소싱측에서 반나절 근무할수 있는지 여부 물어보길래 할수있다고 했는데 준비하라고 해서 준비하고 아웃소싱측 차타고 가장산업단지 화장품회사에 일하러 갔습니다. 옷이 더러워진다는 말도없었고 걍 삽으로 푼다는 말만 안내받았구요. 그렇게 화장품 공장에서 클렌징폼 액을 11시부터 6시까지 계속 삽질하고 6시에 퇴근했는데 내일 출근여부 물어보길래 옷이 너무 더러워지고 끈적해서 작업복도 없고 그래서 안한다고 했더니 6시까지 일한 일급을 안준다고 말을 바꾸네요. 그리고 처음 전화부터 하루만 할거면 안뽑는다는 말도 안내도 없었고 2주단기에서 장기로 전환 가능하고 전환되면 주급가불이 된다고만 안내받았습니다. 근로 계약서도 회사 도착후 차안에서 작성했고 반타작금액 내일 입금시켜줄수있게 조취해보겠다고 이상한 말을했습니다. 분명 근로계약서에 그리고 차안에서도 익일지급이라고 말을 전해들었고 작성도 했는데 억울하네요..근로계약서 작성도했지만 교부받지는 못했구요. 이럴경우 일급을 받아낼수 있는지 해당 악덕아웃소싱측에 어떤 조취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