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상담
사장님이 자주 화내시는데 원래 사회가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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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6242**1
2025-12-25 22:11
1
402
상담분야
근무환경 > 폭행/폭언
근로계약서
작성함 (교부)
급여
시급 12,100원
근무기간
재직 중, 2025년 11월 ~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
일단 저는 20살이고 여자입니다. 주5회(하루라도 빠지면 주휴수당 없이 최저시급) 점심타임 근무하고 주방에는 2명 홀에는 저 1명입니다 가게가 넓은편은 아니라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근무 시작 일주일? 후 주방분을 새로 모집하셨는데 전과 다르게 오전만 근무를 하시고 가더라고요 그 후에는 둘이서만 근무합니다 제 업무는 배달 포장, 홀 청소, 서빙, 카운터합니다
사장님께서 평소 언행이 부드러운 편은 아닌지라 그러려니 하고 근무 했습니다 기분 기복이 조금 심하시긴 랬지맘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빨간날 어김 없이 근무를 이어나갔어요 오후부터 손님과 배달이 몰리기 시작했고 저는 테이블 정리 서빙을 모두 담당 했습니다 그러다 나가야하는 배달이 생겨 기본반찬을 포장 했었어요 너무너무 바빠서 머릿속이 새햐얘졌었고 그 시간대의 기억이 정말 안 납니다 제가 기본반찬을 평소보다 반만 포장하는 걸 사장님이 보셔서 더 담으라고 하셨대요 근데 제가 대답을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고... 어쨋든 제 행동이 잘못 되었으니 조금 한가해진 후에 사장님깨서 말씀하실 때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어요 정말 기억이 안 난다 죄송하다. 사장님께서는 너가 잘못한 건 이거 하나다 이거만 나는
화내는 거다 하시고 회피성 말 그만하고 그런 건 니 엄마한테 애기해라, 너 이거 사기 친 거다, 너가 여자라 쌍욕 안 한 거다 등등 정말 많이 말씀 하셨는데... 어찌저찌 그렇게 끝나고 저는 퇴근 했습니다
후에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 그게 정상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정말 기억도 안 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고 평소 행동이 안 좋지도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문제가 있나, 내 뇌에 문제가 있나, 정신이 이상한 건가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
조만간 그만둔다고 말 할 생각이에요 근로 계약서에도 며칠 전에 말해야한다는 글도 없고요
제 생각에는 정말 잘 하는 사람을 구하고 싶으면 직원을 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혹시 제가 문제인가요? 원래 사회가 이런가요? 제가 유난 떠는 건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자꾸 제 정신이 이상해보입니다
평소에도 이런식의 말씀은 자주 하셨습니다
너무 답정너 같은데... 정말 사실만 적었어요 이거마저도 제 망상일까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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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상담내용이 곧 등록될 예정입니다.
댓글 1
  • 첫댓글
    엄청나
    2025-12-2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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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좀 제대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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