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너무한다말을해도

전 그러면 얼굴에 찬물 뿌리고 나와요

과대평가의식자리네요

과대평가 과소평가 남 비롯해 깎아내리는말 혼자 쎈척 가오잡는척 사회적으론 그렇다는말

외모적으로 돼지 뚱뚱하단말을 비롯해 깎아내리는 말도 쓰이는데 양아치 소대도 있다는...

녹음해서 신고하는게..

나같으면 그만둔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사장한테 따로 얘기했을 것 같아 그 말 기분나빴다고. 이렇게 말한 다음에 사장 태도보고 그만둘지말지 결정하는 건 어때?

ㅇㅈ 녹음하고 신고한다는건 당연한일임 다른소싱들몇몇 신고햇음 이런건 대책없으면 본인이 못 살아요

네..기분은 나쁘죠.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있으면 더해요 사장님이시니까 글쓴이님이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유머스럽게 잘 넘어가는것도 사회생활 잘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얼음저장고 ㅂㅅ 인성 안봐도 딱보임

사장님이나 사회적 압박감들면 녹음하고 신고하세여

저는 회사에서 아직 파견인데 정직원이 자꾸 반말하면서 소리지르길래 앞에다대고 똑같이 아 반말하지마세요 라고 소리질렀더니 그담부터 반말도안하고소리도안지름 자체말안검 세상속편안

저두 그 느낌 알아요. 저는 판매직이 아니였는데 외적인 지적을 많이 받았고 사람 취급도 안 하는 곳도 있어요. 솔직하게 말 해도 그 사람들은 반성도 안 합니다.

솔직히 연애상 해본경험인데 외모는 못생긴거떠나서 못생겨도 외모 달라질수 잇는데 연애해본사람들 의견은 못생긴사람은 이뻐진다 함.

살빼고 요가배우고 다이어트약 먹고 헬창돼고 ...

남의 자존감 깎아내리는 말을 하는 사람이 문제죠. 그런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은척 받아주면 점점 더 해요 관둘때 사장이 한 무례는 지적해주고 나오세요.

말을 해도 참 네가지이네요 지는 뭘잘낫다고

자기 와이프는 예쁘고 날씬하시나봐요 하나 과

원래 사람들 지들이 잘생긴줄암 ㅋㅋㅋ 나도 귀때문에 ㅈㄴ 트라우마 있는데 별거로 놀림 받고 그랬음 지들은 ㅈㄴ 못생겨가지고 그러니 여자들이 안오지 ㅋㅋㅋ 그냥 무시가 답임 그런거는 저런얘들 와꾸트집 잡아보셈 깡다구 있으면

[얼음저장고] 말뽄새 보소 쿠팡 직원이 당신을 왜 따돌리는지 이제는 알거 같은데? 쿠팡에서 부당대우 받았다면서 신고한다는 글 보고 안됐네... 했는데 헐~~신고한다고 왕왕 뛰는 당신은 유리멘탈 아니고?? 첫 댓글 성격을 보니 지가 외모 비하 받으면 멘탈 작살 나서 또 신고 한다고 난리 날거 갔은데 누가 누굴보고 븅쉰이랰

기분나쁘가고 말해요. 싫다는걸 강하게 표현하세요. 인신공격 하는 장난치는 인간들.. 웃으면서 거절하거나 당황해서 오히려피하거나 저자세면 더난리쳐요. 끝까지 기분나쁘다고 강하게 말해요. 기분나쁩니다. 사장님. 인신공격하지마세요. 그런걸로 장난치는거 기분 나쁩니다. 열삼히 사는 사람 괴롭히지마세요. 제몸은 제가 알아서 해요.

