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안쓰면 안되지 않나요?

무조건면접시에녹음들어가야삽니다 저도군포시에서몇번이나당했습니다 나중에말을하면... 일을하는것도힘들지만 이런을피해를보면마에상처가더큼니다

알바비는 받았어요? 저는 못받고 부당해고당했어요

가망없어보여요. 그리고 근로계약해도 수습기간에는 언제든 자를수 있답니다.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지

속상하겠네요ㅠㅠ

Ka님 글 안읽으심? 돈을 보내 놓고 해서 시켯다고 하잖아요 글 똑바로 읽으시길

저밑에 댓글 엄청웃기네욬ㅋㅋㅋ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한다는데 어떡해하는게 잘하는거지?

이럴까봐 카페 지원을 못하겠다...

화화이팅 얼른 털어내고 다른 곳 찾아보셔요ㅠㅠ

열심히만 하고 일도 잘못하니까 잘리는거지

웃기는건 니 생각수준같은데 너는 열심히만한다고해서 일을 다 잘할거라고 생각하냐;

잘해야한다는건 딱 일 잘하고 야무져보이는애들은 근무한지 3일만봐도 자기가 뭘 해야될지 알아서 눈치껏 보고 말하지 않아도 지가 알아서 그일을 하는거야 좀 댓글을 쓸때 생각하고써 꼭 가가재분같은 님한테 일 시키면 댓글만 봐도 답이 나오네요.

작성자분 근무태도가 마음에 안들어서 짤린거겠지 그게 상식적으로 신고가 되겠냐 수습기간도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무슨 신고?

억울하네요 신입인데 당연히 못할수도있지 그딴 사장 진짜 역겹네요 그런곳에서 배우는것도 수치스러워요 그 카페 망했음 좋겠네요 사장인성이 그따구인데 손님한텐 착한척 꼴깝 떨어대겠죠 ㅋㅋ 역겨움 힘내세요 다른좋은곳에서 좋은사장 밑에서 일하세요

열심히하신 것에 대해 카페 사장님이 너무 몰라줫던거같네요 글쓰니님 너무 억울해 마시구 좀더 나은곳찾으시고그런곳 한두군대 아니예요 넘힘들어마세요 어차피 돈은 다받앗으니 좋은곳 구하시길바래요

열심히 일한다고 사장님이 무조건 써야 되는건 아니고 센스있고 잘해야죠ㅋㅋㅋ 본인만 열심히 하면 뭐하노

뭘 억울해함 다른곳 구하면 되지 자리가 거기밖에 없냐

수습중 해고는 가능해요 돈도받았음 땡

신고하면 뭐해요 속상하지만 여유를가지고 다시 지원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욤 힘내세요

일하는게 진짜 마음에 안들었나봄 그런데 잊어버리고 다른데 구해서 새출발하세요

보통 3일만에 잘렸다면 이건 사장님 탓만 하기는 좀 어렵네요..근무자의 태도나 그런게 사장님과 잘 안맞으셨나봐요 그래도 임금도 다 주고나서 말했다고 하니 너무 억울해만 하지마시고 다른 새로운 곳에서 다시 열심히 해보세요 정당하게 임금 지불 및 수습기간 해고는 신고는 어렵겠네요

사장님이 원하는 사람이 있겠죠. 그냥 빨리 잊고 다른 직장 알아보세요.

초보라고 다이해해 주면 사장은 땅파서 장사하냐 못해도 눈치있게 한번 가르쳐주면 다른것도 잘해야지 사장이 핑계로 둘러대서 짜른거지 글쓴이 이유가 진짠줄아네 사람들이 생각이 뭐이리짧음?

물류알바 다니다집안사정때문에못나가게돼어서 얘기했더니 쉬다 일을 나가게돼었어요 근데 다른곳에서 오라는 제이를받았는데 도급으로맡는다며 얘기해서 거기포기하고있었는데 눈이너무아퍼 출근했다보시고 들어가라더니 일방적인말도안돼는 핑계를대면서 나오지말라하더라고요 이경우 신고할수있나요

