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될거 같진않지만 궁금하기도하고
답답해서 글올려요
나이가 많은상태에서 일용직으로 일다니기 참힘드네요
몇일전 한용역에서 올린 물류알바 공고보구 지원해서 연락이 왔는데 다음날 출근약속잡고
당일아침 통근차량 탑승장소에서 기다렸는데
통근차 기사는 이름 말하니 다른곳 전화하더니
못타게하고 담당자한테 전화하라며 떠나버리고
문자왔던 담당자는 잠수타고 지금까지도 답변도 없네요 일당알바지만 사람을 대놓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하루를 시간낭비 돈낭비 했네요
넘 억울해서 이런건 노동부 신고해도 효과가
없겠죠? ㅠㅠ 사기당한 기분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