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소속으로 단기 알바 지원했었습니다.
차로 델다 준다해서 탔었고 거기서 바로 근로계약서 작성했습니다.
5명정도 있었고 모두 일용직으로 지원한건데 보니깐 정직원용으로 주시더라구요..
일단 작성했고 내릴때까지 돈은 익일지급이고 근로계약서만 작성해 달라 하셨어요.
그리고 내릴때까지 아무말 없었고,도착해서 갑자기 쓴거 나눠주시더라구요.가지고 있으라고.
그리고는 바로 공장에 투입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암것도 모르고 일하고 쉴때 쉬고 밥먹고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엿습니다.
폰을 보니 아웃소싱 담당자에게 연락이 와있었고,일은 어땠냐 또 나올 수 있겠냐 등 물어서 답장했었고,바로 그럼 내일 오전 10시경에 입금해주겠다 하셔서 믿고 기다렸는데,갑자기 다음날 줄 수 없다고 근태 왜 안썼냐고 하셔서 그런 말씀 없으셨잖아요.
이러니까 분명 전달 했다고 한다 암튼 너희 잘못이니 줄 수 없다 라고 나오셔서 당황스럽습니다.
저만 기억 못한건지 싶어 같이 간 친구에게 말했고 친구도 전혀 듣지 못하였다 했습니다.
애초에 근태 카드도 저희가 직접 쓰는 거라던데 저희는 쓴적도 없고 어딨는지도 몰랐는데.. 만들어져 있더라구요..ㅋㅋㅋㅋ아무튼 이런 경우 정말 받을 수 없는건가요? 교통내역도 있고 아웃소싱에서 실수한 일이나 저희와 주고 받은 문자 내역 근태카드에 관한 건 하나도 안적혀있던 규칙 근로계약서 출근 통화 녹음까지 다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노동부에 신고 한다면 대표자 성함과 주소 외에는 담당자 번호와 이름 밖에 모르는데 이거로도 신고 가능할까요?? 인터넷에 아무리 쳐도 회사이름을 2개 이름을 번갈아 쓴다는 것 외에는 번호같은건 전혀 안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