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2024-03-07 수정
㈜경향신문사
- 설립 80년차
- 1946년 10월
- 500 명
- 직원수
- 대기업
- 기업형태
- 대표자명
- 김석종
- 설립일
- 1946년 10월 06일
- 직원수
- 500명
- 사업내용
- 신문,출판,임대
- 업종
- 출판·인쇄·사진
- 기업형태
- 대기업
- 홈페이지
- http://www.khan.co.kr
- 상장여부
- 비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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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N년! 안정적 기업
- 꾸준한 경영으로 설립한지 5년 이상인 기업입니다.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
- 알바몬 사업자등록증명원 인증절차를 통과하고, 한국신용평가원에서 한번 더 확인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근로계약서 작성 완료
- 근로계약서 작성을 1건 이상 완료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근로계약서 작성 약속
- 공고 등록 시 근로계약서 작성을 약속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급여명세서 작성 완료
- 급여명세서 작성을 1건 이상 완료한 기업입니다.
- 성희롱 예방교육수료
- 공고 등록 시 성희롱 예방교육수료 여부를 체크한 기업으로, 실제 교육수료 여부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4대 사회보험 가입 완료
- 2003년 6월부터 알바몬 이용 중
- 설립 79년! 안정적 기업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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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및 비전
경향신문은 1946년 10월 창간이후 `젊고 강한 독립언론` 으로서 편집국장 직선제, 최고경영자를 공모 등 혁신적인 조치를 단행하면서 언론의 창조적인 개혁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딛고, 내일을 바라보는 바른 언론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언론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앞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신문사가 되기위해 언론개혁을 먼저 실천하겠습니다.
[기업목표]
경향신문이 언론으로서 제자리를 찾는 것입니다. 반듯한 언론인이 건강한 여론을 생산한다고 믿습니다. 우리 경향가족은 시대의 눈높이로 사안을 살피고 겸손하게 열려 있겠습니다.
* 남을 꾸짖기 전에 우리를 살피겠습니다.
독자를 무시하는 관행은 그것이 아무리 오래된 것이라도 과감하게 잘라 버리겠습니다. 독선이 가장 무서운 우리 내부의 적(敵)이라는걸 모든 경향인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동선과 시대정신을 뽑아내기 전에 사람을 살피겠습니다.
* 오만과 편견을 버리겠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보도는 즉각 시정하겠습니다.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경향신문은 이른바 뉴스리콜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사실 왜곡이나 과장된 보도가 있다면 겸허하게 바로잡겠습니다. 이를 위해 오류나 오자를 잡아내고 상세히 설명을 드리는 난을 신설하겠습니다. 또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광고지면을 획기적으로 줄여 이를 독자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곧 단행될 가을 지면개편에서는 늘어나는 지면 수에 비해 훨씬 많은 정보를 담을 것입니다.
경향신문 인터넷 사이트가 ‘언바세바(언론을 바꾸자, 세상을 바꾸자)’로 바뀝니다. 국민 대다수가 언론개혁을 바라고 있습니다. ‘언바세바’는 국민의 여론이 가감없이, 뒤틀림없이 유통되는 귀중한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어디에도 치우침이 없는 생산적인 담론을 뽑아낼 것입니다. 경향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정론을 생산하는 대표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경향신문의 약속]

[기업위치]

[기업목표]
경향신문이 언론으로서 제자리를 찾는 것입니다. 반듯한 언론인이 건강한 여론을 생산한다고 믿습니다. 우리 경향가족은 시대의 눈높이로 사안을 살피고 겸손하게 열려 있겠습니다.
* 남을 꾸짖기 전에 우리를 살피겠습니다.
독자를 무시하는 관행은 그것이 아무리 오래된 것이라도 과감하게 잘라 버리겠습니다. 독선이 가장 무서운 우리 내부의 적(敵)이라는걸 모든 경향인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동선과 시대정신을 뽑아내기 전에 사람을 살피겠습니다.
* 오만과 편견을 버리겠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보도는 즉각 시정하겠습니다.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경향신문은 이른바 뉴스리콜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사실 왜곡이나 과장된 보도가 있다면 겸허하게 바로잡겠습니다. 이를 위해 오류나 오자를 잡아내고 상세히 설명을 드리는 난을 신설하겠습니다. 또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광고지면을 획기적으로 줄여 이를 독자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곧 단행될 가을 지면개편에서는 늘어나는 지면 수에 비해 훨씬 많은 정보를 담을 것입니다.
경향신문 인터넷 사이트가 ‘언바세바(언론을 바꾸자, 세상을 바꾸자)’로 바뀝니다. 국민 대다수가 언론개혁을 바라고 있습니다. ‘언바세바’는 국민의 여론이 가감없이, 뒤틀림없이 유통되는 귀중한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어디에도 치우침이 없는 생산적인 담론을 뽑아낼 것입니다. 경향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정론을 생산하는 대표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경향신문의 약속]

