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부분 그래왔네요.

전문직 아니면 경력에 도움도 안되니까 성질대로 확 그만두게 되요.

막상 그만둬도 전 직장이 그리운적은 몇번 있었어요 ㅠㅠ

사람때문에 때려친 노가다가 그립다ㅠㅠ..그래도 그때가좋았는데..이거하나알려주죠..어차피 비위맞춰야되면 기술직 상사들 비위맞추면서 다니시고 개줫도아닌 년놈들이 나이쳐먹었다고 꼴갑떨면 집어치우세요

복수 안함?;; 니도 같이 까야지 왜 당하기만하냐 몰래 신발에 압정넣거나 커피타줌서 침뱉어라 ㅋ

커터칼이 요긴한데 가방이나 폰 차 긁으셈 ㅋㅋ 티안나게 잘~~

조포코용해서 죽도록 패주셈. 돈이 없으면 보기시른 년놈들 맞아죽는 상상을 하셈

직장생활어느정도 서로서로맞춰가며 하는게 맞지싶습니다. 일보다 동료간에 스트레스받을정도 너무힘드시면 진짜 버티라하기도그렇고.. 대화로 풀어보라하기도 그렇고.. 사실푼답시고 대화해봐야 몇일안가는듯싶습니다. 진짜 짜증날듯.. 아 열받아

직속 담당이 내가할일 시간표를 상의없고 빡쎄게 고쳐서 9월이면 무기계약으로갈 자리를 박차고 시간표 나온 이틀후 퇴사한 1인임돠 돈 생각하면 눈물나지만 8개월동안 그 인간 하고싶은데 하고 참았던게 후회되더라구요 직속만 아니였어도 걍 할수 있었는데... 내 손가락 빨고 살면살았지 그 꼴을보고는 아니다...싶어 관둔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당신에게 사사건건 시비걸고 트집잡으려는 새기들이 사람새기라고 생각됨?당신만보면 잡아먹으려는새기들이 사람새기같음?적이나 벌레새기들임..인식을바꾸세요

사장하고트러블있는겨?

사람땜에 관두는건 바보같은 짓이에요 그사람을 이기는 법은 내편으로 만드는거라고 봐요 똑같아지더라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하는거 보다 낫다고 봐요

팩트 하나 알려줄게요 어디가나 한두명씩 있어요. 그냥 친해지지 말고 적당히 친해지면서 다니면 좋을듯하네요.다른데 가셔도 마찬가지 입니다

작장생활은 어딜가나 힘듬 괜히 헬조선 하겟음? 님들은 애낳지마세요 님자식도 누군가 돈벌어주는 노예 확정 !!! 빈부ㅅㅋ격차 심해질꺼라 예상

사람들이 넘 이기적이야ㅉ

그냥 동료땜에 그런거면 말을 해보시고 직위있는 상급자가 그러는거면 나오세요. 말해봤자 회사측에선 상급자 편들겁니다

예전에 봤는데 공장에서 서로 감정이 쌓이다 터져서 일하는데 뒤에서 칼로 7번 쑤시더라고요 사람 일 모르는일이니 정도가 심각하면 그만두는데 심신을 위해 좋아요

네

네..그거못견디겠더라고요..저도 그랬습니다ㅜㅜ

딱 하나만 생각하고 그만두세요. 뭐냐면! 급여가 갠찮은일이라면 계속하시고. 급여도 별론데 스트레스받으면 그만두는게 맞죠! 님 나이가 많지않다면 적정선에서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믿고 거르자

스트레스 받거나 사이가 안좋다면 안하는게 좋지요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님을 어떤식으로 어떻게 무슨말을 어떻게 하면서 힘들고 스트레스 받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다니는 일 그만두고 다른직장 가면 그런일 그런사람 아해 없을것 같나요? 얄미운 동료를 이겨 보려는 생각 안해보셨으며 복수 해야지 하는 생각은 안 하셨나요? 저 같으면 그런 동료 있으면 앞에서 대놓고 말해보던지 영 아니다 말이 필요 없다 싶으면 담당자 한테 라도 말씀 드려 볼것 같습니다

일이 괜찮다면 사람 따위 신경도 쓰지 않고 일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