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상담
양재 엘타워 식기세척하는데 부당해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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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3304**8
2023-04-01 14:13
상담분야해고 > 부당해고
근로계약서작성함 (교부)
급여일급 60,000원
근무기간퇴직, 2023년 03월 ~ 2023년 03월
상시근로자수5인 이상
알바로 12~17시 사이에 양재역 엘타워 식기세척부에서 6층과 4층에서 이틀 간 일했습니다.
중개업체를 통해서 알선받고 일했는데, 첫 날 6층에서 일할때에는 일을 지시하는 분이 작업장이 그다지 시끄럽지 않고 말소리도 명확한 게 친절하게 잘 알려줘서 일 다 끝마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틀째 되던 날 4층에서 20대 다른 여직원과 함께 일하게 됐는데, 4층은 식기세척 기계 소리가 굉장히 시끄럽고 요란해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20대 여직원이 하는 말이 정확히 잘 안 들려서 "다시 한 번 더 얘기해 줄래요? 정확히 잘 안 들려요"하면서 안 들린다는 말을 중간에 여러 번 했습니다.
그런데 이 여직원은 내가 왜 그렇게 이해를 못 하냐?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단어가 정확히 잘 안 들린다고 했어요.
5시간 근무 시간동안 시끄러운 기계음을 들으면서 일하고 있으니 정신이 멍멍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여직원이 말이 처음부터 다짜고짜 따지는 말을 하는 거에요.
나중에 제일 큰 냄비가 오는데 그것과 다른 식기들 오면 내가 그 때가서 다시 한 번 설명해 주겠다고 했는데도 막상 그것들오니 설명은 건너뛰었고 다짜고짜 내가 하라는 대로 그렇게 안 하고 이걸 왜 이렇게 하냐?고 따져물어요.
냄비가 왔을 때 그 냄비들이 그다지 크지 않았고 제일 큰 냄비가 온다고 하기에 그 이후에 또 다른 제일 큰 냄비가 오는 줄 알았어요
게다가 업무 지시를 내리면서 처음 듣는 잘 모르는 일도 다짜고짜 "왜 그걸 모르냐? 호수가 저기 있지 않냐? 저기!"하면서 나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사람 취급하며 또 따져듭니다.
계속되는 다짜고짜 따지는 말과 잔소리 성 지시를 너무 많이 하니까 저도 기분이 나빠졌어요.
그리고 중간에 싱크대에 와서 "쓰레기 버려요" 하기에,저는 마침 싱크대에 꽉 차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말하는 줄 알고 곧바로 버렸더니 또 따지면서 저 쓰레기 버리라구요, 저 쓰레기요!
하면서 또 강하게 따집니다.
일 내용을 그 때마다 하라는 대로 다 했더니 나중에 끝날 무렵에 다른 과장을 통해서 나보고 여기 더 이상 나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나보고 시키는 대로 하지 않고 일 제대로 하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이 일 경력자인 제가 뭣때문에 그러시냐고 나는 하라는 대로 다 했고 그런 적없는 데 왜 그러냐?고 했더니 전반적으로 다 그렇다고 괜한 트집을 잡고 다짜고짜 성질만 부리면서 따지는 20대 여직원의 말에 과장이 그렇게 말한 겁니다.
과장이 이 여직원을 싸고 못 되게 나왔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유라서 나보고 나오지 말라고 할 거면딩신들이야말로 짤려 나가야 한다고 했어요.
이 여과장은 다짜고짜 걸핏하면 신경질, 성질을 부리면서 공격적으로 성화를 그렇게 많이 냈어요.
이 20대 여직원도 저에게는 비슷했구요.
이 여직원들 두 사람 처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개업체를 통해서 알선받고 일했는데, 첫 날 6층에서 일할때에는 일을 지시하는 분이 작업장이 그다지 시끄럽지 않고 말소리도 명확한 게 친절하게 잘 알려줘서 일 다 끝마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틀째 되던 날 4층에서 20대 다른 여직원과 함께 일하게 됐는데, 4층은 식기세척 기계 소리가 굉장히 시끄럽고 요란해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20대 여직원이 하는 말이 정확히 잘 안 들려서 "다시 한 번 더 얘기해 줄래요? 정확히 잘 안 들려요"하면서 안 들린다는 말을 중간에 여러 번 했습니다.
그런데 이 여직원은 내가 왜 그렇게 이해를 못 하냐?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단어가 정확히 잘 안 들린다고 했어요.
5시간 근무 시간동안 시끄러운 기계음을 들으면서 일하고 있으니 정신이 멍멍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여직원이 말이 처음부터 다짜고짜 따지는 말을 하는 거에요.
나중에 제일 큰 냄비가 오는데 그것과 다른 식기들 오면 내가 그 때가서 다시 한 번 설명해 주겠다고 했는데도 막상 그것들오니 설명은 건너뛰었고 다짜고짜 내가 하라는 대로 그렇게 안 하고 이걸 왜 이렇게 하냐?고 따져물어요.
냄비가 왔을 때 그 냄비들이 그다지 크지 않았고 제일 큰 냄비가 온다고 하기에 그 이후에 또 다른 제일 큰 냄비가 오는 줄 알았어요
게다가 업무 지시를 내리면서 처음 듣는 잘 모르는 일도 다짜고짜 "왜 그걸 모르냐? 호수가 저기 있지 않냐? 저기!"하면서 나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사람 취급하며 또 따져듭니다.
계속되는 다짜고짜 따지는 말과 잔소리 성 지시를 너무 많이 하니까 저도 기분이 나빠졌어요.
그리고 중간에 싱크대에 와서 "쓰레기 버려요" 하기에,저는 마침 싱크대에 꽉 차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말하는 줄 알고 곧바로 버렸더니 또 따지면서 저 쓰레기 버리라구요, 저 쓰레기요!
하면서 또 강하게 따집니다.
일 내용을 그 때마다 하라는 대로 다 했더니 나중에 끝날 무렵에 다른 과장을 통해서 나보고 여기 더 이상 나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나보고 시키는 대로 하지 않고 일 제대로 하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이 일 경력자인 제가 뭣때문에 그러시냐고 나는 하라는 대로 다 했고 그런 적없는 데 왜 그러냐?고 했더니 전반적으로 다 그렇다고 괜한 트집을 잡고 다짜고짜 성질만 부리면서 따지는 20대 여직원의 말에 과장이 그렇게 말한 겁니다.
과장이 이 여직원을 싸고 못 되게 나왔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유라서 나보고 나오지 말라고 할 거면딩신들이야말로 짤려 나가야 한다고 했어요.
이 여과장은 다짜고짜 걸핏하면 신경질, 성질을 부리면서 공격적으로 성화를 그렇게 많이 냈어요.
이 20대 여직원도 저에게는 비슷했구요.
이 여직원들 두 사람 처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청소년근로권익센터의 답변
2023-04-03 13:52
부당해고에 대해서는 지노위에ㅐ 구제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부당해고로 판정된다고 해서 별도의 가해자에 대한 징계가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부당해고로 판정된다고 해서 별도의 가해자에 대한 징계가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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