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18:00로 지원을했는데 담당자 연락이와서 08:00~17:00까지 가능하냐고해서
집이 멀지만 하겠다고해서 채용이 확정되었습니다.

업무시작전 07:59분에 도착완료해서 출석체크를 하려고하는데 물류센터에 물류가 별로 안들어왓다고 집으로
돌아가라는말을 들었습니다. 저외에 여러사람들도 다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애초에 채용공고나 연락와서 말해준 일의 상세내용에도 물류가 없을경우 채용이 취소될수 있다는 내용이나
연락왔을때도 안내가 없어서 더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애초에 그런 내용이나 안내가 있었다면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서
두시간가량 부리나캐가서 시간낭비 할일도 없었을텐데요. 단기 알바인원을 마치 물건취급하는 마인드로 대하는거같아 더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이회사 입장에서는 물류의 양이 적으면 그냥 단기알바인원들은 돌려보내면 된다는 마인드
를가지고 있는거같아서 분하고 화가 치미네요.
그리고 차비는 익일 지급해준다고 계좌번호 받아가고 입금도 안해주네요.
또한 출발전 체크문자까지 보내서 출발했다고 문자까지 보냈는데 도착하니 돌려보내는건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네요. 차라리 그때라도 물류양이 없어서 취소될수 있다고 안내를 했다면 이런 스트레스와 헛수고를 할 일도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럴경우 노동청을 통해서 일급을 받을수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