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상담
근로계약서 허위 및 임금 부정 신고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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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ia7**3
2022-08-26 23:53
상담분야기타
근로계약서작성함 (미교부)
급여월급 175원
근무기간퇴직, 2022년 02월 ~ 2022년 03월
상시근로자수5인 미만
시예산으로 구청과 민간협약 사업임
오픈전 그물건을 청소 이사를 하는것에 일함
원래 채용은 인포메이션입니다
1.근로계약서 근로일시 .
주6일인데 -주5일
10-6시근무라고적음
현재는 11시부터 6시
7시간 일함
전부 허위작성.
2, 거짓보고 목적 임금을 줬다가 빼가는 행위
등
있었어요
대표가 부부임(%%박물관 오픈함)
대표부부는 수업도 목적으로함
(수업 수업료는 100% 대표들이 가져감)
하지만 3월 오픈이었으나 자기들끼지 구청장
재선목적오픈전에 오픈식 사진만 찍었고
(실제는 공사중이었음)
그래서 오픈이 몇달 미뤄짐
한달은
대표건물에서 10일남짓 일했고
월급은 100%넣고 대표와 동행하에 돈
90만원 현금 찾아감
2명직원이 180 찾아감
참고로 알바비.비품.이사비용 구청에서 다 예산이 내려옴
근로 계약서는
작성시
근로일시 칸에
예를 들어서 5월 2일 이렇게 작성함(작성일시도 5월4일임)
실질적으로는 5월 20일 근무함
그리고 월급을 170만원 정도 다 넣고 다 넣은후 이사비용이라고 월급 반을 현금으로
가져감(돈도 대표 부인이 다 받아서 월급 정산 대표부인이 함)
이렇게 일한 만큼 돈을 안주고
돈을100%넣어다가 자겨가는것을
남편이 구청직원에게 말했다고 거짓말함
퇴사시 구청직원에게 물어보니 그런적없다함
그리고 다음달 제가 코로나 걸렸음
구청에 분기별 신고시 월급을 100%신고해야한다는 거짓말을 믿었고
격리로 쉴때 또 월급 반정도 가져감
(정말 쓰레기같은 대표이며 돈욕심 너무 많음)
2번째달은 월급 현금 가져간다는게 위반이 될수있다고 생각되는지?
은행 기계에서 제통장으로 저보고 알바비 2명급여를 이체하라고 함
전 대표도 아닌데 왜 제가 해야하나? 물으니
대표가 계좌누르고 이체해서 알바비 줌
그 대표부부는
1년치 예산 1억이상 받음
대표(부인)는
오픈후 일안하고 월급 가져감
이렇게 구청과 5년 계약함
(구청장 재선 목적으로 한 사업이며. 저의 지역의 10%정도
##박물관 올해 오픈한거 아는 정도의 사업임)
이걸 노동부에 신고해도 무혐의로 나와서
억울해서 불면증시달립니다
정말 35일 시간 끌고 무성의 심지어 노동관이 거짓말까지 하였는데
자살하는 사람 심정알꺼같아요
이거 과연 정말 무혐의인가요?
저는 미혼인데
니가 남편있나?자식있나?동물은 왜키우노?
삼다수 물비싸다 다 안마실꺼면
먹지마라.
다른직원 1명에게 똑같이 쉬는 공간.휴게실을
아무개야 니방가서 쉬어라(점심시간에 그렇게 말함)
차별.무시도 많았어ㅛ
코로나도 예방접종시기에 못맞고 아직도 안맞았냐?
당장 가서 맛으라고 소리를 질러거
출근 첫날 강제로 종합병원가서 백신맞고 했습니다
추신-대표갑질언행도 많앗으나
증거부족 녹음을 안해서 전부 무혐의 났어요
검찰쪽은 고등법원 진정 넣으라는데
4달을 넘게 차비 시간 스트레스 등으로 제가 손해도 많이 봤어요
참고로 폰에 대표가 첫달은 돈가져가고
두번째달은 제통장에서 알바비 이체하는 장면
은행 씨씨티비는 있어요
이거 정말 해봤자 무혐의 인가요?
참아야하나요?
대표부부는 시청.시설공단 이사장 인맥이용
구청장에서 돈까지 줘가면서 땨낸 사업입니다
당연히 증거는 없고
면접시 대표가
구청장 2명만나도
주민반대해서 안되어서
3번째 33구청장
한테 가서 돈주니
해주더라.
직접 저에게 대표가 한말이구요
그리고 다른직원은 자기가 가르쳤던 학생을 프리페스로
채용해서
그직원은 대표의 아바타입니다
저의 억울함을 노무사님께서 도와주십시요
거대한 권력. 구청과
돈있는 대표는
저같은 흙수저에 인맥,빽없음
당연히 지는 싸움 이었나요?
가족이라고 생각해주시고 답장 부탁드립니다
한달째 억울해서 불면증 심합니다 정말 도와주세요
문의글이 헛되지않게 잘부탁드립니다
참고근로계약서는 1부달라하니
사진찍으라고 강요해서 폰 갤러리에 저장되어있음
오픈전 그물건을 청소 이사를 하는것에 일함
원래 채용은 인포메이션입니다
1.근로계약서 근로일시 .
