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근무기간이 2년이 넘어갔구요
계약서 미작성이며 4대보험도 미가입입니다
주15시간 이상은 충분히 넘고요
주휴수당은 알바생 모두에게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6일로 마지막 3개월 알바비가 158 180 159 입니다
오늘 마지막 근무로 퇴근전 사장님과 만나는 시간이 겹치지 않아 문자로 인사남겨드리고 몇 일분 알바비와 퇴직금 정산하여 빠른시일 내에지급 부탁드린다 하였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면접시 본인은 시급외엔 아무것도 줄 수 없다고 얘기했었다며 11개월 한번 재계약 했어야 했는데 본인 착오로못했다며 서운하시겠다면서 다는 아니고150만 입금해 주겠다네요
이럴경우 퇴직금은 어찌하나요
제계산상 절반이 못미치는금액입니다
그리고 애초 계약서 작성도 없었거니와 11개월에 한번 재계약도 언급한번 없었는데 다른 알바생들 모두 퇴직금을 못받을거 같은데 이게 말이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