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1일 첫출근
아르바이트로 들어왔고 주40시간,9시출근6시퇴근.
3개월지나면 월차주겠다하셨고(월차는 만근채웠을때 2달째부터 생기는거 인지함)
월차는 1주에 한명만사용가능하고 월차못쓰면 수당지급 안돼고 월차는 사라짐.1주에 1명씩 쓰라고해서 2달에 월차 1번씩 사용할수있음.
총 아르바이트 7명 직원3명
아르바이트생들끼리 월차 짜서 과장님께 드리고 허락받고월차이행.월차못쓴달은 수당없이 그냥소멸
원래 알바는 월차안줘도되는데 우리회사가 좋아서 아르바이트도 월차줬다고 하심
4대보험 떼지만 소득세를 안떼서 연말정산을 못함.
소득세떼달라 연말정산해야한다 했고 본사측 일용직이라서 소득세 떼도 그만 안떼도 그만이라고 하심.
여기서 논쟁이생기고 22.2.11 오전10시30분부터 본사와 대표와 회사본부장님과 통화하고 했으나
본사측에서는 법적으로 문제되지않게 급여주고있고 세금신고하고있다고 주장
우리 아르바이트주장은 209시간x시급 계산이 맞는건데 이렇게주지않지않냐 따지고 감정이 격해져서 본부장님께 모두 일찍퇴근하고 주말동안 생각해보고 월요일출근해서 다시 상의하는게 어떻게냐 여쭈니 그렇게하세요.퇴근하세요. 얘기듣고 퇴근
기분안좋고 부당대우받고있어 기분안좋아 알바6명모여 술자리갖고있는데 본사에서 문자옴
22.2.11 자진퇴사처리되었다며..
문자온거보고 본부장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음.
퇴근하라고해서 퇴근했는데 본사에서 근무지이탈 핑계대고 자진퇴사처리했다함.
주말동안 관리자와 통화.
월요일 일단출근하라고함.
22.2.14 정시출근
관리부장님과 간단히 면담후 본부장님 오후출근하시니 그때 본부장님과얘기해보라고 하시고는 일단 일하고 있으라했고 찜찜한기분에 근무시작.
일하면서도 이건아닌것같아 본부장님께 전화함.
언제오시냐까 왜요? 우리 할말있지않나요?무슨할말이요? 관리부장에게 전달못받았냐며 관리부장에게 전화해본다며 끊으심.
전화받은 관리부장 오셔서 알바들소집.
건의사항얘기하라해서
22년부터 5인이상 사업장은 빨간날은 유급이다.
이건 해결해주시고 4대보험에 지방소득세 빼서 연말정산하게 해달라.
본사에건의해보겠다고함.
본사건의결과 11일 자진퇴사로 퇴사처리됐고 퇴사처리됐는데 왜 출근해서 일했냐하고 우리요구사항못들어주니 작업복 반납하고 가라고 했다고 함.

요점

빨간날 유급정산 안해줬고
근로계약서작성했지만 근로자에게 1부 주지않음.
아예 근로계약서 안쓴알바생도있음.

자진퇴사의사가 없었는데 본사에서 자진퇴사처리했음.

209시간곱하기 시급 계산 안됐고 일한날만계산

월차사용 못함(수당없음 못쉬면 근로자만 손해)

알바로들어갔지만 일용직으로 신고해
연말정산 못하게 만들었음.

이미 퇴사처리됐음에도 관리부장이 월요일에 정시출근 하라고하고 일시키더니 퇴사처리된사람들이 왜출근해서 일하고있냐고함

유급처리되지않은날이 있어서 주 4일근무로 주휴수당도 미지급됌.

급여명세서 미교부.
급여명세서라며 원천징수영수증줌.
8개월 다녔지만 급여명세서 22년 1월포함 3번받음.

회사내 금요일에 코로나확진자가 나왔는데 그날 본사에 알리지않고 쉬쉬하며 두명씩 보건소가서 pcr검사받고 퇴근도 시키지않은채 물건출하시키고 4시퇴근.

월요일 방역업체 부르지않고 회사에서 알바들이 소독하고 근무시작함(방역위반아닌가요)

cctv는 방범용이지만
본사와대표가 수시로 보고 감시함.
쉬는시간에 힘들어서 쇼파에 누워있었더니 cctv보고 누워있지말라구 전달받았고.
관리자 피셜 과장님이 대표님전화받기싫어 전화돌렸더니 주임님한테 대표가 전화해 과장뭐하냐 그래서 화장실갔다 그랬더니 앞에 앉아있는데 무슨화장실에 갔냐며 과장바꾸라고 했다고함.(인권침해)

대표가 회사에와서 관리자는 대우해주지만
알바들한테는 반말로 야.너 기본으로 알바는사람취급도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