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픈전 근로계약서 작성
하지만 허위
근로개시일 허위
근로시간 1시간 적게 허위
근로작성일도 허위
2, 상대는 4대 보험 가입목적
분명히 직원으로 안내 직원으로 채용 합격하였으나
넌 2달 일해서 근로자가 아님으로 주장
3.노동부 상담 문제 제기시 최저임금 이상이니 혐의 없음 종결
4. 대표가 널 쓰기 싫다
혼자 산다
니가 배우자 있냐?자식있냐?
나이가 많으니 30대로 속여라

내가 하는 수업에 인간들이 수강할려면
수강신청 인원이 많아야하니
너와 너의 지인 모두 구청 홈페이지가서 수강신청해라

등등
강요.무시 차별.간섭
감독하는 공무원 있을시
이중적 모습 잘 대해줌

5, 현재 까지 스트레스로 불면증 시달리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인지
아님 이 대표때문에 스트레스인지
7개월째 호르몬 이상반응 부정출혈
대학병원 진료중

6, 의료종사자 외엔
산재도 보상안됨
5인미만 사업장에는
어쩔수없다(이유. 자기건물 안에 물건 망가진다 하고 창문 못열게 하고 코로나 당시에
밀접 접촉자 직원은 피씨알도 안함.무증상 한테 옮았을 확률 높음)
7.코로나 걸린것도 분기별 보고 허위 목적으로
통장에서 돈 월급 다넣고
은행 데려가서 월급반을
알바 급여로 이체해감

이체 한것도 다
지인임
12시간 일했다고 맣하지만 노동부는 단 1도 조사안함

그 집엔 씨씨티미 있엇음

거대한 곳에서 인맥.돈으로 모두다 동원 다
맊고 있어요

조사도 안하고
수사했다고 종결

힘듭니다

이거 저는 가만있는게 맞나요

억울해서 극단적 생각하는 분들 심정 알꺼같습니다

제발 자세히 도와주십시요

무료로 소송하는 법도 궁금합니다

참고.근로게약서는 절대 1부 복사 안해준다해서
사진으로 찍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