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0월부터해서 현재 6개월 이상 일하고 있는데요. 제가 집에 가장 역할이라 혼자 돈벌어서 집세와 어머니,할머니 병원비에 어머니 카드비에 이것저것 다내는데요. 처음다닐때는 점장님이 내가 사정도 아니 근무 나오기 힘들고 하면 미리 말하면 하루 쉬게 해주겠다. 뭐다하면서 사람 좋은척하더니 며칠지나니 사람이 바뀌어서 내가 너 아껴서 그렇다 이렇게 실수하면 안된다 하더니 요즘엔 제가 집이 가깝다고 자기가 아플때나 어디 가거나할때마다 근무시간도 아닌데 불러서 일시키고 전화 연락도 안받고 어쩌다 받으면 아파서 못나오겠다고 연장근무시키고 그러면서 매장 운영 안되게 자기는 자고 실수 하나라도 하면 매장 직원용 단톡에 며칠을 단체에게 알리는척하면서 뭐라하고 그게 반복되네요. 제 일상은 하나도 못하고있고 자기 멋대로 부리니 스트레스를 받고요. 안된다하면 니 아니면 없다 뭐 어떻다 하면서 계속 말하고. 월급은 20일 지급인데 매번 25~30일에 주네요. 하아...... 슬슬 그만두고 다른곳 알아보고 일해도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