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글자 적겠습니다 편의점.. 주말...

저의 이야기도 있지만 제 친구이야기도 중복이라 간단히 적겠습니다

편의점 알바 주말에 쉬기도 하지만 더 모으려고 편의점을 몇군데 지원했습니다

00시사는 저는 00시의 옆동네도 같이 지원했습니다 물론 다른사장님도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더 황당한 경우는 면접보러가기전에 상세히는 아니지만 면접에 물어보실 질문을 절반정도 물어보시더라구요

편의점 면접보신분중 공감가실분도 있지만 없는 분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질문중 진짜 애매한 단어 이 "가깝다" 이 가깝다는 도대체 어느 거리를 말하는걸까요?

저는 진짜 30분도 안되는 거리 인데 멀다고 안된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걸어서?차타고? 자전거타고?지하철 타고?

물론 이중에 다 포함될수도 있지만 그럼 집앞에 있는 분은 뽑는다는 건데 그럴거면 제가 어디00동에 살고있습니다

그럴때 그럼 너무 멀다 그렇게 애기하던지 물론 거리상 멀지는 않지만 그렇지만 직장이나 알바를 여기서

30분 이내 다니시는 분은 손가락안에 잇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가까운 데가 40~50분 차막히면 1시간10~20분거리

아닐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편의점 뿐만 아니라 누가 되더라도 매장에 입사했으면 처음부터 다 배울텐데

굳이 경력이 필요하다면 비슷한 직종이나 거리는 딱 어느 정도의 거리 말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면접을 많이 안봐서 좀 그렇기하지만 이 가깝다의 단어 정의가 진짜 궁금하네요...

( 마음에 안들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