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타임을 처음 9월 23일에 3개월동안
12월 23일까지로 종이계약서로 계약했습니다. 12월 16일 혹시 연장계획있냐고 회사쪽에 물어봤습니다.
1월 23일까지 해달라고 해서 이번에는 pdf전자서명으로 해서 메일로 보내달라해서 보내주었습니다.
그렇게 한달 연장으로 알고 일을 하고 있는데
오늘 12월 31일 일 끝나고 온후 저녁식사에 전화가 와서 1월2일부터 무인으로 돌리기로 대표가 그랬다고 여직원도 미안해하며 오늘까지 일한걸로 해달라고 하라고 해서 우선 알았다고는 했습니다.
센터가 담달 부동산 내놓은 상태이긴 한거 같긴 한대 너무 갑작스러워서 이부분 부당한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그 시간에 다른일 구할수 있었을텐데 미리 통지라도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3개월 끝나고 추가 1개월 연장계약한거라 부당해고예고수당은 못받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