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2025-12-12 수정
㈜무촌
- 설립 5년차
- 2021년 11월
- 15 명
- 직원수
- 중소기업 (300명 이하)
- 기업형태
- 대표자명
- 정원곤
- 설립일
- 2021년 11월 01일
- 직원수
- 15명
- 사업내용
-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 업종
- 모바일·APP
- 기업형태
- 중소기업 (300명 이하)
- 홈페이지
- www.muchon.kr
- 상장여부
- 비상장
이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안심할 수 있는 기업이에요
안심할 수 있는 기업, 어떻게 노출되나요?
- 4대 사회보험 가입 완료
- 4대보험 지원여부는 채용공고 및 고용형태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정보제공: 근로복지공단)
- YYYY년 MM월부터 알바몬 이용 중
- 알바몬 가입일 기준으로 노출됩니다.
- 설립 N년! 안정적 기업
- 꾸준한 경영으로 설립한지 5년 이상인 기업입니다.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
- 알바몬 사업자등록증명원 인증절차를 통과하고, 한국신용평가원에서 한번 더 확인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근로계약서 작성 완료
- 근로계약서 작성을 1건 이상 완료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근로계약서 작성 약속
- 공고 등록 시 근로계약서 작성을 약속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급여명세서 작성 완료
- 급여명세서 작성을 1건 이상 완료한 기업입니다.
- 성희롱 예방교육수료
- 공고 등록 시 성희롱 예방교육수료 여부를 체크한 기업으로, 실제 교육수료 여부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2022년 3월부터 알바몬 이용 중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25.05.27)
기업개요 및 비전
주식회사 무촌은 철거 시장의 비효율을 해결하는 국내 유일의 철거 중개 플랫폼 ‘무촌철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견적을 받아도 믿기 어렵고,누구에게 맡겨야 할지도 모르는 불투명한 시장 속에서 ,우리는 철거를 쉽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무촌은 설립 초기부터 대기업 계열 VC의 주목을 받으며 100억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또한 여러 능력을 가진 대표 및 임원진을 중심으로 10년 넘게 다양한 시장에서 직접 사업을 해온 ‘실행 중심’의 사람들로 모여있어 업계에서도 실행력과 신뢰를 인정 받아왔습니다.
저희 팀은 수직적인 문화보다는 ,질문과 책임이 자유롭게 오가는 분위기를 더 좋아하며 단순한 사람 채용보다는 서로를 키우는 동료가 되어줄 분을 찾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시장을 바꾸는 일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언제든 무촌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견적을 받아도 믿기 어렵고,누구에게 맡겨야 할지도 모르는 불투명한 시장 속에서 ,우리는 철거를 쉽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무촌은 설립 초기부터 대기업 계열 VC의 주목을 받으며 100억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또한 여러 능력을 가진 대표 및 임원진을 중심으로 10년 넘게 다양한 시장에서 직접 사업을 해온 ‘실행 중심’의 사람들로 모여있어 업계에서도 실행력과 신뢰를 인정 받아왔습니다.
저희 팀은 수직적인 문화보다는 ,질문과 책임이 자유롭게 오가는 분위기를 더 좋아하며 단순한 사람 채용보다는 서로를 키우는 동료가 되어줄 분을 찾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시장을 바꾸는 일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언제든 무촌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연혁 및 실적
- 2022.03) SEED단계 10억 투자 유치
- 2022.06) 권리맵 MVP 서비스 출시
- 2022.08) 무촌철거 서비스 출시
- 2022.10) 강남취창업허브센터 입주
- 2023.06) 권리맵 어플 출시
- 2024.03) 누적매출 100억 달성
- 2024.04) '마루360' 입주
- 2022.06) 권리맵 MVP 서비스 출시
- 2022.08) 무촌철거 서비스 출시
- 2022.10) 강남취창업허브센터 입주
- 2023.06) 권리맵 어플 출시
- 2024.03) 누적매출 100억 달성
- 2024.04) '마루360' 입주
기업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2길 15 8층(역삼동)
지도는 근무지 위치를 나타내며 회사 소재지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