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근무하다가 똑바로 업무를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 전화로 물어보면 짜증내고 후번근무자 한테 물어봐도 짜증내고 텃세부려서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 이대로는 안될것 같아 퇴사했습니다.
사장님께 그만 나오겠다고 통보를 하고 제 계좌번호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답변이 없네요.

1. 만약 저에게 2주치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언제부터 임금체불 신고가 가능한가요 ?
2. 시급은 수습기간 적용 10% 차감하여 10440원 입니다. 주4일 하루 5시간 근무 인데 2주치 임금 계산 부탁드립니다.
3. 보건증을 미지급했는데 이 부분도 나중에 신고 가능한가요 ?
4. 가게 위생이 정말 더러운데 이부분도 신고 할 수 있나요 ? 음식 만드는데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5.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대면으로 퇴직의사를 표시하진 않고 문자로 통보했는데
저에게 불이익이 있을까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