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닐리 파스타 앤 피자는 1998년 압구정 본점을 시작으로 안양 평촌,
분당 서현, 용인 수지등 9개의 점포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른 프랜차이즈와 다른 강점으로 임실 치즈를 사용하는 화덕피자를
꼽고 있습니다.
또한 닐리 전지점 어느 메뉴에서도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만 사용하여 웰빙 시대에 맞는 프랜차이즈로 커가고 있습니다.
각 지점마다의 특이성을 살려 매출이 오르고 있는 프랜차이즈입니다.
지점중 매출1위를 달리고 있는 안양 평촌점의 경우는 50석도 안되는
좌석으로 월 1억매출이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수지점은 다른 지점보다 많은 약 30개의 파스타와 10여개의
피자로 매출이 오르며 주변 아파트단지의 입주로 더욱 성장해갈
매장입니다.
년 3000억 시장규모에 매년 15%씩 성장한 무한한 성장잠재력과
신세대들이 선호하는 음식인 피자와 파스타로 불황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며 현 외식업계에서는 떠오르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09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점수를 늘리기 시작하였고 정확한
상권분석과 유동인구를 파악하여 지점을 오픈하기에 별다른 리스크없이
모두 좋은 매출을 올리며 좋은 프랜차이즈의 이미지를 쌓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분당 용인권에 머물러있지만 서울이나 수원쪽에서도
입소문이 퍼지고 있고 여타의 프랜차이즈 업체보다 맛이 월등하며
특히 피자의 경우 일반 전기 오븐에서와 굽는 것과는 다르게
고급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화덕피자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같은 업종의 다른 프랜차이즈와 달리 고급화도 가능하여
분당 서현에는 닐리 쿠치나라는 고급 레스토랑쪽으로도 큰성공을
거두고 있어 캐주얼과 하이 퀄리티 레스토랑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프랜차이즈 입니다.
또한 직원들도 근무하는 지점의 지분을 가지며 월급외의 이익분배를
받을 수 있어 여타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겉으로만 열정적인 직원들과
다르게 직원들의 사기 또한 아주 높아 열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1998년 09월 : 압구정 본점 오픈
2002년 12월 : 안양 평촌점 오픈
2003년 03월 : 압구정점 리모델링, 화덕피자 출시
2004년 05월 : 분당 서현점 오픈
2005년 09월 : 주)라파미코 법인 설립
2006년 08월 : 용인 수지점 오픈
2007년 07월 : 분당서현동 “닐리쿠치나”오픈
2008년 01월 : 주)NI F&C 법인전환
체인가맹점 사업시작
2009년 00월 : 용인 죽전점, 용인 보라점, 산본점, 분당 수내점,
분당 미금점 오픈
2009년말~ 2010년중 : 분당 정자점, 분당 수내 효자촌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