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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취미 업계의 '라신반'이 되자
라신반은 한국어로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말합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라신반'이 의미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트렌드를 가리키다.
요즘은 여러 사이트에서 중고 캔뱃지는 대량으로 팔리고 있습니다만, 사실 이것은 중고 업계의 라신반이 만든 것입니다.
중고 피규어는 옛날부터 전문점이 있었지만, 종합형 중고 소매점으로 일본 전국으로 전개를 시작한 것은 라신반이 처음입니다.
이러한 상품 카테고리는 그 후 세계적인 규모로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고객을 위해서 "업계의 트렌드"를 가리키고, 널리 퍼뜨리는 것이 최우선의 역할입니다.

2) 진품을 가리키다.
"라신반"이 계속 유지될 수 있었는 이유는 전문 지식이 풍부한 사원이 많이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은 일과 사생활을 통해 삶의 많은 시간과 애정을 작품에 쏟으며 진짜를 꿰뚫어보는 확실한 안목을 키웠습니다. 우리는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 크리에이터에 대한 경의를 잊지 않고, 가짜, 해적판을 두지 않는 노력을 계속해, "진짜"를 나타내는 것이 역할입니다.

3) 가격을 가리키다.
고객 기호 분석, 가격 조사, 업무 효율화 등의 분야에서 DX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쌓은 "장인적"인 시각과 디지털의 힘을 융합하여 전에 없던 부가가치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매입, 판매 가격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고객에게 있어서 신뢰 있는"적정 가격"을 나타내는 것이 역할입니다.

"라신반"의 축을 확실히 가지고, 계속 변하는 세계를 앞에 두고, 그 역할을 잃지 않는다. 자신감과 상상력을 가지고, 태연하게 계속 보여 주는, 그런 집단으로 존재하고 싶습니다.

2023년 09월 25일 라신반 코리아 한국 법인 설립
2024년 06월 01일 라신반 코리아 서울 1호점 오픈
2025년 06월 01일 라신반 코리아 서울 2호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