주6일인데 -주5일
10-6시근무라고적음
현재는 11시부터 6시
7시간 일함
전부 허위작성.
2, 거짓보고 목적 임금을 줬다가 빼가는 행위
등
있었어요
대표가 부부임(%%박물관 오픈함)
대표부부는 수업도 목적으로함
(수업 수업료는 100% 대표들이 가져감)
하지만 3월 오픈이었으나 자기들끼지 구청장
재선목적오픈전에 오픈식 사진만 찍었고
(실제는 공사중이었음)
그래서 오픈이 몇달 미뤄짐
한달은
대표건물에서 10일남짓 일했고
월급은 100%넣고 대표와 동행하에 돈
90만원 현금 찾아감
2명직원이 180 찾아감
참고로 알바비.비품.이사비용 구청에서 다 예산이 내려옴
근로 계약서는
작성시
근로일시 칸에
예를 들어서 5월 2일 이렇게 작성함(작성일시도 5월4일임)
실질적으로는 5월 20일 근무함
그리고 월급을 170만원 정도 다 넣고 다 넣은후 이사비용이라고 월급 반을 현금으로
가져감(돈도 대표 부인이 다 받아서 월급 정산 대표부인이 함)
이렇게 일한 만큼 돈을 안주고
돈을100%넣어다가 자겨가는것을
남편이 구청직원에게 말했다고 거짓말함
퇴사시 구청직원에게 물어보니 그런적없다함
그리고 다음달 제가 코로나 걸렸음
구청에 분기별 신고시 월급을 100%신고해야한다는 거짓말을 믿었고
격리로 쉴때 또 월급 반정도 가져감
(정말 쓰레기같은 대표이며 돈욕심 너무 많음)
2번째달은 월급 현금 가져간다는게 위반이 될수있다고 생각되는지?
은행 기계에서 제통장으로 저보고 알바비 2명급여를 이체하라고 함
전 대표도 아닌데 왜 제가 해야하나? 물으니
대표가 계좌누르고 이체해서 알바비 줌
그 대표부부는
1년치 예산 1억이상 받음
대표(부인)는
오픈후 일안하고 월급 가져감
이렇게 구청과 5년 계약함
(구청장 재선 목적으로 한 사업이며. 저의 지역의 10%정도
##박물관 올해 오픈한거 아는 정도의 사업임)
이걸 노동부에 신고해도 무혐의로 나와서
억울해서 불면증시달립니다
정말 35일 시간 끌고 무성의 심지어 노동관이 거짓말까지 하였는데
자살하는 사람 심정알꺼같아요
이거 과연 정말 무혐의인가요?
저는 미혼인데
니가 남편있나?자식있나?동물은 왜키우노?
삼다수 물비싸다 다 안마실꺼면
먹지마라.
다른직원 1명에게 똑같이 쉬는 공간.휴게실을
아무개야 니방가서 쉬어라(점심시간에 그렇게 말함)
차별.무시도 많았어ㅛ
코로나도 예방접종시기에 못맞고 아직도 안맞았냐?
당장 가서 맛으라고 소리를 질러거
출근 첫날 강제로 종합병원가서 백신맞고 했습니다
추신-대표갑질언행도 많앗으나
증거부족 녹음을 안해서 전부 무혐의 났어요
검찰쪽은 고등법원 진정 넣으라는데
4달을 넘게 차비 시간 스트레스 등으로 제가 손해도 많이 봤어요
참고로 폰에 대표가 첫달은 돈가져가고
두번째달은 제통장에서 알바비 이체하는 장면
은행 씨씨티비는 있어요
이거 정말 해봤자 무혐의 인가요?
참아야하나요?
대표부부는 시청.시설공단 이사장 인맥이용
구청장에서 돈까지 줘가면서 땨낸 사업입니다
당연히 증거는 없고
면접시 대표가
구청장 2명만나도
주민반대해서 안되어서
3번째 33구청장
한테 가서 돈주니
해주더라.
직접 저에게 대표가 한말이구요
그리고 다른직원은 자기가 가르쳤던 학생을 프리페스로
채용해서
그직원은 대표의 아바타입니다
저의 억울함을 노무사님께서 도와주십시요
거대한 권력. 구청과
돈있는 대표는
저같은 흙수저에 인맥,빽없음
당연히 지는 싸움 이었나요?
가족이라고 생각해주시고 답장 부탁드립니다
한달째 억울해서 불면증 심합니다 정말 도와주세요
문의글이 헛되지않게 잘부탁드립니다
참고근로계약서는 1부달라하니
사진찍으라고 강요해서 폰 갤러리에 저장되어있음
청소년근로권익센터의 답변
2022-08-29 15:43
참 부당한 일을 다하셨네요!
안타깝게도 저희 권익센터에서 상담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관할 지자체나 시,도에 민원제기하시기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저희 권익센터에서 상담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관할 지자체나 시,도에 민원제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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