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셔틀버스 대기

Question

밤 12시 50분에 근무를 마치고 바로 보내주지 않고  새벽 1시 40~50분 까지 대기를 하다 셔틀버스를 탑니다. 왜 대기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위치나 시간상 셔을 이용하지 않으면 집에 올수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기다리긴 하는데.....일도 늦게 끝나서 피곤한데 한시간을 허비하며 대기 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경우 대기시간도 시급에 포함이 되는 건지....아니라면 제가 행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청소년근로권익센터 · Accepted Answer

질문의 내용상 근무 후 셔틀버스를 타기 전까지 자의로 기다리시는 건지(셔틀버스 외에 대안이 없으므로)
아니면 사용자가 셔틀버스 올때까지 대기하면서 일이 생기면 일을 더 하라고 지시하는 건지가 불분명합니다.  
전자의 상황인지 후자의 상황인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전자의 경우 대기시간이라고 볼 수 없고
후자의 경우 대기시간으로 보아 근무시간에 편입되어 시급이 지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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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KA_42795**3 · Answer

저도 셔틀버스대기 때문에 컬리는 안갑니다
12시 50분에 끝나서 2시까지 기다린적도있어요!   직원들  마무리까지 되어야 버스가 출발한대요

KA_38375**9 · Answer

스쿠터 장만하세요.

comm0**3 · Answer

몇명 모여서 가는방향 같으면 택시타고 가세요. 컬리는 서울시내라 4명만 모이면 택시기본요금이면 N분의1가능할듯..

topjsa · Answer

매일 1시 50분까지 기다리다 타요ㅜㅜ 일을 시키는건 아니지만 한시간을 그냥 버리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