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출퇴근시 명부를 작성합니다.

8월 16일 (수) ~ 8월 18일 (금) 연장까지 근무 후

8월 19일 (토) 오전만 근무하고 같은 팀 직원이 막말로 꼽줘서 화나가지고 퇴사했습니다.

그럼 3.5일을 근무한 셈인데 아웃소싱에서는 사무실에서 준 명부에 2.5일로만 작성이 되있다고 연락이와서

하루치 일당이 누락된 상황입니다.

그 회사는 명부 작성과 휴대폰 반납(신분증과 함께 반납)을 안하면 애초에 출입 자체를 못시켰고 퇴근시 명부에 퇴근시간을 안적으면

휴대폰과 신분증을 챙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명부 작성이 누락되었다는 말은 말도안되는 상황입니다.

매번 출퇴근시 회사 근무 기록 어플에 당일에 근무일정을 다 메모해놓았는데 이거로는 쓰고싶을때 쓰는거지않냐면서 딴지걸거같아서 좀 불안합니다.

일단 월요일 오전에 확인해볼테니 연락달라고 아웃소싱에서 그러는데 영 신뢰가 안갑니다.

아웃소싱에서 계속 발뺌하며 일당을 안줄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