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임금체불에 대한 근로자의 책임 없습니다. 노동부에 임금체불 신고제도가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참고로 근로기준법 제15조에 따라 근로기준법에 미달하는 근로계약은 무효이니 넘 걱정하지마세요!

최소 보름이나 한달전 퇴사 한다고 알리는게 근로자의무이나 글만봐서 근로자 책임없어요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사업주가 급여일보다 늦게 준날짜까지 이자까지 계산하여 임금지급하게 되어있어요

임금체불은 체불이고 물품 미반납은 민사소송건이라 관계가 없습니다. 최초 피복지급등에 관한 내용에 퇴사 시 반납하고 그에 대한 책임에 대한 내용이 없으면 반납의무도 없습니다.

근로자 책임아닙니다! 그 사업주 전번 주세요 내 붕알을 고자로 만들어 줄테니~~, ,

법적으로 정해진 급여일에 급여를 주지 않았다면 급여일 이후 법정 이자까지 일할 계산으로 받으실수는 있으시나, 근로계약서 내용이 중요 할것 같습니다. 근로계약서, 다달이 입금 받으신 급여 통장 지참 하서셔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정식으로 임금체불로 민원진행 하시는게 좋으실것 같네요. 참고로 올해부터 강화된 부분으로 매달 급여명세서를 받지 못하셨다면 그 또한 민원 제기 하실수 있으시니 한번에 진행하세요. 그러시면 아마도 협의 하자면 먼저 전화 받으시게 되실겁니다.

아 연락 받게 되시면 실업급여까지 받게 해달라고 요구 하시는것도 좋으실것 같네요. 단 실 근무일수가 180일 이상 되셔야 하긴하며, 근무일수가 모자르게 되면 전 근무지에서 고용보험 납입기간까지 합처서 가능하니 그 또한 알아보세요.

유니폼은 지금이라도 보관중이라면 택배나 직접가서 반납하는게 맞고, 이미 퇴사시점에 본인 스스로 버리셨으면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급여에서 변상하셔야 합니다. 제대로 된 인수인계가 되지 않았다고 하는 회사측의 입장부분이 있는데 회사에서 나올때 퇴사는 보통 한달전에 이야기 하느게 맞고 후임자가 늦게 구해지더라도 적어도 일주일은 업무인수인계가 필요할것 같은데 이런것들이 잘 이루어 지지 않으면 회사입장에서는 꼬장을 부리는 회사가 더러 있습니디. 본인이 이야기로 풀수있는부분이 있어보이고, 유니폼부터 일단 어떻게 처리 하실건지 변상을 해줘야 한다면 지급받은 유니폼이 하절기/동절기 많으실텐데 금액도 꽤 나올것 같네요 회사가 지급해준 유니폼은 회사 소유물이라고 보면 되고 나머지 급여부분은 왜 지급이 늦어지는지 그건 회사가 잘못하고 있는것같아요. 언성높이지 않고 잘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

그거 신고하면 알아서 넣어주는데 일 잘했든 미숙했든 퇴사가 문제든 신고하면 그냥 쫄아서 입금해줘요 어차피 신고한다고 그 회사에서 할건 입금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