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선생님은 여자분이시고 40대 중반이고 자녀분도 있어요ㅠㅠ 엄마 뻘인데 너무 대놓고 욕하고ㅠㅜㅜㅠㅠ 힘들어요ㅠ

저진짜 그날 울뻔햇어요ㅠㅠ 오죽하면 손님들이 안쓰러운 표정으로 처다 보시는데ㅠㅠㅠ

이번달만 하고 그만둘려고요ㅠㅠㅠㅠ 이러다가 제가 정신병을 가야할꺼같아요...

잘생각했어요 무례한곳은 가운 집어던지고 그만두는게 상책

그런댄 오래 안해도 대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서러워서ㅠㅠㅠ

똑같이 따지세요.왜 욕하고 화내냐구요.

처음에는 제가 일을 잘 못하니까 꾹꾹 참았죠...근데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저도 뭐라고 하고싶었는데 구실이 없으니까..

제가 일이라도 잘하면 뭐라고 할텐데 그게 아니니까 못하겠더라구요

심지어 밥먹을때도 욕하고 퇴근 직전에도 퇴근하라고 하시고선 퇴근 할려니까 갑자기 붙잡더니 국장님이랑 같이 저한테 엄청 머라고 하시고

근로 계약서도 안썻는데 오늘 그만둬도 되겟죠? 그동안 일한 돈도 받을수잇죠?

약사상대로 일하는 회사 다녀었는데 지가 주문해놓고 아니라고 발뺌하더라 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었음 그 사람때문에 콜센터랑 디자이너실에 녹취시스템 들였다고해도 무방함. 그래서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거래 끊었는데 계속 전화화서 사과도 안하고 또 지가 언제그랬냐고. 녹취있다고 말해도 막무가내임;; 우리 사장이 말하길 그 좁은곳에서 하루종일 아픈환자만 상대하니까 정신이 다 이상하다고,,,근데 진심 내가 만나본 그 어떤 직군보다도 진짜 이상한 사람 많았음.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그 안에만 들어가면 이상해지는건지 어쩐건지;;;

좀 만 참고 견뎌봐요.힘들다고 도망치지만 말고

글쓴님~정상적인 회사나 일터에선 사람을 면전에 대고 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욕하는 순간 바로 나와야 돼요 단순 업무지적과 욕하는건 차원이 달라요 오늘 바로 나오세요 돈은 받을수 있어요 나올때 사유 다 말하고 나오세요

그냥 그만두세요. 초보자 뽑아놓고 틀리면 화내는건 뭐하자는건지..ㅡㅡ

그런데는 망해야 합니다.

방금 그만두고 나왓는데요 엄청 욕하시네요ㅠㅠ

무단퇴사하시지 ㅠ

맘같아선 그러고 싶엇어요ㅠ

그런데는 탈출이 지능순이라 그만둔건 잘하셨어요 그리고 담부턴 욕하면 같이 욕하고 아니면 녹음해서 고소하세요 무튼 탈출 축하드려요 오늘은 맛있는거 드시고 며칠 안정을 취하세요

호구십니까?녹음해서 고소해야지 뭐해요! 주눅들지 말고 자신감있게 항의하세요. 막말하는거 녹음하시고, 자신감 멘탈 약해지면 복구하는데 힘들어요. 빨리 그만두고 고소시전 하는게 이득입니다. 요즘세상에 어디서 배운양반이 저따위 짓거리를 하지.

일해주지 마세요.

