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2024-06-19 수정
계룡건설산업㈜
- 설립 56년차
- 1970년 01월
- 1456 명
- 직원수
- 중견기업 (300명 이상)
- 기업형태
- 대표자명
- 오태식,윤길호
- 설립일
- 1970년 01월 20일
- 직원수
- 1456명
- 사업내용
- 건축,토목
- 업종
- 건설·시공·토목·조경
- 기업형태
- 중견기업 (300명 이상)
- 홈페이지
- http://www.krcon.co.kr
- 상장여부
- 유가증권 상장
- 자본금
- 446억 5453만
- 매출액
- 1조6천억원
이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안심할 수 있는 기업이에요
안심할 수 있는 기업, 어떻게 노출되나요?
- 4대 사회보험 가입 완료
- 4대보험 지원여부는 채용공고 및 고용형태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정보제공: 근로복지공단)
- YYYY년 MM월부터 알바몬 이용 중
- 알바몬 가입일 기준으로 노출됩니다.
- 설립 N년! 안정적 기업
- 꾸준한 경영으로 설립한지 5년 이상인 기업입니다.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
- 알바몬 사업자등록증명원 인증절차를 통과하고, 한국신용평가원에서 한번 더 확인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근로계약서 작성 완료
- 근로계약서 작성을 1건 이상 완료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근로계약서 작성 약속
- 공고 등록 시 근로계약서 작성을 약속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급여명세서 작성 완료
- 급여명세서 작성을 1건 이상 완료한 기업입니다.
- 성희롱 예방교육수료
- 공고 등록 시 성희롱 예방교육수료 여부를 체크한 기업으로, 실제 교육수료 여부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4대 사회보험 가입 완료
- 2009년 4월부터 알바몬 이용 중
- 설립 55년! 안정적 기업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24.06.19)
기업개요 및 비전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은 계룡건설은 급변하는 국내외 건설환경에 발맞춰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창조적인 건설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중부권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7위의 대형 건설기업으로 지난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우수한 재무구조와 합리적 내실경영으로 지속 성장을 이룩하고 있으며 대통령상을 비롯해 산업훈장 및 표창을 다수 수상 해오며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SOC 등 모든 사업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건설산업을 통해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기여한다는 창업이념 아래 인화단결, 조화창조, 책임완수의 사훈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으로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업이다.
계열사로는 KR산업, 계룡산업, KR유통, 계룡장학재단 등이 있다.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7위의 대형 건설기업으로 지난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우수한 재무구조와 합리적 내실경영으로 지속 성장을 이룩하고 있으며 대통령상을 비롯해 산업훈장 및 표창을 다수 수상 해오며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SOC 등 모든 사업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건설산업을 통해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기여한다는 창업이념 아래 인화단결, 조화창조, 책임완수의 사훈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으로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업이다.
계열사로는 KR산업, 계룡산업, KR유통, 계룡장학재단 등이 있다.
연혁 및 실적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SOC 등 모든 건설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건설회사로 고속도로, 공공청사, 고속철도, 지하철, 택지개발사업, 민간투자 산업단지 개발, 아파트 및 고급주택 건설 등 사회에 직간접적인 모든 사업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또 국내 건설시장을 뛰어 넘어 러시아 하바롭스크 리슈빌 아파트와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사업, 인도네시아 도로 건설사업 등에 참여하고 중동, 러시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가시적인 해외사업 성과를 올리며, 해외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 국내 건설시장을 뛰어 넘어 러시아 하바롭스크 리슈빌 아파트와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사업, 인도네시아 도로 건설사업 등에 참여하고 중동, 러시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가시적인 해외사업 성과를 올리며, 해외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기업위치
대전 서구 문정로48번길 48 (탄방동) 계룡건설 본사
지도는 근무지 위치를 나타내며 회사 소재지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