개베이비네.. 남몸을 지가 왜.. 내배에 신경쓰지말고 가게 운영에 힘쓰십시요~

성희롱으로 신고감

저는 사장님 거울안보세요? 남지적하실때 아닌것같은데? 라고 맞받아요ㅋㅋ 알바라고 왜 저런소리듣고 참아야되나요

아무리 사장이라도 남의 신체를 가지고 조롱할 권리는 없죠 인권침해이자 성추행 행위라고 봅니다

사장이라면 진짜 인생 그딴 식으로 살지마세요. 보는 시선이 꼬이고 남한테 한소리하기 바쁘니 님 인생 그따구임. 알바생이라면 참지말고 그냥 그만두세요. 그게 왜 유리멘탈인가요? 님이 참으면 그 놈은 지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더 할 놈입니다. 말 속시원하게 하고 나오세요. 돈 안 주면 노동부에 연락해서 받아내구요. 요즘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아직도 남의 집 귀한 알바생한테 그딴 말을 함부로 지껄이냐ㅋㅋㅋㅋ

아님. 그렇게 놀리다가 만만하게 보이면 더 심하게 놀림.

사장님은 `얼굴 다 갈아엎어야겠네요 면상봐라` 하고나오세요

와 요즘도 저런말을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구나 상스러운 사람들이랑 말섞고 친한척하는거 한번두번받아주기 시작하면 정도를 모르고 선넘기때문에 차라리 세게 맞받아치지못할거면 똥이라고생각하고 피하는게 인생에 이득이긴함

걍 나오세요! 일자리가 그것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개인사정으로 인해 앞으로 일을 더 할 수 없을것같습니다! 라고 얘기하면 끝~

어째........사장분이 저런 마인드를......

사장님이 농담으로 한것죠

그냥 무시 까고 상종하지 마세요~ 그냥 딱 1인분만 하고 정시 퇴근하고 편하게 쉬시면 됩니다~

짤리게 될까봐 돈 못 받을까봐 겁먹고 두려워 하면서 아무 말 못하고 저항 못하고 가만 계시면 사장XX는 님 을 더욱 우스운 존재 하찮은 존재 로 여기는 데다가 더욱 님 을 얕잡아 보면서 호구 로 알고 놀리는것을 재미 있어 하는데다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님 이 그만두기 전 까지 계속 놀림 만 받게 되고 님 만 스트레스 받고 화병 걸리고 님 만 손해 이니까 사장XX가 더 이상 님 한테 두번다시 그X짓거리 못하게끔 아주 강하게 싫은것은 싫다 하면서 불만표출을 아주 강력하게 저항 할때 저항 하셔야지만 사장XX도 님 한테 함부로 대하지 않을것 입니다 제가 쓴 댓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명심 하셨으면 합니다

근데 이쁘고 날씬하면 오히려 성폭행이나 성희롱 당하기 쉬워서 오히려 뚱뚱하고 못생긴것이 오히려 좋음

근데 저는 한번씩 트러블 나니까. 트러블 난자리부터 주름이 가서 그냥 살을 뿌아아악 찌우면. 빵빵하니까 주름은 없자나요 ?

원래 그런 인간들은 유일하게 이룬 업적이 남 지적하고 마른거 밖에 없어서 그럼요 적당하게 받아친다음에 거기 다니면서 다른곳 면접 보고 런 해요

모든지 대책이 있어야함.. 구해놓고 관뒀어야지..

...

?????

근데 얼마나 못낫나모르지만 ..궁금한게잇어요 그런식 말아님비슷말 할때마다 전부그만 둘건가요?굶어죽을건가요?

저도 무례한 참견? 류의 더한소리도 많이 들어봐서 얼마나 속상하실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배나왔다고 1회 말하는것에 직장 그만둘만큼 상처 받으시는거라면 운동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 왜냐면 저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고 못 바꾸는데 내 몸은 꾸준히 노력하면 바꿀 수 있으니깐요 .. ! 물론 게으르고 많이 먹는다고 무조건 뚱뚱한 것도 아니고, 먹고 운동 안해도 안 뚱뚱한 사람도 많으니 지레 짐작하고 운동을 해야겠다느니 저런말 하는 사람이 잘못된게 맞아요 그러니까 우울해하진 마시고, 저사람은 무례한 사람이군! 정도로 마음 정리하시고, 운동해서 마음의 체력을 올려보세요! 운동은 살만 빼주는게 아니라 멘탈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앞날을 응원할게요!

