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대한민국 화장품 업계 최초, 최대!
전국 권위 있는 5개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진과 피부과 전문의 및 연구원, 생명공학의 메카 카이스트, 대전대 한의학과 교수, 그리고 LG의 “후, 오휘” 등 고급화장품제조를 담당했던 포물레이션 전문가들이 고기능성 화장품을 만들고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주) 스킨메드(SkinMED)는
한국인의 피부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피부과 의사들로 구성된 연구 개발진의 축적된 노하우와 생명공학과 한의학을 포함한 최고급 연구원들이 개발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유효 성분을 최고의 화장품 제조 기술에 담습니다. 미백(whitening)과 주름(wrinkle), 보습(moisturize)을 넘어서 아토피(Atopy), 여드름(Acne)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고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여 "화장품(cosmetic) + 의약품(pharmarceutical)"을 지향하는 "Real Cosmecutical"을 만들어 냅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겉모습만 피부과전문 브랜드가 아닌 뿌리부터 차원이 다른 고기능성 화장품을 만들어 국민 모두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스킨메드 제품은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진과 포뮬레이션 전문가가 국내 자체 개발 기술로 만들어 낸 고급 제품입니다.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다양한 피부 특성을 고려하여, 모든 이들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수입 고가 브랜드 제품을 능가하는 효능과 품질, 거품과 중복되는 제품 구성을 제거한 합리적인 가격, 한국인의 피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장품입니다. 피부과 의사가 직접 바르고 테스트하여 민감성 피부를 갖고 있는 고객들 또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기업의 이윤보다는 소비자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먼저 생각한 제품들입니다. 여타의 화장품들처럼 소비자를 현혹하는 유행 컨셉을 따르기보다는 피부를 전공한 학자의 양심과 노하우로 한발 한발 개선되어 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기 위한 제품입니다.
스킨메드의 "파에온(PAEON)"은 “의술의 신”을 뜻하며, 스킨메드가 추구하는 “코스메슈티컬(Cosmecutical)”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많은 피부과 관련 전문직종의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스킨메드플러스(SkinMED+)”는 국내 유명제약회사인 보령제약과 손을 잡고 화장품으로서의 효능을 넘어 의약품으로서의 특성까지 고려하여 만들어지는 제품입니다.
현재 스킨메드의 제품은 전국 200여개 피부과 병?의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보다 많은 이들의 요구(need)를 충족시키기 위해, 메이져 홈쇼핑과 전국의 에스테틱(피부관리실), 국내 화장품 유통망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며, 한발 더 나아가 일본과 유럽,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하여, 스킨메드의 기술력과 진보한 효능 효과를 전달할 것입니다.

2016년 11월 스킨메드 피부과학연구소 설립
2016년 07월 스킨메드 피에이치드롭(Ph.Drop) 런칭
2015년 02월 기업부설연구소 개소
2015년 03월 제조업(화장품)등록
2011년 10월 스킨메드 큐템(Cutem) 런칭
2010년 08월 ㈜듀이트리 연구개발 계약
2009년 09월 ㈜보령수앤수 연구개발 계약
2009년 08월 스킨메드 파에온(PAEON) 런칭
2008년 06월 스킨메드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