저도 처음시작때 격었는데, 진짜 또x이 같더라고요. 조제실 사람이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좋은사람도 많으니 당장 다른곳 알아보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거에요~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쉽지 않습니다. 꼭, 좋은사람들 있는곳 찾길바랄게요~ 응원해요

그런덴 같이 욕하고 바로 나와야 되요 참지마요ㅜㅜ

버티지마세요 원래 그런건 없어요

그만두세요 병원비가 더많이들고요 몸에 병생기는것이 더 안좋아요

당장그만두세요 다 그런 곳은 없어요 ㅡ ㅡ똑같이 욕하고 그만두ㅓ야 속시원할꺼같아요

막말하는건 잘못되었네요 부모님때는 참고 인내하면 되는 시대였으나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잘 대응하고 나오십시오 따질건 따지고 나오셔야 다는데서도 이런일 다신 안 당합니다ㆍ마음굳게 먹고 잘 헤쳐가가 이길ㆍㆍ

다른자리.구하세요 약사 인간성이 ....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글쓴날에 그만두었어요ㅠㅠㅠㅠ 그만둔날부터 계속 꿈에 저사람들이 나와서 엄청 욕하고 괴롭히네요...

저였으면 이미 포기했을거에요 아직까지 버티고있으셨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끈기있으시고 대단하신겁니다 저였으면 똑같이 욕하고 나왔을거에요

헐 거기어디약국이예요?별이상한사람다보네모하러그런인간땜에 주눅들어요? 고소때리세요ㅡㅡ 저도약국경력 6년반입니다 그런약사처음듣는데요ㅡㅡ

어떻게 참아요. 그건 완전히 인권침해 입니다. 말하고 바로 그만두시면되잖아요.

글 올린날에 그만뒀어요ㅠ

처음부터 능숙하게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냥 인성이 글러먹은 못되먹은 어른이입니다 그만두고 다른곳 찾으세요... 화이팅!!

녹음했다가 신고하세요

저도 집 근처 약국에서 제조하는 거 해 봤는데 여자약사 진짜 장난아니게 옆에서 잔소리 잔소리 … 저는 첫 직장에서 12년 근무 했었는데 거긴 하다하다 너무 짜증나서 하루 일하고 더 이상 못 하겠다 했어요 아무리 참으면서 일하는거라 해도 어딜가나 싸이코들은 있습니다 본인이랑 잘 맞는곳이 분명 있을꺼에요

공감가네요 저도 백화점 알바일때 40대 매니저가 있었는데 줄거는 줄거대로 안 주고 일찍 나오게 지시하고 일은 더 시키려고만 하는데다 막말에 욕도 서슴치않았어요 타 매장에서 손님 보니까 그만하라 할정도 였어서... 그건 관두는게 맞아요

처음이고, 업무 숙지하는데는 시간이 걸리는게 당연한건데 욕하는분은 인성이 ㅆㄹㄱ인분이네요,,, 욕먹을정도는 아닌거같은디요? 자존감 낮아질것 같네요 정말 다른데도 있어요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잘 정리하고 나오세요

어딘데요 제가하고싶군요

전근데 가족이랑 일햇어서 그런가 손님들앞에서 맞아죽을뻔해서 도망간적도있는데 이러니까 남이낫지 ;

근로계약서 작성안했으면 약국 벌금 500만원입니다 신고하세요

녹음을 해두시고 차후 문제 발생시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대화를 해도 바끼는거 없으면 신고가 답 속앍이에 자기만 병남

그런분들이 마음은더여린분이실거예요좀더겪어보시고 이겨내시면아마도 나중엔더잘해줄수도있지싶어요 첨엔사회할때 간본다는말도하자나요 얼마나버틸지 시험도해보구그래요 힘내세요

잘하셨어요. 주눅이들 정도로 매일 욕들어가며 최저시급알바할 이유 없어요. 자신을 지키는 게 중요해요 일은 또 찾으면 돼요

그곳아니어도 일할곳많아요 참다가 스트레스로 병생기면 누가책임져주지않아요 녹음해서부모님들려줘보세요 참으라는말 일배워보라는말 안하실거에요 배울것이 없는 곳같습니다

녹음해서 노동청에 고발하세요.