정작 본인이 별 볼일 없는 인성의 사람이 남을 깔봅니다. 그럴땐 넌 잘났니 하면 됩니다.

저게 시작이지..참고있으면 더한꼴 봤을거에여..잘 나왔어여!

유리멘탈은 둘째치고 근성이 없네..

그건 인신공격이잖아요;;;잘 그만 두셧어요

아뇨.. 언어폭력입니다. 그런말 안하는데 가서 일하셔요

남한테 외모비하 발언. 녹음해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해옄

아니요

음 속으로 계속 생각하다가 담아두던걸 내뱉은거네 사장은 님을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 변하지않음

네...이걸 물어보는 자체가 .. 멘탈이 약하신거내요( 정말 솔직하게 말한겁니다. )

"방금 하신 말씀은 외모비하 발언 처럼 들립니다" 라고 말했을 때 수긍하고 바로 사과하는 사장이면 계속 다녀도 되고 되려 성내고 지랄하는 상식 밖의 사장이라면 그만 두는 게 맞음

친해질려고하는농담아닌가여 그냥들으면되는데 살빼면되죠 살빼는거의외로쉬워요 밥이랑밀가루만안먹어도빠져요 계란 돼지뒷다리살 참치 야채 이렇게만먹어도살빠져요힘내요

네

그정도 멘탈이면 알바가 아니라 직장생활도 힘드시겠네 유튜브나 스트리머는 더더욱 불가능할듯..

성희롱인데요

잡소리라고 생각해요

유리멘탈아니고 사장님이 선넘었는데용 ㅋㅋㅋ

처음부터 뽑지 말던가ㅋㅋㅋ 인신공격은 왜 하는거임?

그만둘만함. 기분나쁘다고 말한들 고치겠음? 뒤에서 다른 직원이나 지 가족한테 얘기하고 비웃을걸.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ㅋㅋㅋ.. 사람 앞에 두고 외모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거 한국사회는 너무 가볍게 생각함. 그런 직장에선 노동력 낭비할 수 없다는걸 행동으로 계속 보여줘야 변화가 있을것. 그만두세요 그런데서 노동력, 정신건강 낭비하지 마시고

신고해야죠

앞으로 계속 그런식으로 인신공격할거같아서 저같음 잠수타요 다음에 또어떤말을 들을까 무섭당

학교는 어떻게 다녔어?

성희롱아닌가요 ㅡㅡ

ㅋㅋㅋ와 댓글들 다 방구석 아싸들인가 신고해라 어쩌네 하네 나같았음 아 내가 배가 많이 나왔나 운동 좀 해야겠네 라고 생각하고 다이어트부터 했겠다

여자분이시면 이걸로 성희롱신고가능하지않음?

다른사람 앞에서 그랬으면 모욕죄로도 고소가능함

님 건강을 위해서 살빼는 것도 나쁘지 않을텐데요

미친 저걸 조언이라고 생각하는 댓쓴이들이 있네ㅋㅋㅋㅋㅋ저런 댓글 무시하고 사장이 잘못한거 맞아요 성희롱임..그런 사장 밑에서 일하는 님이 아까우니까 그만두고 싶음 그만두세요

사장이 장난식으로 그런건데 유리멘탈이시고 자존감이 떨어지신상태인거같네요. 살에대해 지적받아서 알바그만두고 스트레스받으시는거면 본인도 자기의 문제를 인지하고있다는 반증입니다

유리멘탈 맞고 사장도 무례함 보통 친한 사이라면 상처도 안받을 만한 멘트 (물론 말투에 따라) 인데 알바생한테 저러는거는 예의가 없네. 그리고 악의가 없는 말일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기분 나쁘다는 말도 안해보고 그만둔다는건... 좀 심해 저런 정도에 말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 진짜 많다. 왤케 살쪘어? 이런 말도 참기 힘든가? 사회생활하기 힘들 것 같은데...

