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늘 알바 2일찬데 실수넘많이하고 자존감떨어짐 ㅠㅠ 화이팅하자

으이구 힘내요

눈치봐서그런거. 사장이 옆에 있으면 잘되는 일도 안됨 님만 그런거 아니고 누구나 실수함.

저도 그래요 ㅋㅋㅋ 근데 당연한 거 같음. 전 그럼 그냥 솔직하게 말해요. 실수하면 아.. 사장님 있으셔서 떨리네요..^^라고

스스로 반성하는 분은 결국 일 잘하더군요. 좋은 자세입니다.

원래 그런거임 저도 그래요 관리자만 오면 삑사리 나거든요 자책하지 마세요

나 1년 넘엇는데 줫나 자주 대형사고 치고 그래..다 그러고 살아...이러고 나도 산다..

마 발전하는 인생 살겟고마..

너무 잘할려고 하니까 구렇죠 ㅋㅋ

나도 그래 2년인데 실수 많이함 컵도 많이 깨고 제빙기 속에 유리도 들어감 대형사고 많이 침 힘내자

기운내... 월급 루팡, 일당 루팡 보다 낫다

카페알바 1년9개월차입니다. 평소엔 멀쩡하다가도 사장님이랑 같이일하면 아직도 실수해요 ㅋㅋㅋㅋ

원래 다 그래요.잘보이고 싶고 평가당한다 싶어 긴장하니까요.그래도 경험이 많아지고 애살있게 하려다 보면 나아져요.화이팅하세요.

5개월이나 일한 걸 보면 그래도 필요한 인력이었던 거죠~ 너무 자책하지 마요^^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멋져 보입니다. 더 꼼꼼하게 살피고 좀더 숙달이 되면 좋아질 수있어요. 시람마다 시간이 좀 다 필요할 수 있겟지만.. 끝까지 완벽해질때까지.. 열심히 일하시면 사장님도 알아주시지 않을까요.. 수고하십시요.

실수하는거를 그래도 왜할까생각하면서 하는단계부터가 발전하는길이라고생각해요 저도실수할때마다 싫은소리듣기싫고 나자신도싫고 싫은소리안해도 나한테그런생각할까바싫고 그런거스트레스받았었는데 안하려고엄청노력해보고그러면 정말숙달되있고 실수도많이줄어요 몇년을일하든 실수는계속해요 로봇이아니니까 너무자책하지말고 열심히해야지 이번엔신경써서해야지 하고 실수했던거메모도하고 그럼 정말많이나아져요 대신자책은너무하지말구요ㅜㅜ 남들보다조금오래걸린다생각하기도해보면서 최대한긍정적으로생각해용

5개월 넘게 일해도 실수는 저도 그렇고 다 하는것 같아요! 열심히 일하시는것 같아서 동기부여가 되네요~ 같이 힘냅시다~!

신경쓰지말고 자기가 해야할일을 생각하면될듯요 그거 신경써서그래요 의식하고 그러면 뭘해야할지 정리 안되고 그럴걸요

어떤마음인지 알꺼같아요~~ㅠㅠ 그런데 있죠 그렇게 겁먹고 자신감 떨어져 있으면 더 실수하기마련이예요 사장님이 가게에 계시면 그냥 손님이다 손님이다 저 사람은 사장이 아니다 손님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손님으로 보여요 제가 알바하면서 터득한 노하우 랍니다

다들 그래요. 실수하면서 느는거지. 너무 자책하고 그러지맙시다. 특히나 윗선있으면 긴장해서 더그래요. 잘하겠단 욕심 너무 부리지말아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익히게되니까요. 대신에 잠깐하고 그만두지말고 1년은 해보세요~

긴장되고 그러시면 행동 하기전에 미리 시뮬레이션 돌리고 해보세요 전 일머리 드럽게 없어서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해요

평소에도 실수하지만 잘못느끼고 지나가는거아닐까? 반대로 사장님있을때 실수는 제대로 느껴지는거고.

근데 일한 지 5개월이면 사장님이랑 친숙해질 때 되지 않았나요? 사장님이 뭐라해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으시다면 눈치가 안보이겠죠..너무 잘하려 하지마시고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여기 카페 그만둔다 하더라도 어딜가도 그러실 거 같아서요..높은사람 눈치보고 실수하고..힘내세요

긴장해서 그런거에요!! 너무 조급해하지말아요 사람마다 습득하는 속도는 다 다르니깐요.. 어떤사람은 일주일이면 어느정도 파악이되지만 어떤사람은 1년이 넘어도 안되는 사람도 있는것처럼 다 본인에게 맞는일이 있고, 본인의 스타일이란게있는거에요 너무 자기자신을 혼내지말구 칭찬해주고 사랑해주세요 ㅎㅎ

시행착오 겪으며.다듬어지는게.사람 눈치보니까 주눅들고.그러다보니.실수 하는 것일수도. 힘내요♡ 못하는게 아니고.다듬어지는.과정일뿐!!!