저 궁금하게 조제선생님이란 사람이 약국주인?사장인가요? 욕하거나 막말하면 그런식으로 말하지마시라고 똑부러지게 말하시고 녹음해놔요 인격모독이에요 그리고 님 뽑아주신 월급주시는분께 얘기나 상담해보세요

맘에 병들기전에 관두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대놓구 사람을 우습게 보네요 젊으시니깐 다른일자리 얼마든지 알아보고 가실수있을거에여

일하는곳이 그곳뿐이 아닙니다. 걸러야될곳이 1. 사람한테 욕설하는 인성덜된곳. 2. 일시키고 남과 비교하는곳 이둘은 거르세요 욕설하는곳은 인성이 덜된곳이고 남과비교하는건 사람마다 잘하고 못하고가 다른데 기계부품취급하는곳입니다. 다른일구하세요 약국쪽 전산직이면 다른곳도 티오많을겁니다

노동을해서벌러가는거지 상처받으러가는곳이직장이되서는안됩니다 그리잘났음혼자다해쳐먹으라고하세요 손님앞에서그정도면인성은바닥이네요 그만두세요정확히이유말씀하시고 죄짓고들어간감옥에서도그리는안삽니다

네 그런사람이랑 일하면 자신이 병이생겨요ㆍ아님 그만둘생각하고 화내고욕하는거 아니라구 말도하시구요 화이팅~^^힘내세요. 우린 소중하니깐요^^

그런곳에서 버텨봤자 상처만 남을듯 하네요 몸힘든건참아도 사람힘든건 못참는데

욕먹을려고 이제까지 산거 아니잖아요 !! 당장 그만둬야죠 ! 열받아서 술값이 더 나와요 ~~

텃세부리는곳은 다니면안됩니다 나이값도못하고 스트레스받으면 몸도정신도 피폐해져요ㅠㅠ 주눅들지마시구요ㅠ저사람이 이상한거니까요 저도쌩초보 약국일해봤는데 실수해서 혼은나봤어도 저렇게하는사람은 듣도보도못했네요

배울만큼 배운 양반이 인성은 진짜 왜저런데 걍 점점 자존감 낮아지는거 같은데 정신 스트레스 받지 말구 다른곳 알아보세요 힘내세요

헐 .. 왜 그러시죠 아마 집안이 화목하지 않은갑다 참 힘든 삶이신가보다 불쌍하고 안타깝게 여기시면서 내 몸과 마음이 아무렇지도 않게 다니실 수 있으시다면 계속 버텨봄직하지만 아니라면 좋은 약국도 있어요 ~ 저는 약국에서 3년 넘게 일했었어요 !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곳은 .. 그런데 이제 나중에 계속해서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나를 돌아볼 필요도 살짝 있는 것 같아용

욕듣는거를 조금 더 겪어보라는. 참아보라는. 그런분들은 뭘까요..

욕하는사람은 남밑에서 일안해봤나봐요 기본예의도없는곳에서 일하지마요

그런사람 안 바뀝니다. 다른데 알아보시는게 상책

어디 약국인가요 나중에 티안나게 복수해드릴께요

그냥 싸우세요 왜참아요 그런사람들 참아주면.더심해져요

알바를 할때 본인에게 도움되는 알바인지 생각해보시고 사람들이 별로이면 다른데 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어딜가도 그런 인간은 많기 때문에 인간관계 관련 책 유튜브등을 통해 내공을 많이 기르시길 추천합니다. 아무래도약관련 일이다 보니 책임이 다 약사에 가기 때문에 더 예민 할듯 하네요

왜 욕을 하는지 모르겟네요.. 초보가 첨부터 잘하는게 이상하죠. 는치보면서 일하면 위로는 못해줄망정 어른이란 사람이 젊은 사람 상대로 욕이나하고 손님들한테 험담하고 그건 어른 뭣도 아닙니다. 대놓고 한마디 하시고 나오세요. 그런약국은 쓰레기죠. 인성쓰레기네요. 힘내시고 자괴감느끼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아직 젊으시자나요~

차분히 다른 곳을 알아보고 이직 준비합시다 그때까지만 참아요

아무리일자리없어도 그런곳에선 일하지마세요ㅜ 시대가 어느때인데 손님보는앞에서도 그러면 말다한거져... 인성이 참 안좋네요 화풀이 하는건가. 텃세없는곳은 없지만은 대놓고 그렇게 욕하는곳은 첨들어보네요 쿠사리도아니고... 절때 기죽지마세요 빠른퇴사답...

