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골프웨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저희 (주)크리스패션은 국제적인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하는 패션의 창출은 물론 중후한 고품격의 프로정신을 자아내는 Luxury American Golfwear를 주요 컨셉으로 하는『PING Golfwear』로 전국 주요백화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모름지기 현대는 고객과의 원만한 Communication과 이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연구하는 Solution이 중요시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를 위해 정예화된 경영자원을 결집시켜 고객만족을 최우선의 정책으로 일관할 것이며, 고객 여러분들의 어떠한 격려와 질책도 겸허히 받아들여 이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 할 것입니다.

[경영이념]
1996년 3월 창립 이래 세계적 유명 브랜드의 라이센스 사업으로 기반을 다져 온 (주)크리스패션은 특유의 전문성과 기동력을 바탕으로 1999년 7월 28일 『Ping Golfwear』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1999년 12월 15일 Sheraton Walkerhill에서 신규 브랜드 런칭을 위한 Fashion Show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2000년 2월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요지의 백화점에 성공적으로 입점함으로써 업계의 이목을 다시 한 번 받게 되었다. 런칭 이후 꾸준한 마케팅 활동으로 제품력 과시 및 브랜드 인지도 안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00년 9월 4-5일에는 주니어 육성을 위한 골프대회를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또한, 2000년 11월부터 SBS44 골프채널의 인기 프로그램인 <프로암대회>의 메인 협찬사로 선정되어 골프 관련 주요 브랜드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렇게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업계 정상의 대열에 나란히 할 수 있는 것은 젊은 기업으로서의 기동력과 각 부문 정예화된 인력으로 구성된 전문성에 있다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효율 경영을 중시하고 있으며 고객만족을 위한 Quick Response System 구축, 그리고 시장의 흐름을 적시에 반영하는 제품개발 등,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마케팅 활동을 착실히 전개하고 있다. 향후 『PING Golfwear』는 이러한 경영자원을 바탕으로 골프웨어 시장의 강력한 리더로 부상하리라 확신한다. 공급자와 수요자의 만족스런 만남, 제품과 서비스의 편리함과 만족감,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고객 여러분들께 충만할 때 『PING』은 여러분과 더불어 더욱 견고하고 장구한 브랜드로 성장해 갈 것이다.

[브랜드]
『PING』은 1959년 미국의 Karsten Solheim에 의해 탄생된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로, Putter로 공을 칠 때 나는 소리 (Musical Sound)를 본떠 붙여진 이름이다. 전세계 Putter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Putter의 대명사로 정평이 나 있는 『PING』은 그 역사와 명성에 걸맞게 용품에서 뿐만 아니라 골프웨에 부문에서도 일류 브랜드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Ping Wear의 World Licensee인 Supreme International사를 통하여 유명 백화점 및 Green Grass Store에서 Prestige Golfwear로써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유럽 및 카나다 등지에서도 브랜드의 유명세를 업고 골프웨어 시장에서 그 Market Share를 확대해 가고 있다.

[조직도]


[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