어떤 상황에 따라 얘기가 나왔냐 따라 틀리지 개인적으로 기분 나쁠수도 있고 그런데 하나하나 다 표현하는건 본인 판단이고 사업주도 잉여자원 빨리 처내는게 장기적으론 이익이니까 빨리 그만 두는것도 서로 좋겠다. 별거 아닌일로 여기다 글쓰는걸 보니 멘탈이 가루네 지금 상태론 어딜가도 돈 벌어 먹기 힘들겠어.

전 제과제빵 가게에서 업무 인수인계받다가 교육진행자가 손이 느리다며 우리같은 사람은 보면 안다며 고치기 힘들겠다고 해서 사장한테 바로 그만둔다고 이야기하고 나왔어요. 그럼 손빠른 당신이 혼자 열심히 해보라고 하면서요.

하이마트가면 3만원이면 녹음기 살수있어요 가성비 좋습니다. 핸드폰녹음은 걸릴확률 높아요 녹취파일 상세내용 적어서 경찰청 홈페이지 가셔서 신고하세요. 요즘 폭언 벌금 쎕니다.

어디인가요? 사장 면상 구경하려 가고싶다.

그런 사장 밑에서 뭘 배울 수 있을가요? 얼굴만 봐도 정 떨어질 듯...

이게 농담이라고 이런걸로 예민하게 군다는 놈들 대부분이 개꼰대일듯. 수치심을 느꼈다면 이건 당연히 신고감이고! 자기 생각 필터 없이 내뱉는건 사회 악임. 지 배나 신경쓸 것이지 남의 신체는 왜 간섭이야? 극혐 쓰레기들

글쓴이 힘내세요 그런 놈들 때문에 상처 받지 마시고 말이면 다인줄 아는 놈들은 그놈의 주둥이로 꼭 망하게 될껍니다.

계속 그러는거면 아닌것같아 한두번도 기분 드러울텐데 판단 흐리지 말구 자기가 생각해보세요

성희롱입니다

ㅋㅋㅋ

신고하세요!

유리멘탈이긴 하죠. 기분 나쁜 말이고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 사람을 내가 왜 피해요. 그리고 아르바이트 하는거 자체가 사회생활인데. 사회에는 이상한 놈 한명씩 꼭 있어요. 그 사람에게 도망치지 마시죠. 제 배 걱정하실땐 아닌거 같은데요 ㅎㅎ 라면서 넘겨요. 그 사람이 원래 말을 막하는 사람이면 그렇게 말해도 아 그런가? 할수도 있어요.

그만두세요. 사장이 웃기네

그냥 재치있게 넘기세요 뭐 ㅡ사회생활하면 그것보다 더한것도 많은데

난 그만뒀음 어깨가 남자보다넓다 살 왜안빼냐. 깐족거려서 지는 멸치몸뚱아리 같은게..어디서 살왜안빼냐고 세번째 말할때 신고하겠다고하고 그자리에서 관뒀음

인복이라고 덕분에 손님들 많이 오지 않냐고 해보세요 ㅋㅋ

쓴이님이 거슬린다면.. 나오는 게 맞죠. 유리멘탈 아닙니다, 아주 기분나쁠만한 일이죠.. 그런 사람과 계속 같이 일한다는 것 자체가 거슬리고 스트레스일 수도 있는 문제구요. 기분 나쁘다는 의사 표시를 강하게 할 수 있으면 좋은데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알바생들 중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싶네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기분 나빴다고 말씀드리시구요

건강상 우려해서 말한듯싶어요 제친구도 갑자기 살이졌다가 갑자기빠지면서 병원가보니깐 당뇨라는 진단을 받아서요 저는그반대예요 살이 미라처럼빠져요ㅜ

같은 경험자.. "아니 ~ 왜 배를 보세요 ? 제 눈을 보세요..얼마나 초롱초롱하고 예뻐요 ~ 그쵸 ? 눈이 이렇게 이쁜데 배까지 쏙 ~ 들어가 있음 여기 안 있죠..탑스타되찌. " 했더니 그 다음부터 사적 대화 안 하시더라고요..강하게 뻔뻔하게 버티세요..응원합니다..