그만두세요. 그사람 쓰니에게 스트레스푸는것이에요. 녹음했다가 나중에 갑질로 빵

드문곳이네요 그런곳찾기두힘들겟어요 거기서 너무 힘들게버티시지마시고 다른 약국전산쪽을알아소고옴기는게님에게 큰 해결이겟어요

그만두세요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ㅠㅠ

인성이 거지같은 인간이네요 요즘 일자리 많습니다 정신적으로 고통받지 마시구 얼른 그만두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 있는데도 그러는거는 거의 쓰레기입니다. 약국 어딘지 가르쳐 주시면 제가 가서 갑질 좀 제대로 하고 오겠습니다!!!

약국에서 주로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약국전산 일이라 해서 면접을 보고온 상태거든요! 님의 글을 보니 진짜 화나네요! 참지말고 당장 그만두세요! 집에서 사랑받는 자녀일텐데 그꼴을 당하고 우예 삽니까? 약사 얼굴 보는거 정말 힘드시겠어요? 오늘은 마음 잘추스리고,저녁에 그만둔다하고, 며칠 푹쉬면서 쓰니님한테 맞는일 잘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 오래 갑니다.부작용으로 탈모나 잠을 잘 못잘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고민할것도 없이 관두세요 그런거 참는거 사회생활아닙니다 사회생활은 원삼폭격이 아니예요 참으라는 사람들 있는데 본인들이나 그렇게하세요 관계가 저렇게까지 갔으면 참을수록 상대는 더 난리난동 발작합니다 어떻게 저런관계까지 갔는지 모르지만 관두시는게 맞아요 그리고 그약사는 왜그런지모르지만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네요 인성쓰레기네요

가만히 당하고 있지마세요 마음에 병됩니다 할말은 꼭하세요!

강남 늘근 여약사 전 늑대두 명 첨 봤어요 피했더니 글쎄 그 엉감탱이랑 저에 대해 그 돈 받고 시급 고마운 줄 알아야 하는 소리에 그 날 그만 뒀어요 돈도 거절.중앙대나왔던 여약사. 같은 여자인데 그럴 줄 무식한 약사들 많아요.

막 따지고 나오거나 녹음기 항상

그런 사람한테 예의 차릴 필요없어요 그쪽 그만두면 그쪽은 이제 그 약국 소비자가 되는건데 가서 갑질 한번 해주고 오세요 세상에 좋은 일자리도 많습니다 ㅠㅠ

약사들 의사들 사이코 많아요

욕하는곳에서는 일하는게 아님.

원래 일하는게 그래요 욕하고 스트레스 푼거네요 좋은곳가세요

잘살펴보면 일거리많아요. 돈몇푼에 자존심 버리지마세요. 못된..

정신이이상한사람같네요그런곳에서일하지마세요

세상에정신병자같은것들이한두명이아니네요

나 같으면 싸우고 당일 퇴사인데 ㅋ 비슷한 50대 부장한테 할말하고 나옴 ㅋㅋ

욕을든으셨다면 증거를 수집하여 명예회손죄로고소하세요!!!

욕 한거 다 녹음 해놓으세요. 그리고 노동청에 고발하세요.

