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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2968**6
2024-04-18 03:09
상담분야기타
근로계약서작성함 (미교부)
급여일급 80,000원
근무기간퇴직, 2024년 04월 ~ 2024년 04월
상시근로자수5인 이상
근로계약서는 2부 작성했지만 받지 않았는지 없습니다.
모델하우스 알바를 다녔는데 첫날엔 카페테리아에서 일하면서 전날 일했던 언니들이 마감이 너무 늦게끝나서 눈치를 봤다고 그날은 일찍 시작했어요. 그런데 예상 외로 너무 일찍 끝나서 저희를 고용한 팀장이 한숨을 푹푹쉬며 짜증을 내서 저는 잘못했구나~생각을 하고 언니들도 다음엔 늦게 마감할게요~라고 하며서 끝났고, 전날부터 팀장의 짜증을 들었던 언니들은 로테이션을 돌려달라고 했고 그러겠다는 말을 듣고 퇴근했어요. 그런데 다음날 저와 언니1은 주차요원으로 가게 됐고, 언니2는 카페로 가게 됐어요. 언니2는 로테이션 돌려달라.다시 주장해서 방병록으로 갔구요. 언니1과 저는 맞교대 형식으로 저는 후문 1시간 언니 중앙,후문 30분이런식으로 교대를 하며 일했는데, 일을 끝내고 퇴근부를 작성하는 중 제 맞은편에 있던 남성분이 너때문에 내 쉬는 시간이 17분 늦어졌잖아~!!이러면서 막 어깨를 잡는 시늉을 하며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저와 언니는 그분과 교대를 한적이 없어서 이분이 더위를 먹고 착각을 하셨나보다~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이 일 후로 저는 한번도 스케줄 표에 들어가지 못했고 이대로는 시간낭비다 생각되서 그만뒀습니다. 그만두기 전 언니1이 그 남자분에게 걔는 오빠랑 교대를 한적이 없다~ 착각이다 이렇게 말했지만 그분은 절대 아니다라며 우기더라구요. 또 그분이 팀장이랑 친한 사이였습니다.
일이 너무 부당하다 느껴 팀장에게 사실대로 다 말하고 그만두겠다는 양해의 말을 팀장에게 개인문자를 보내놓았지만 단체톡에만 문자를 남기고 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단톡도 나가겠다는 말을 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17일 수요일 같이 다니던 언니들이 그 단체방에서 아무런 예고도 없이 퇴출당했습니다.
알바 고정 맴버들은 팀장이랑 친한 사람들이랑 그 사람들의 지인들이었고 그분들이 들어온 후 카페테리아에는 의자가 생겼고 창고에는 누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다른 구역을 맡은 알바분들이 들어가 쉬면 팀장은 여기서 쉬지 말라며 짜증을 냈지만 자기 사람들이 들어가서 쉬는 건 뭐라 안했다라하더라구요.
이런 알바는 처음이라 모르겠는데 이게 맞는 대우인걸까요?
알바몬에 제기된 주급일과도 달랐어요.
그리고 퇴근부에 체크만 하고 싸인만 하라고 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가 조작을 좀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조작인지는 몰라도 처음 일해본 모델하우스 알바의 끝이 좀 좋지 않아서 다시는 못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래 모델하우스 알바는 이런 곳인지, 이래도 되는 곳인지 알고 싶고 잘못된 거라면 다음에도 이런 일을 당하지 않게끔 대처하고 싶습니다.
모델하우스 알바를 다녔는데 첫날엔 카페테리아에서 일하면서 전날 일했던 언니들이 마감이 너무 늦게끝나서 눈치를 봤다고 그날은 일찍 시작했어요. 그런데 예상 외로 너무 일찍 끝나서 저희를 고용한 팀장이 한숨을 푹푹쉬며 짜증을 내서 저는 잘못했구나~생각을 하고 언니들도 다음엔 늦게 마감할게요~라고 하며서 끝났고, 전날부터 팀장의 짜증을 들었던 언니들은 로테이션을 돌려달라고 했고 그러겠다는 말을 듣고 퇴근했어요. 그런데 다음날 저와 언니1은 주차요원으로 가게 됐고, 언니2는 카페로 가게 됐어요. 언니2는 로테이션 돌려달라.다시 주장해서 방병록으로 갔구요. 언니1과 저는 맞교대 형식으로 저는 후문 1시간 언니 중앙,후문 30분이런식으로 교대를 하며 일했는데, 일을 끝내고 퇴근부를 작성하는 중 제 맞은편에 있던 남성분이 너때문에 내 쉬는 시간이 17분 늦어졌잖아~!!이러면서 막 어깨를 잡는 시늉을 하며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저와 언니는 그분과 교대를 한적이 없어서 이분이 더위를 먹고 착각을 하셨나보다~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이 일 후로 저는 한번도 스케줄 표에 들어가지 못했고 이대로는 시간낭비다 생각되서 그만뒀습니다. 그만두기 전 언니1이 그 남자분에게 걔는 오빠랑 교대를 한적이 없다~ 착각이다 이렇게 말했지만 그분은 절대 아니다라며 우기더라구요. 또 그분이 팀장이랑 친한 사이였습니다.
일이 너무 부당하다 느껴 팀장에게 사실대로 다 말하고 그만두겠다는 양해의 말을 팀장에게 개인문자를 보내놓았지만 단체톡에만 문자를 남기고 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단톡도 나가겠다는 말을 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17일 수요일 같이 다니던 언니들이 그 단체방에서 아무런 예고도 없이 퇴출당했습니다.
알바 고정 맴버들은 팀장이랑 친한 사람들이랑 그 사람들의 지인들이었고 그분들이 들어온 후 카페테리아에는 의자가 생겼고 창고에는 누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다른 구역을 맡은 알바분들이 들어가 쉬면 팀장은 여기서 쉬지 말라며 짜증을 냈지만 자기 사람들이 들어가서 쉬는 건 뭐라 안했다라하더라구요.
이런 알바는 처음이라 모르겠는데 이게 맞는 대우인걸까요?
알바몬에 제기된 주급일과도 달랐어요.
그리고 퇴근부에 체크만 하고 싸인만 하라고 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가 조작을 좀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조작인지는 몰라도 처음 일해본 모델하우스 알바의 끝이 좀 좋지 않아서 다시는 못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래 모델하우스 알바는 이런 곳인지, 이래도 되는 곳인지 알고 싶고 잘못된 거라면 다음에도 이런 일을 당하지 않게끔 대처하고 싶습니다.
청소년근로권익센터의 답변
2024-04-19 15:27
질문이 추상적이라 구체적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법위반 사항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노동청 등에 신고하여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법위반 사항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노동청 등에 신고하여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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