살빼시고. 취업해서. 사장에게복수해주세요

와..말을해도 그ㄸ r 구로 하냐...그분 인성 안봐도 보이네요... 못배우신분때문에 맘 않좋으셨겠어요ㅠ

뚱뚱하다고 어떻게 놀렸는데 그냥살좀빼란말은 신고까진 어려울듯

사장님이 걱정돼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게아니고 빈정거려서 수치심을 느꼈다면 신고하세요.

그거 뿐인가요 뚱뚱하다고 애초에 면접도 안보는 곳도 많아요

그게 시작일걸요.. 더 상처받기전에 맘고생 하지마시고 관두세요!

저 사장님 조물주께 점수, 레벨 깎임ㅋㅋㅋ. 마이너스 행동ㅎㅎㅎ. 남의 마음에 웃음이 사라지게 한 죄~! 더 글로리, 행한대로 받는다~~~ 서로 예의 좀 지키자~♡

1.사장이 잘못한거 맞음 2.그렇다고 상처받아 그만둔다는건 본인 자존감 낮다는거임 3.평생 살면서 좋은소리만 듣고 살 수는없는데,이상한 말을 들을때마다 그만둘꺼임?? 4. 황당한 소리 하는 인간있으면 일단,빤히 쳐다볼 것. 그리고 화 내거나 인상 쓰지 말고,진지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기 ~"지금 선 넘으셨어요" 5.돈이 필요하다면 같은 일을 하는 누구보다 잘 할것. 사장이 붙잡을 만큼..! 그러면 갑.을 위치가 바뀌는거임 6.악착같이 돈 벌어 자기계발서 등 독서 많이 해서 부자되는 데 몇% 반드시 정기적으로 투자하기 7.자기자신 존중하고 사랑하기

욕하고 관둬야죠 멘탈 문제를 떠나서 그런 곳에서 일하면 안됨

기분나쁨 외모지상주의인가 ㅡㅡ

사장도먹고살기힘든데 배가고프다는겁니다

일하는곳이 헬스장이면 해도 무방합니다

유리가 그냥 깨지나? 깨는 놈들이 있으니 깨지지!

그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ㅈㄴ 화날듯 그만두더라도 뭐라고 따져요

네! 일개 사원들도 막말하는회사들 태반입니다. 사장도 야자에 깐족거리며 열받게하는 인간들많아요. 살을빼던가 멘탈을 키우던가 집에만계세요. 댓글처럼 막덤비다 회사에피해줬다고소하면...ㅈ될수도

직접 성추행당해도 처벌수위낮던데 당연히 본인은 회사못다니고 심심하면 고소각이네. 돈많고 시간많으신가? 금수저 아닌이상 개소리등은 참으며 돈법니다. 아직 우리나라 현실이그래요. 쿠팡 일급직아니고 회사다닐려면 참고 잘보여야합니다.

아니요? 사장이 ××놈! 좋은 사장님도 많아요. ~ 아픈경험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정~ 억울하면 고용노동부 신고!

아니요~ 힘내세요!!! 세상의 중심은 당신입니다!!!!

저였으면 당당하게 배 까고 근무해요

우리사장이랑 똑같네요ㅡㅡ;; 입을찢어버리고싶다능... 지는 배가 산만하게 나와가주구 누구보고 등치가 산만하다는지 못배워쳐먹어 그래요;;

사장이 누구일까요?? 진짜 유리멘탈로 뚱뚱해서 안나간건가요? 저라면 스쳐지나간 말이지만 꿋꿋하게 하루에 5인분 이상을 한순간에 먹어요!!! 누군지 알수없는 사장이 아닌 다른곳 지원해봐요 ~

유리멘탈 아니죠. 그 어느 누구도 타인이 나를 판단하는건 웃긴일이죠. 지가 뭐라고. 참나. 자기가 내배가 나온거에 대해서 간식을 사줬어 밥을 사줬어. 어이가없네. 그런사장은 사장마인드 부터 틀렸네요. 어디서 지적질이야.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님은 소중하니까요.