저도 알바하는데 학원알바는 애들이 안따라와주면 너무힘든거 같아요

나 오늘 물류센터 알바 갔는데, 아줌마들이 소리 빽빽지르고, 무슨 5공화국때 처럼 뒤에서 뒷짐지고 실수하나 안하나 빨리하나 안하나 지켜보더라...진심 엿같더라..지딸한테도 그럴까 싶더라..

에고 다그래요 1년은지나야 익숙해져용

나도 무서워서 알바 못하겠어어어어엉

그래도 일을 잘해도 실수하는분들 많아여 ㅠㅜ 그리구 사장님이 그정도면 착하신거죠... 사장님없으면 실수안하신다메요...그럼 잘하시는거죠.. 당연히 사장님 있을때 긴장하는게 당연한거에요 누구나 다 그래요...화이팅하세여 ㅜ 저는 익숙치도 못해여...그래서 자주 짤리곤 하답니다..ㅎ 저를보고 위로와 안도감 가지세여..

뭘 하던 기가 7 이상이에요 군대도 마찬가지고 본인이 일하면서 최선을 다 하고 이해 습득 다 했다고 확신이 들만큼 짬차면 그 뒤로는 그냥 자신감 넘치면 됩니다 무슨 기술직이고 실수하면 큰일나는 일도 아닌데 뭐 그리 긴장하면서 살아요~~ 인생 뭐 없어요 자신감 있게 사세요~~

천재는 99%의 영감과 1% 의 땀으로 이루어짐.. 고로 님은 돌대가리임 ≪≪≪≪≪≪ 고리하이야 ~ 어쩌라구 ? ≫≫≫≫≫≫ 돌대가리는 99% 의 땀과 1% 의 영감으로 좃빠지게 노력해야 남들 따라감.... 고로 이 쎄울 넘버 01 님의 말씀 = 잠 안자고 노력... 노력 .... 노력하라우야 ..... 썅 ......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ㅠㅠ 잘하고 있어요.. 실수 좀 했다고 자책하지 마요.. 잘 할수 있어요.. 화이팅

그 직종이 덜맞을수도 있고요, 지나고 보면 다 돈으로 살수업는 깨달음이 있어요. 빨리 알게된게 어디여요~^^ 정식으로 일 길게 할때 잘 할수있답니다. 또 다음엔 사장님과 직 대면하는 소규모가 아닌게 나을수도 있어요... 방법은많아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느끼는거지만 일 잘하는거 못지않게 넉살이좋아야됨~

걱정마세요, 저 20대초반에 실수를 넘많이해서 많이많이 혼났답니다^^ 근데 결국 지금은 엄청 노련해졌어요~ 하루일하고 사장님이 저자를려고 했다는 말까지 들었고..ㅎ 자꾸실수해서 사장님이 고객님앞에서 빽 소리지르는 바람에 놀래서 눈물을 흘리면서 일을 했었어요 ㅋ 그때 같이 일하던 언니가 사장님한테 복수해줬던 에피소드도 있어요 ㅎㅎㅇ 지나고 나니 별거아닌데 그땐 넘서러웠다는 ㅎㅎ

그쪽 사장님은 참 복받았습니다. 실수하는걸 인정하고 노력하는 알바생은 극히 드물잖아요. 일거리가 작던 크던 일 잘한다는건 문제점을 찾고 서툴러도 바뀌려 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거에요. 힘내세요.

나도 알바 4일찬데 얼타는 내가 싫음ㅠㅠㅜ

너무 주위 사람들을 보고 예민하게 굴필요없음. 잘하실테니 걱정하지마욧

할일에 집중안하고 사장님이나 내실수 이런거에 집중해서 그럴수 있어요 앞으로는 사장님 말고 일에 집중해보세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사장님이랑 있으니 잘 하던 것도 바짝 긴장해서 실수하고 그런거에요. 그러니 너무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말고 더 잘할 수 있다고 다독이고 응원하면서 지내요.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러는 걸 보니 발전가능성이 많은 사람이겠네요.