[기업위치]

연혁 및 실적
1946년 10월06일 창간
1950년 10월 평양지사 설치, 평양 전선판 발행
1954년 11월 국내 최초로 경향신문 축쇄판 발행
1959년 02월 “여적”필화사전(자유당정권 부정선거 비판)
04월 자유당정권 본지 폐간시킴
1960년 04월 대법원 본지 정간처분 집행정지로 복간
1960년 04월 고속윤전기 도입으로 고속윤전시대 개막
1974년 07월 문화방송(주)과 통합
1976년 07월 신문,텔레비젼,라디오,잡지 등을 포함한 종합광고대상 제정
1978년 03월 지령 10,000호 돌파
1981년 04월 사단법인 경향신문사로 분리독립
1984년 03월 전지면의 50% 가로쓰기 실시
1990년 08월 주식회사로 전환
1991년 04월 조간으로 전환
10월 지방동시인쇄 시작
1992년 12월 전지면 전산제작화
1994년 01월 언론사 최초 음성정보서비스 개통
1995년 01월 주말매거진 발행 (매주 금요일)
11월 매거진X 매일 발행
1996년 05월 인터넷 전자신문 「경향월드넷」개통
1997년 03월 전면 가로쓰기 및 한글로 제호 변경
1998년 04월 사원주주회사인 독립언론으로 새출발
05월 한민족 문화네트워크 연구소 설치
06월 경향홈마트 개설
1999년 02월 정동이벤트홀(종합공연장) 확대개설
2000년 02월 편집국장 직선제 실시
2000년 06월 언론사 최초로 최고 경영자 사외 공모
2001년 09월 경향 미디어그룹 발족
2002년 05월 독자들이 지면 제작에 참여하는 e옴부즈만제 도입
2003년 07월 편집국장 직선제 유보
경영진의 편집권 불개입 입장 천명
2004년 04월 경향신문 편집경영 자문위원회 출범
2004년 06월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시사주간지 정상 선포식
1950년 10월 평양지사 설치, 평양 전선판 발행
1954년 11월 국내 최초로 경향신문 축쇄판 발행
1959년 02월 “여적”필화사전(자유당정권 부정선거 비판)
04월 자유당정권 본지 폐간시킴
1960년 04월 대법원 본지 정간처분 집행정지로 복간
1960년 04월 고속윤전기 도입으로 고속윤전시대 개막
1974년 07월 문화방송(주)과 통합
1976년 07월 신문,텔레비젼,라디오,잡지 등을 포함한 종합광고대상 제정
1978년 03월 지령 10,000호 돌파
1981년 04월 사단법인 경향신문사로 분리독립
1984년 03월 전지면의 50% 가로쓰기 실시
1990년 08월 주식회사로 전환
1991년 04월 조간으로 전환
10월 지방동시인쇄 시작
1992년 12월 전지면 전산제작화
1994년 01월 언론사 최초 음성정보서비스 개통
1995년 01월 주말매거진 발행 (매주 금요일)
11월 매거진X 매일 발행
1996년 05월 인터넷 전자신문 「경향월드넷」개통
1997년 03월 전면 가로쓰기 및 한글로 제호 변경
1998년 04월 사원주주회사인 독립언론으로 새출발
05월 한민족 문화네트워크 연구소 설치
06월 경향홈마트 개설
1999년 02월 정동이벤트홀(종합공연장) 확대개설
2000년 02월 편집국장 직선제 실시
2000년 06월 언론사 최초로 최고 경영자 사외 공모
2001년 09월 경향 미디어그룹 발족
2002년 05월 독자들이 지면 제작에 참여하는 e옴부즈만제 도입
2003년 07월 편집국장 직선제 유보
경영진의 편집권 불개입 입장 천명
2004년 04월 경향신문 편집경영 자문위원회 출범
2004년 06월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시사주간지 정상 선포식
기업위치
서울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 8층
지도는 근무지 위치를 나타내며 회사 소재지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