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부터 청소업체에서 근무를하였습니다.
일용직 아줌마 3분과 사장1명과 (본인포함)남자직원 2명 이렇게해서 평균 6명이서 근무를하였습니다.
출근시간은 전날 통보 받는식으로 근무했습니다 퇴근 시간도 똑같이 정해진 사항이없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아침 7~8시 출근을하고 저녁 10시~12시 퇴근을 하였습니다 12시간 이상 근무를 무조건 적으로 하였습니다. 제가 자차가있어서 일요일마다 시장을 가야하니 자기네집으로 오라하였고 밥을 먹자고 불러내어 일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내일 쉬라고 말하고선 일이 아침 일찍부터 일이 생겻으니 다시 출근하라고 하며 전화를 안받으면 너때문에 일을 못했다며 눈치를 주는일 이 있습니다.
이를 부당하게 느껴 퇴사하기로 하였습니다 9월 4일 같이 일하는 아줌마와 트러블이 있어 오전10시 까지 근무하고 그날 사장이 출근을 하지아니하여 사장대리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러이러하니 나는 지금현시간부로 그만두겠다고 그러고 그날 저녁 통화를 하였고 2일에 걸처 통화를 하였습니다. 결론은 그만두기로 사장하고 이야기 했지만 현재에 와서는 사장은 너가 그만두는것을 통보했다며 임급을 지불하지 안고있습니다.
처음부터 가불을 할수있다고 하여 고용되어서 90만원을 받았고 용돈이라며 10만원을 받았는데 이것도 가불로 포함시켜 100만원을 줫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1. 시장 및 심부름도 근무시간에 인정이될까요?
2. 출근 시간과 퇴근시간이 정해져있지안았지만 월급이 일한시간에 비해 적다고 느껴집니다 이런경우 최저시급을 보장받을수있나요?.
3.근로계약서 를 작성하지 안았습니다 이로인해 받는피해가 있을까요? 또한 신고를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알수있나요?
4.통화 녹음 , 문자 및 카톡 내용을 보관중에있습니다 . 시간을 개인적으로 체크해논게 있는데 인정이될까요?
5.사장이 사업자가 다른사람 명의로 되있습니다. 다른사람명의사업자를 받은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사업자등록을 안하고 장사를 하였습니다. 신고할수있나요? 모든결제를 현금및 계좌이체로 이루어졋고 세금신고를 전혀하지 않았습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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