주변에 사람들 있었고 그사람들도 그말을 들었다면 모욕죄로 신고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일한 아주머니께서 살쪘다고 ㅠㅠ (더 웃긴건 그 아주머니도 살찜!!!) "왜 말을 그런식으로하세요?"정색하고 이야기 했더니.. 바로 저한테는 안그러고 다른사람한테 시비걸고 그러더라구요.. 암튼 맨날 좋은게 좋은거라고 가만히 있었더니 만만하게 보시더라구요.. 말 그렇게 하지말라고 해야돼여!!

그렇게 말 쉽게 하는 사람들 밑에서 일해봤자 득될 거 없을 듯 하네요 유리멘탈이든 뭐든 외모 평가하는 사람 치고 괜찮은 사람 본 적 없어요

생각없이 말씀 하시는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피하기 보단 기분이 나빴다고 정확히 말해주셔야 알아요 싫타고 다 피해 다닐순 없잖아요! 자기 자신은 스스로 지켜내야 해요

칭찬아님?

억양에 따라 다르쥬 공격인지 장난인지 ㅎㅎ 그만두구 싶음 그만 두는 거죠머~ 남이 판단할게 아니쥬~

"전 제 배 사랑하는데요. 꼭 빼야 돼요~~~" 시크하게 한 마디하고 나면 다신 안 놀릴 것 같긴한데... 에고 기분 상하셨겠어요.

에이 사장님만 하겠어요? 라고 받아치시지. 요정도로 나가는건 유리멘탈 맞아요.한번 버텨보시죠?

그냥 무례한 사람을 상대하고싶지 않은거지, 유리멘탈은…거기말고도 일할 곳은 많겠죠.

성추행이네요 신고하시조

타인에 말에 쉽게 흔들리시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봐도 모두가 다르게 생각합니다. 거를 말은 거르세요! 사장님 말은 작성자님한테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 남 기분 나쁠 거 생각 못하는 모자란 사장님도 문제지만 앞으로도 저런 사람을 만나실 수 있어요. 언제까지 회피할 수는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맞설 방법을 찾으셔야합니다. 응원합니다

헬스끊어주세요 ㅋㅋ할거같아요 ㅋㅋ

네 버텨야 하는게 정답이긴한데 엄연한 인격모독이네요 직장에서 사람 외모로 놀리면 x됩니다

본인멘탈 문제가 아니고 인권의 문제죠 그만둘게 아니고 바로 응대했어야 하는거죠 외모에 대한 평가성발언 인권침해다 기분나쁘니 사과하셔라~ 그러다 싸움되면 노동청까지 가는거구여 요즘 노동자인권에 대한 보호장치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거 같아요 물론 옛날에 비해서 이지만요 그리고 상대방이 어떤의도에서 그 말을 한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듣는 내가 어떠했느냐 입니다 문제의 원인을 내게 있다고 기본가정하는거 습관되시니 주의하시길 바라며 ---수많은 인권침해에 자신을 방임하며 나이먹은 근로자 1인--

사장님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기분 나쁘면 표현을 해야 되요ㅠㅠ 기분 상하셨을 거 같네요ㅠㅠ

저라면 운동하게 한시간 일찍 퇴근시켜주세요 하고 말했을듯요

저도 사장이 화내서 그만둠 뚱해서 싫으면 뽑지를말던가 뽑고 놀린데 노답 다른데가요

하나라도 사준거 없으면 말하지말라고해요 ㅜ 근데 너무 하시네.. 보태준거있나 ㅜ 님 자신감 가져요! 힘내세욧

사장 선 넘음...왜 남의 몸 가지고 비하질이신지ㅠ

킥킥 얼마나 뚱뚱 했으면 사장이 살 좀 빼라고 카겠노 니 다 걱정해서 그카는걸 얼라들 다 약해빠졌노 그 딴 정신 상태로 다른 곳 가서도 똑같은 소리 듣고 그만 둘끼가? 정신무장 해라 얼라야

