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한지는 내년이 6년째입니다
3년전부터 몸이 아파서 직원구하라고했는데
면접보고 직원이 일하다가 그만두기를 반복하면서
직원도 안구하고 내 출근시간도 아닌데
바쁘면 불러내서 도와달라고 반복입니다(당연히 일당은 쳐주더군요)
그리구 기분이 안좋으면 말투가 벌써 틀리구 기분 나쁘게얘기합니다
이런일이 허다해요
제가 그만두면은 고용보험을 못받아서
뛰쳐나오지도못하고
녹음을 시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