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2025-11-10 수정
㈜한겨레엔
- 설립 20년차
- 2006년 01월
- 45 명
- 직원수
- 대기업 계열사/자회사
- 기업형태
- 대표자명
- 유강문
- 설립일
- 2006년 01월 02일
- 직원수
- 45명
- 사업내용
- 평생교육시설, 기업교육, 인터넷신문, S/W개발 자문 공급, 한겨레교육문화센터
- 업종
- 학원·어학원·교육원
- 기업형태
- 대기업 계열사/자회사
- 홈페이지
- http://www.hanter21.co.kr
- 상장여부
- 비상장
- 자본금
- 5억
- 매출액
- 60억원
이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안심할 수 있는 기업이에요
안심할 수 있는 기업, 어떻게 노출되나요?
- 4대 사회보험 가입 완료
- 4대보험 지원여부는 채용공고 및 고용형태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정보제공: 근로복지공단)
- YYYY년 MM월부터 알바몬 이용 중
- 알바몬 가입일 기준으로 노출됩니다.
- 설립 N년! 안정적 기업
- 꾸준한 경영으로 설립한지 5년 이상인 기업입니다.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
- 알바몬 사업자등록증명원 인증절차를 통과하고, 한국신용평가원에서 한번 더 확인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근로계약서 작성 완료
- 근로계약서 작성을 1건 이상 완료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근로계약서 작성 약속
- 공고 등록 시 근로계약서 작성을 약속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급여명세서 작성 완료
- 급여명세서 작성을 1건 이상 완료한 기업입니다.
- 성희롱 예방교육수료
- 공고 등록 시 성희롱 예방교육수료 여부를 체크한 기업으로, 실제 교육수료 여부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국민연금 가입 완료
- 2008년 11월부터 알바몬 이용 중
- 설립 19년! 안정적 기업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24.02.01)
구인이 활발한 기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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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알림톡으로 더 빠른 채용 과정
- 빠르고 편리한 알바몬 제트를 이용중인 기업입니다.
- 최근 1년간 채용 N회 진행
- 최근 1년 이내 꾸준히 공고를 올린 기업입니다.
- 이력서 피드백 확률 높음!
- 지원 이력서를 빠르게 꼼꼼히 확인하는 기업입니다.
- 빠른 연락 가능! 채용 진행 알림 ON 기업
- 채용 진행 알림을 설정하여 빠르게 확인하는 기업입니다.
- 인재서비스 이용 중! 채용에 적극적인 기업
- 인재서비스로 근무제의를 활발히 하는 기업입니다.
- 이력서 피드백 확률 높음!
기업개요 및 비전
한겨레교육(주)는 교육 온오프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한겨레신문사의 자회사입니다. 현재 한겨레교육(주)은 성인 대상의 교육센터인 한겨레교육문화센터(신촌 소재), 한겨레신문 섹션지 "함께하는교육" "아하 한겨레" 등 온오프 미디어, 진단처방 학습관리 시스템 등 이러닝 솔루션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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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의 창간은 우리 사회의 희망찾기였습니다.≪br≫≪br≫
한겨레신문의 창간은 이 땅에 언론매체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br≫≪br≫
수많은 언론 가운데 하나를 만들고자 함은 더더욱 아니었습니다.≪br≫≪br≫
온 국민의 목소리와 민족의 양심을 대변하는 바르고 용기있는 언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br≫≪br≫
“한겨레신문은 실로 4천만 국민의 염원을 일신에 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
한겨레신문은 기성언론과는 달리 집권층이 아닌 국민대중의 입장에서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위에서가 아니라 밑에서 볼 것이다. 기성언론과는 시각을 달리할 것이다.” 1988년 5월15일 창간사는 이렇게 웅변합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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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의 설립 취지도 한겨레신문의 창간 정신과 맥을 함께합니다.≪br≫≪br≫
1995년 설립된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위에서가 아니라 밑에서 교육과 문화의 공간을 열어나갑니다.≪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틀에 짜여진 대학교육, 장삿속의 문화센터, 자격증만 앞세운 직업교육 등 그 모든 껍데기 교육을 거부합니다.≪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변화를 반 걸음 앞서가는 교육 내용으로 시대의 꿈과 희망을 향해 늘 열려있는 시민의 교육공간을 지향합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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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위기를 말할 때 철학 역사학 정치경제학 등 시대의 좌표를 함께 고민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했습니다. 시대의 화두를 함께하는 교육을 위한 노력은 결코 멈춤이 없을 것입니다.≪br≫≪br≫
또 개인의 성장이 사회의 진보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전문 교육을 위해 헌신합니다.≪br≫≪br≫
출판과 언론, 그리고 영상 분야의 교육은 이미 그 분야에서 전문가 양성의 사관학교로 우뚝 서 있습니다.≪br≫≪br≫
취업생과 직장인을 위해 올바른 성장을 꾀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가꾸는 전문 강좌도 계속 열어나갈 것입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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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우리 말에 대한 긍지를 더욱 높이는 교육을 끊임없이 진행하고자 합니다.≪br≫≪br≫
우리 말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이제 경쟁력입니다. ≪br≫≪br≫
