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약서 적은대로 안하고 계속 말을 바꿔도 되는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1. 11월 ~2월까지 3개월 수습 후 다시 계약서쓰기로했는데 현재까지 계약서 못 쓰고 있습니다.

2. 11월에 계약서 적을때에는 분명 수습기간 끝나고 식비 20만원 + 인센티브 주는걸로 되어있는데 수습 끝나고 몇일뒤 식비랑 인센은 못주겠다고 합니다.

3. 출근이 오후 2시부터 였는데 오후 1시로 3개월만 해보고 힘들면 알려달라하셨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1시출근이라 이부분은 대표님이랑 이야기해볼건데 일찍 나와도 월급은 그대로 입니다.

4. 휴일이 수목이였는데 갑자기 화목으로 바꾸어달라 하셨고 제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니 화금으로 바꾸시길래 월금으로 하였지만 원래 연속 휴일이여서 연속으로 쉬고싶은데 안되다고하시네요..

5. 5인미만의 개인샵이고 퇴직금을 수습기간부터 포함한 후 준다고 되어있는데 퇴직금도 안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