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쫒기는 마당에 한곳에서 두번 실업급여 가능한지
여기는 사무장이 모든일을 다합니다.
본인 기분에 따라서 사람 자르기도하고
뉘명씌기도하는
첨에 한 6갤 여기다니는데 제가 사고터트림과 동시에 같이 일했던 직원이 엄청 저를 싫어해서 그냥 그때도 사고친것도있으니까 그냥 조용히 마무리하자면서 그냥 마무리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권고사직으로 되었고 실업급여받고 다른곳에서 1년반?정도 일하다가 다시 여기서 먼저직원 없으니 다시오라는 식으로 스카웃해가더니 이제 나가라고 하네요 어이없어서
궁금한건 한곳에서 두번 권고사직 하면 실사대상되서 먼저같이 일했던 직원한테 전화해서 머 그사람 왜나간거냐고 물으면 ..그사람이 저싫어해서 걔 사고치고 그냥 자기가 나간거라고 그렇게 해준거다 머이런식으로 말하면 먼저 받은게 정말 권고사직으로 되어있지만 다시 토해내야 된다고 그러는데 연관이있는지 실업급여받으려면 어케해야되는건지

어떤분은 먼저 받은거하고는 상관없이 지금꺼로만본다고하고 어떤분은 그래도 시간이어느정도흘러서 괜찮다고하고 첨에 스카웃할땐 암치료때문에 병원가는거 알고 고용한거면서 이젠 합병증으로인해 병원가는것조차도 머라하면서 나가라고합니다. 전에 사고친것까지 들먹이며 협박 비슷하게하며 원래 처벌받아야된다면서요

다른 노무사님들꺼 여쭈어보니 해고통지서 서면으로 받으라고해서 서면으로 달라고했더니 그런건없고
비슷한게있다면서 이거쓰면 실업급여 받을수있다며
싸인하라는겁니다 제촉하면서 내용도 못본체 나오게됬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권고사직서ㅡㅡ
지금 이직확인서 확인해보니 이번엔 본인이 내쫒은거면서 3근로자업무상 과실 되어있더라구요
얼떨결에 저는 또 사고처서 쫒겨난 사람이되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