한겨레신문이 한글 신문을 지향하고 가로쓰기로 신문의 역사를 바꿔놓았듯이, 한겨레교육문화센터도 논술 토론 독서 글쓰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 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입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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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곳이 넘쳐나고 있습니다.≪br≫≪br≫
그러나 배움을 통해 삶을 더욱 깊게 하고, 삶을 더욱 넓게 하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br≫≪br≫
저마다 평생교육을 강조하지만, 그 교육은 엷기만 합니다.≪br≫≪br≫
저마다 문화생활을 주장하지만, 그 문화는 좁기만 합니다.≪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알찬 강좌만을 자랑하지 않습니다.≪br≫≪br≫
삶이 넓어지고 삶이 깊어지고 그래서 삶이 윤택해질 수 있는, 그런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가 정신적 성장을 중시하는 강좌를 부단히 개발하고, 나와 우리 그리고 사회를 찍은 사진교육,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미술음악 교육을 사랑하는 것도 이런 바람과 맥을 같이 합니다.≪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문화적 소통을 즐거워합니다.≪br≫≪br≫
과정이 끝난 뒤에도 동호회 만남을 적극 지원합니다. 강의는 있되 강사와 수강생의 구분이 없고, 종강은 있되 수강생 간의 교류가 지속되는 강좌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br≫≪br≫
문화가 살아 있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가 함께 합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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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러닝 시대라고 합니다.≪br≫≪br≫
맞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어 편안합니다.≪br≫≪br≫
하지만 그것이 모두가 아닙니다. 편안함이 결코 교육의 전부는 아니라고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br≫≪br≫
그래서 한겨레교육문화센터의 온라인 교육은, 범람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에 또 하나의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추가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br≫≪br≫
한겨레 교육공간에서, 한겨레 문화공간에서 이미 검증된 강좌들을 온라인 강의에 걸맞게 개발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br≫≪br≫
이를 통해 지리적 장벽 때문에 한겨레교육문화센터의 강좌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부담을 덜고자 합니다.≪br≫≪br≫
온라인 교육은 온라인 교육만의 논리와 효과가 있습니다. ≪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온라인 교육일 때 저렴한 교육비로 높은 교육효과를 드릴 수 있는 강의들을 끊임없이 개발해 서비스하고자 합니다.≪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의 온라인 교육은 또다른 교육 공간이자, 문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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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의 창간은 우리 사회의 희망찾기였습니다.≪br≫≪br≫
한겨레신문의 창간은 이 땅에 언론매체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br≫≪br≫
수많은 언론 가운데 하나를 만들고자 함은 더더욱 아니었습니다.≪br≫≪br≫
온 국민의 목소리와 민족의 양심을 대변하는 바르고 용기있는 언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br≫≪br≫
“한겨레신문은 실로 4천만 국민의 염원을 일신에 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
한겨레신문은 기성언론과는 달리 집권층이 아닌 국민대중의 입장에서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위에서가 아니라 밑에서 볼 것이다. 기성언론과는 시각을 달리할 것이다.” 1988년 5월15일 창간사는 이렇게 웅변합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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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의 설립 취지도 한겨레신문의 창간 정신과 맥을 함께합니다.≪br≫≪br≫
1995년 설립된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위에서가 아니라 밑에서 교육과 문화의 공간을 열어나갑니다.≪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틀에 짜여진 대학교육, 장삿속의 문화센터, 자격증만 앞세운 직업교육 등 그 모든 껍데기 교육을 거부합니다.≪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변화를 반 걸음 앞서가는 교육 내용으로 시대의 꿈과 희망을 향해 늘 열려있는 시민의 교육공간을 지향합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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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위기를 말할 때 철학 역사학 정치경제학 등 시대의 좌표를 함께 고민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했습니다. 시대의 화두를 함께하는 교육을 위한 노력은 결코 멈춤이 없을 것입니다.≪br≫≪br≫
또 개인의 성장이 사회의 진보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전문 교육을 위해 헌신합니다.≪br≫≪br≫
출판과 언론, 그리고 영상 분야의 교육은 이미 그 분야에서 전문가 양성의 사관학교로 우뚝 서 있습니다.≪br≫≪br≫
취업생과 직장인을 위해 올바른 성장을 꾀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가꾸는 전문 강좌도 계속 열어나갈 것입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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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우리 말에 대한 긍지를 더욱 높이는 교육을 끊임없이 진행하고자 합니다.≪br≫≪br≫