그럴땐 받아치세여. "히힛 그래두 다행히 사장님 배보단 덜나왔네여 ㅋㅋ" 이렇게.. 아님.. "그쵸~운동하러 다니게 필라테스 연회원권좀 등록해주세여~" 이렇게~ 아님 " 넘 날씬하면 쫒아다니는 사람 많아져서 피곤해요" 이렇게 그럼 님 승!

애셋낳고키우느라살쪘다고해도 이해못해요 한귀로흘리는게상책입니다

선생님이 뚱뚱하다 놀리면 자퇴하나요? 부모님이 뚱뚱하다 놀리면 집나가나요? 사장이 뚱뚱하다고 놀리면 알바그만두나요? 누군가가 듣기 싫은말을하면 하지말라고 해야지..왜 그만두나요? 유리맨탈이 아니라 어리석은 듯하네요.. 유치원 생도 그정도의 자기 방어는 할수있어요.. 사장의 성향에 따라 정색해 표현하든, 공손하게 부탁하든,센스있게 받아치든 해야지.. 이런일로 자꾸 회피한다면 공동체 생활이 힘들듯하네요. 이번기회에 사회성 훈련,회복탄력성 훈련겸 자기성장 기회를 음음...쓰고보니 꼰대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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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니니 빠른 시일 내에 나오길 바랍니다 힘내셔요

유레멘탈 맞네요 저거보다 더한 인간들이 세상에 널렸는데 저 깟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 없죠 멍멍이가 짖는다고 무시하면 될걸…

듣고 기분나쁘면 희롱입니다 계속 다니시거나 그만두더라도 그런말 하시는거 싫다는 표현을 분명히하세요

무례.

화날만 해요

그거 성희롱으로 신고가능합니다 남녀불문하구요 직장내 성희롱 교육에 나옵니다 고소가능해요

유리멘탈이라고 그런 생각과 결정을 하진 않죠. 이 일에 대해서 만큼은 남들 얘기나 내 자신을 의심해보는 생각은 이제부터는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일에 대해선 남들 얘기를 조언으로 참고하면 좋지만 외모는 건강이나 생명에 지장만 없다면, 남들 얘기에 맞춰서 바꿀 필요가 없으니까용 (의사 진단 제외) 그렇다고 앞으로 그런 소릴 들을 때마다 나올 것은 아니실 것 같아용. 질문을 던지신 거 부터가 그래도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ㅎㅎ

한두번 아니고 너무 자주 심했다면 선을 넘을정도면 나올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나중에 또 그러겠죠, OO이도 운동 진짜 할 생각 없니? 이러지 않을까요? 사장님도 너무 했어요..

황산 면상에 뿌려버러요...갸 스끼...

똥 뿌러부레요.

가만두면 앙대요

실제 회사들에서는 성희롱도 많은데 겨우 그거 갖고 퇴사라뇨 에효...

일단 녹음.. 증거확보는 필수 그리고 결국은 사람은 잘 안 바뀜

악의를 가지고 하는건지 선의인지도 파악 중요합니다 보이는것도 중요한 보직이면 또 다르구요 같이 열심히 해보자 인지 그냥 험담인지 구분 후에 확실한 대처 하시면 됩니다

자랑이가혼자생각 하고판단해야지

성희롱입니다. 유리멘탈하곤 상관없어요. 저는 사장님이 농담삼아 남한테 제 직무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해서, 그만뒀습니다. 자기 회사 일을 맡아 해주는 사람의 업무를 깎아내리는 건 그 회사가 하찮다는걸 인정하는거 같아서요

인덕이다 이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