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이랑 가까워 입사함 일은 쉬움 근데 처음 다른부서 사람들 에게 계약근로서 같은걸 쓰라고함 이게 아웃소싱 회사가 아니라 자체회사 출근해서임 근데 나한텐 휴지종이 한장도 안건냄 여기서 부터 이상
다른층 사람들 다 일일히 옷부터 이것저것 아웃소싱에서 챙겨줌 신발에 이름까지 써주면서 나도 니들이랑 같은 업첸데? 근데 그런거 없음ㅎㅎ 맨 마지막에 내차례 락커도 누가 아니 다른 사람들이 쓰레기통으로 쓰는곳에 줌ㅎㅎ
우산에 옷가지에 비닐봉투에 우선 급하니 썼음
그리고 아웃소싱에서 연락와서 얘기함 락커가 이렇다 바꿔줬음 근데 문이안닫힘
그래도 이해함 문제는 밥임
님들 밥에 김치만 세종류 드셔봄 나 김치만 세종류로 한끼때움
부추김치 배추김치 볶은김치 산초들어간 된장미역국ㅎㅎ
무슨 김치 박람회 온줄 천원 이라도 안먹을 것을 일하는 사람에게줌 거기서 먹은것 중에 제일 맛있던건 비빔밥... 말잇못
그렇게 일하다 7일만에 잘림 퇴근 하다 버스 안에서
나 열심히 일함 정말 어디가서 손빠르다 눈치 빠르다 소리 듣는데 잘림
PCB는 일이 없고 윗층 지그작업 사람 부족하니 가라함
나 디스크환자임 그래서 고르고 골라서 간데가 그곳인데.?
서서 일하고 하루만 일하고 도망가는 그곳으로 가라고ㅎㅎ 아님 짤린거라고 여기서 답 나오지 않음? 처음은 좌식 PCB라 하고 잔업 특근 빡센 다른 곳으로 보내는데
그래서 필자는 그만둔다 했음
물량이 없어 인원 자른단 그곳은 아직도 공고는 좌식 간단 업무라 올라옴 하지만 일하다 일감이 없다는 이유로 사람이 안구해 지는 다른 부서로 보냄
그리고 후에 자른다 더라 아니면 안구해지는 다른곳 자리 있는데 갈래함
여기끼ㅣ지 후기임 선택은 여러분 몫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