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일하고(주말포함) 이틀을 주중에 쉬는데요! 얼마전 수요일에 퇴근할때쯤 목요일 내일 쉴사람 없냐고 사장님이 물어 보았고 제가 문자 한다고 했어요 그날 문자 안보내고 당일 출근 하기1시간전에 문자 했는데 답이 없는거예요! 그러다 출근시간 다되어서 안된다고 문자가 와서 30분을 지각 했는데..목요일 출근부터 퇴근시간까지 엄청 히스테리를 부리더라구요! 그리고 금요일 쉬고 토요일 오늘 출근 했는데 출근해서 부르더니 미리 얘기안하고 지각했다면서 그리고 사과 한마디 안하고 당당하게 일하냐면서 그거 보고있는 사람 기분 좋을것 같냐면서 또 성질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과 얘기한거 말하려 하니까 됐다면서 듣지도 않고 사과 한마디 안하고 당당하게 일하면 보는 사장님이 화가난다고 하면서 잡들이를 하는데..이거 계속 참고 일을 해야 하는건지...직원들한테 히스테리가 너무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