부당해고인지 잘 살펴보고 어디가서든 필요한 인재가 되어보시길

고용노동부에 상담해보고 해고당하지 않으려면 눈치 코치 센스가 필요합니다 인수인계대로 잘 따라하고 우선순위 먼저 파악하고 바쁠땐 가만히 멀뚱거리며 있지 말고 뭐라도 찾아서 해야 하고 사장제외한 근로자 수가 5명 이상이여야하고 차린지 얼마안된 가게는 일의 체계가 잡혀있지 않아 어려우며 더 정신없습니다 사장들이 해고 하는 이유는 하고자하는 노력도 없어보이는데다가 핑계나 구실대면서 잘못을 인정안하고 말로만 열심히 할께요 잘할께요 하는 태도때문입니다 메모하면서 머리로 숙지하고 실수해도 사과하고 인정하면서 다시 노력하는사람 자르는 사장은 드물었습니다 거듭되는 똑같은부분실수 반복되는 핑계구실 가차없이 자르더군요

저도 죠x에서 쉬지않고일했는데 바라는게많은사장은 저를 짤랐죠 엄청울었어요 기분도매우나빴죠

악성댓글 달은 사람들 말 곧이곧대로 들으려고 하지마세요 인성이 초딩같은것들입니다 분명한것은 본인의 의지가 중요해요 열심히 하는데 주위에서 몰라주는 결과가 생길수가 잇거든요 삶의 회의를 느끼는순간이겟죠 그렇다고 너무 자책하지마세요본인의 임무에 성실히 임하면 언젠가는 꼭 책임감 강하고 믿음직한 사람으로 인정받을날 올거니까요 언제나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닷~

ㅋㅋㅋ카페만 3년 매니저로만 2년인데 그냥 님이 일 못해서 아니다 싶은거에요

그냥 씹쓰레기 하나 피햇디고 생각하쇼 오래있서봣자 피봄

부당해고는 아닌거같은데? 그냥 사장입장에서 일을 못 하니까 자른거같구만

교육기간3일 이라는지침이라든지 근로계약서 없을시에는부당대우로 들어갈수는이써요,,,, 글애도 적절한이유나타당한근거없이는 사장도 너무했네요,,,

저는 하루 일하고 그만나오란소리 들었는데 신고하고프네여

알바하면서 자신의 근무태도가 어땠는지 뒤돌아보기는 커녕 사장 탓만 하니 그따위 근무태도로 어디가서 일하든 해고당할텐데 그때마다 신고하려고?ㅋㅋㅋㅋㅋ

이런글쓰는 애들 대부분이 폐급이던데

존잘러에 존예녀였으면 일 못해도 못자름

3일만에 해고되서 속상하겠어요 사장이 어떤 인성을 가졌는지는 모르겟지만 그런데 사장입장도 이해됩니다 처음온 알바생이 처음부터 일을 잘할수는 없겠지만 눈썰미라는게 있겠지요 하나를 가르쳐주면 둘까지는 몰라도 그하나마져도 못하고있다면ㅠㅠ 많이 봤습니다 본인은 열심히 하는줄 알아요 주인은 속터지는데 일도해봤고 일도 시켜본 사람의 입장이라 사장도 인성이 필요하고 일하는 사람도 눈치껏 해야합니다 모르면 이것저것 물어보세요 가만있지말고 내가 할일을 시켜서하는게 아니고 찾아서 해야하는겁니다

맞죠..사장이 돈을 주고 사람을 쓸때는 .. 사장도 사업장에 도움이 되야 쓰는거 아니겠어요~서로 맞지 않음 빨리 정리하고 서로에게 맞는 길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넘 서운히만 생각할게 아니라 또 좋은 자리에 맞는 일이 있을겁니다.힘내세요!!!

알바여서 뭐라 할말없네요 . 사기업이니깐요 .

진짜 억울하게 부당해고당하신 분이 보면 뭘 이런걸 갖고 신고하냐고 할 듯

3일 일한 노임을 받았다면 할 말이 없을 거 같읍니다. 1일치라도 노임을 못 받으셨다면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글 쓴분의 억울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잊어버리시고 다른 일자리 구해보세요.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아요.

글쓴이 맘도 이해는 가지만 3일만에 짤렸다는건 본인 문제도 있으니 곰곰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런사장 밑에서 일해봤자... 좋은 꼴보기는 힘들것 같네요!! 제말이요. 서류는 돌려줘야죠!! 그걸들고 무슨짓을 할지 누가 아나요? 개념없는 개같은 사장도 진짜 많으니 잘 알아서 가세요!.

짜르는게 특권인줄 아는 저런 사장은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