괜찮아요! 남들 좀 실망시키면 어때요 자기자신한테 실망하지말아요 화이팅합시다

사장님계셔서 부담되서그러는거ㅠㅠ 그냥 혼자잇다생각하고 편하게 해야하뮹ㅠㅠ힘든사람한테 힘내라고하긴좀그렇고 별거아니라생각하고해봐융..

누구나 그래요. 안짤리고 다니는건 잘 하고 있다는거. 남 눈치보지말고 열심히~화이팅

파이팅

나도 혼자있을때나 사장있을때나 똑같이 사고침ㅋㅋㅋㅋㅋㅋㅋ오개월넘어도 그럼 그만둘때까지 계속ㅋㅋㅋㅋㅋ기억력도 안좋아서 레시피 결국 다 못외움ㅋㅋㅋㅋㅋ 괜찮아 나같은 사람도 잇어

힘내세요 ㅎㅎ

못하는게나아 잘하면 더시켜

저도 군포역 곱창집에서일하다가 4일정도일했는데 사장님께서 거리가 멀다고 저보고 나오지 말라고 하셔서 ??그래서 그만둠 ???? 테이블이랑 포스인가 그것도어느정도 익숙했는ㄷㅔ 참 일자리구하는것도힘드내요 ㅜ ㅠ

실수해도 님의 그런마음을 사장님은 다 알아보시는듯요 힘내요

나는 숫자도 못샘 바보임

저도 사장 있을 때만 실수 하더라고요 ㅠㅠㅠ 사장놈 같은 직원들 한테 제 뒷담을 얼마나 까대던지 ㅎㅎ

사람이실수할수도있지 어차피나가는데 신경쓰지마삼

ㅠㅠ너무그러지마세요 이렇게혼자 왜실수할까 생각하고 더노력하는게 이미성장한겁니다!! 사람은 누구나실수하는거니깐 넘속상해하지말아요

아무리 오랜 경력자라도 실수는 한답니다 자신감 가지고 이번주말은 화이팅 하세요^^

저도못함

혹시 사장이 쪼는 스타일...? 스트레스 환경이면 긴장되서 계속 실수하더라규ㅜㅠㅜ나도 덜렁거려서 맨날 한개씩 실수함 . 개인카페서 사장없이 일하는게 젤 맘편함 !!!

그래도 넌 젊지 않니? 쫄지마라 사장은 처음엔 적이지만 너님이 성실하면 친구가 되준다 사장은 외로운 직업이다 5개월이나 그곳에 있었다면 어쩌면 그 사장은 좋은 사람일지도... 그런 사장 만나기 어렵다 정직원으로 갈수도 있지만 어쩌면 부담갖을 사장인지도 퇴사할때 그 사장님 손한번 꼭잡고 우수면서 감사했습니다 라고 우수며 인사해봐~이건 내 팁인데!^^ 혹시아니? ㅎ

원래 그래요ㅎ잘하던 일도 관리자가 앞에있으면 실수하기 마련이죠

토닥토닥.. 시간이 약이예요 그리고 시간 지나면 요령도 터득 할꺼예요 잘하고 있으니까 본인에게 칭찬도 해주고 응원 해주세요 평생 단하나뿐인 내편인 나에게 오늘도 수고 많았다고 잘했다고 격려 해주세요 단한번뿐인 소중한 하루를 잘 살아가고 있는 나 멋있다 라고!!

더 잘하려고 신경쓰다보니 그런듯 평소하던데로 하시고사장님님계셔도 사장님신경쓰지마시고 일에만집중하시면 실수안하고 잘 할수 있는분 같습니다. 자신감있게 하시고 힘내세요~

나도그래서 주말알반데 2개월만에 잘림

주눅들어서 그런거임. 나도 그런적있음. 잘하던 것도 윗사람 같이 있으면 더 실수하고 그 실수로 스트레스 받으니 더 실수하고 ㅡㅡ 자존감 떨어지고.. 그러다 그만뒀었져. 경험 쌓이다 보면 괜찮아져요

나는 알바할때 경찰도 몇번불럿어 ㅋㅋㅋ 진짜개념없이 실수,행동 많이햇지. 너는 잘하고싶은마음에 긴장한거고 그거를 또사장님이 아시니까 예쁜마음에 너를 데리고잇었을거야. 우리다 힘내자 자신감잃지말구

실수는 누구나 하는겁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진짜 없어요 빈말이아니고 누구나 구멍한가지씩 있습니다. 너무 크게 고민하지마세요. 그런거 싫으면 기계를 만들어써야죠 사람이기에 실수하는거고 그걸 번복하지않기위해 우린노력하잖아요 함냅시다 다들 이 개한민국에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