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통해서 굿피플파트너라는곳에 지원했습니다
굿피플파트너가 기숙사 지원해준다길래 2월 4일에 중계료 5만원주고 입주했고 2월 5일에 원진일렉토닉스라는 회사에 입사했습니다.화장실을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갔다는 이유로 하루만에 해고당했고 굿피플파트너에서는 다음날 마스크팩포장하는 회사로 취업시켜주었습니다 근데 마스크팩 회사는 3일동안 직원의 역량을 파악하고 안맞으면 해고 맞으면 일주일 더 기회줘서 일주일동안 본인과 맞는지 안맞는지 판단하는 계약을 합니다 근데 저는 일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출근한지 1시간 만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굿피플파트너는 다음날 오후 12시까지 방을 빼라고했습니다 저는 중계로 5만원 돌려 달라고 안주면 방 안빼겠다고 했고 굿피플파트너에서는 중계료 5만원 환불이 안된다는 말이 계약서에 적혀있고 안 빼면 제 짐을 처분하겠다 기숙사로 찾아오겠다 협박하듯이 말하더군요 결국엔 제 짐을 지키기위해 12시 전에 택시타고 살던곳으로 왔습니다 2월 말일이 되서 급여에 대해 연락이 왔는데 하루 일한 80,240원보다 공제금액111,733(기숙사비,생활요금, 작업복 반납안한거, 3.3 세금)이 더 커서 차액(-31,493원)을 지불하라고했습니다 기숙사비는 처음에 방 뺄때 저한테 일할계산해서 내라고 안했고 월세는 자기들이 손해보는거라고 했습니다 작업복 미 반납은 제가 일하고 있는 중에 굿피플 파트너에서 연락이 왔는데 못받고 퇴근해서 통화할때 작업복 반납해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는 그냥 옷걸이에 걸어놓고 왔고요 작업복 미반납 공제액이 20000원이라고 했는데 근데 이제 와서 기숙사비를 일할계산 해서 내라고 하고 작업복 미반납 비용을 28000원이나 내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맞는건가요? 제가 하루 일한돈은 못받고 차액을 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럼 저는 일을 왜한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