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인까페에 취직한 직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장님 혼자 근무하시다 힘드셔서 저를 고용하이면서 처음으로 4대보험을 가입해주셨습니다
이제 한달이 조금 넘어가는 시점인데

사장님이 지역 가입자옇을땐 건보료가 5만원정도 나오셨다가
저를 4대보험 해주시면서 건보료가 20 만원이 나왔다고 하시더라고요 본인이 생각한것보다 부담해야하는 세금이 너무 많이 나오는것도 부담 스럽고 매출이 생각보다 나오지 않아 괜찮다면 그만두는것이 어떻겠냐 제안하시더라고요
사실 저는 그만둬도 상관없다 한달정도 했는데 다른직장구하면된다 했습니다
그러면 혹시나 4대보험 해지할때 그냥 근로계약 종료로 명시하면되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4대보험 해지하게되면 사장님은 다시 지역가입자로 변경 되면서 기존에 건보료로내는건지 궁금해요
장사가 잘돠 매장이라면 그러든말든 신경 안쓰겠지만 워낙 잘해주셨던 분이 이런고민하시니 알아봐드리고싶기도하고
고용을 첨해보니 너무 모르시기도 하고 이렇게 퇴사하게되면 뉴스에나오듯 알바가 사장님 신고하는거 아닌가 약간 그런걱정도 사시더라구요
제가 잘 퇴사하는 방법!! 사장님이 손해보시지않고 다시 지역가입자로 가시고 건보료 원래대로 받을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