우리 말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이제 경쟁력입니다. ≪br≫≪br≫
한겨레신문이 한글 신문을 지향하고 가로쓰기로 신문의 역사를 바꿔놓았듯이, 한겨레교육문화센터도 논술 토론 독서 글쓰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 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입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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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곳이 넘쳐나고 있습니다.≪br≫≪br≫
그러나 배움을 통해 삶을 더욱 깊게 하고, 삶을 더욱 넓게 하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br≫≪br≫
저마다 평생교육을 강조하지만, 그 교육은 엷기만 합니다.≪br≫≪br≫
저마다 문화생활을 주장하지만, 그 문화는 좁기만 합니다.≪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알찬 강좌만을 자랑하지 않습니다.≪br≫≪br≫
삶이 넓어지고 삶이 깊어지고 그래서 삶이 윤택해질 수 있는, 그런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가 정신적 성장을 중시하는 강좌를 부단히 개발하고, 나와 우리 그리고 사회를 찍은 사진교육,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미술음악 교육을 사랑하는 것도 이런 바람과 맥을 같이 합니다.≪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문화적 소통을 즐거워합니다.≪br≫≪br≫
과정이 끝난 뒤에도 동호회 만남을 적극 지원합니다. 강의는 있되 강사와 수강생의 구분이 없고, 종강은 있되 수강생 간의 교류가 지속되는 강좌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br≫≪br≫
문화가 살아 있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가 함께 합니다. ≪br≫≪br≫
≪br≫≪br≫
e-러닝 시대라고 합니다.≪br≫≪br≫
맞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어 편안합니다.≪br≫≪br≫
하지만 그것이 모두가 아닙니다. 편안함이 결코 교육의 전부는 아니라고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br≫≪br≫
그래서 한겨레교육문화센터의 온라인 교육은, 범람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에 또 하나의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추가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br≫≪br≫
한겨레 교육공간에서, 한겨레 문화공간에서 이미 검증된 강좌들을 온라인 강의에 걸맞게 개발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br≫≪br≫
이를 통해 지리적 장벽 때문에 한겨레교육문화센터의 강좌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부담을 덜고자 합니다.≪br≫≪br≫
온라인 교육은 온라인 교육만의 논리와 효과가 있습니다. ≪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온라인 교육일 때 저렴한 교육비로 높은 교육효과를 드릴 수 있는 강의들을 끊임없이 개발해 서비스하고자 합니다.≪br≫≪br≫
한겨레교육문화센터의 온라인 교육은 또다른 교육 공간이자, 문화 공간입니다.
연혁 및 실적
2009년 4월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개편
교육문화센터 강좌 강화, 초중등교육 서비스 확대
2009년 3월 전국 16개 시도 사이버가정학습 진단처방학습관리 시스템 탑재 완료 서비스개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개정교육과정 수학 중1~2 수준별 콘텐츠 개발 수주
한겨레21 인터뷰특강≪화≫ 개최
2009년 2월 아하 한겨레 학생기자단 40명 선발 활동 시작
2008년 12월 아하! 한겨레 사이트 오픈 기념 제1회 온라인 시사 글쓰기 대회 실시
2008년 10월 평생교육 온라인 사이트 한겨레e한터 서비스 개시
한겨레 교육전문 사이트 아하! 한겨레 서비스 개시
한겨레 광주 초등 논술 글쓰기 대회 개최
2008년 9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진단처방학습관리 시스템 개발 수주
2008년 8월 한겨레신문 교육법인 한겨레교육㈜ 별도 법인 설립
한겨레출판을 통해 통합논술교과서 1~3권 완간 출판
2008년 6월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개편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글쓰기창작 아카데미 신설
2008년 4월 한겨레21 인터뷰 특강 ≪ 배신≫ 개최
2008년 1월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초중등 아카데미 신설
리더십 자존감향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캠프 실시
교육문화센터 강좌 강화, 초중등교육 서비스 확대
2009년 3월 전국 16개 시도 사이버가정학습 진단처방학습관리 시스템 탑재 완료 서비스개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개정교육과정 수학 중1~2 수준별 콘텐츠 개발 수주
한겨레21 인터뷰특강≪화≫ 개최
2009년 2월 아하 한겨레 학생기자단 40명 선발 활동 시작
2008년 12월 아하! 한겨레 사이트 오픈 기념 제1회 온라인 시사 글쓰기 대회 실시
2008년 10월 평생교육 온라인 사이트 한겨레e한터 서비스 개시
한겨레 교육전문 사이트 아하! 한겨레 서비스 개시
한겨레 광주 초등 논술 글쓰기 대회 개최
2008년 9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진단처방학습관리 시스템 개발 수주
2008년 8월 한겨레신문 교육법인 한겨레교육㈜ 별도 법인 설립
한겨레출판을 통해 통합논술교과서 1~3권 완간 출판
2008년 6월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개편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글쓰기창작 아카데미 신설
2008년 4월 한겨레21 인터뷰 특강 ≪ 배신≫ 개최
2008년 1월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초중등 아카데미 신설
리더십 자존감향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캠프 실시
기업위치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107-111 미화빌딩 5,6,7,8층
지도는 근무지 위치를 나타내며 회사 소재지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