그만두세요. 자존감 엄청 낮아져요

예전에 저도 지인소개로 약국 전산직 했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금방 그만 둿네요 위경련까지왔을 정도로요ㅠㅠ 지 딸 미국에 택배보내는거까지 우체국가서보내라고 나 시키고ㅡㅡ 약가격도 몰라 약이름도모르는 생초보한테 ..ㅠㅜ진짜 돈계산할때도 버벅...(약값이 다다르니까 헷갈리구요) 그이후론 약국가면 전산직하시는분만 쳐다보게된다는..ㅋㅋ

아줌마 갱년기네 참으세요 볼빨간 갱년기

약국이 마니 협소해서 쇼파위에 상자를 쌓아두고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위험한데 저보고 저희는 원래 정리 못한다고 이건 본인이 다 정리해야된다고 저한테 다 떠넘기고 가격을 모르니까 물어보면 짜증내고 포스기에 등록이라도 다 해놨으면 찍으면되는데 등록을 안해 놓으신게 많아서 물어는 봐야겟고..

아 그렇군요.제 댓글이 경솔했네요.잘 나왔습니다.이상한 약사네요.

그만하세요..너무 속상하네요..

심한데요..ㅠㅠ 상처받지 마시고 다른곳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원래 그러면 안되는거에요 참지 말아요..

마음이 힘드셨겠어요 ㅜ 나이먹어 차분히 잘 가르쳐야 맞거늘 어린사람에게 그런….그분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둣 근로계약서 안써도 일한돈 당연히 받을슈 있어요 그런사람때문에 감정 시간 낭비 하지마세요 다른일 찻아보셔요

그 약국 곧 망했으면 좋겠네요ㅠㅠ

그약국어딘지 궁금하네여ㅡㅡ 그런 인격모욕하는 곳이 당해야대는데

출근시작부터 핸폰으로 대화녹음하시구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녹취하고 당장그만두시구요 일한거 바로 입금 해달라고하세요, 양아치도아니고 개 꼴깝이네요,갑질도 적당히해야지

토닥토닥

연락 끊으세요 차단이답입니다

원래 그래요 한달에 몇천씩 벌면서 제약회사에서 약받아놓고 약값도 30.40밖에 결제 안하고 영업 제약회사 사람들 하대하고.. 애시당초 인성글른 사람 밑에서 스트레스 받다 암걸리지말고 한달하고 그만두세요 애가있고 엄마고 그딴거 상관없어요 애있다고 어른이고 나이많다고 어른답게 구는거 아니니까요

우리 이모는 약사 놈이 로또까지 한다고해서 주말에 로또 뽑으면서 일까지해가꼬 몇년을 남들보다 힘들게 일함 거기 로또 두번 나오고 사람들 줄서서 진짜고생함

그만둬요 동료를 화풀이 대상으로 아는 사람이랑 일하지 말아요 찿아보면 좋은사람들이랑 일할수 있는곳 있을거예요

그만두면 되는데, 이게 왜 고민이죠?

NV_30053**5님은 약국에서 무슨 일을 하셨어요? 약 실수는 환자의 생명과 관련 있어서 더 그러셨을것 같아요

사회생활은다그런거라 하지만... 요즘은 시대가변화했어요 꼰대소리듣는 그꼰대시대에도 인격적으로 모욕을줘가며 해야될 알바는없었습니다 그런자존감을바닥으로만드는곳은 과감히나오세요 배울것이없어요

자존감말살정책을 펴는 곳인가보네요 할말 안할말 구분 못하고 감정적으로 욕하는 곳은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요 개인감정이 들어가서 짓밟는 사람은 기본인성이 안된 사람이라 생각해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태움으로 자살까지 하는 사태도 있잖아요 판별력이 흐려지면 극단선택까지 갈수도 있어요 자신을 지키세요

저는 청소,정리,쓰레기 버리기,점심 시키기,처방전 찍기(입력) 재고 파악,가격표 붙이기,처방전 잘못된거 병원가서 받아오기.등등 이런일들을 햇어요

드링크 채우기도 있어요

정신병있는 조현병 초기증세라고 말씀드리고 부모수준 딱 보니 애들수준 알곗슴니다 하고 빤스런치셈ㅋㅋ

누구나 처음은 서툴고 느릴수 밖에 없어요 몇번 해보다보면 경험이 쌓여서 속도가 빨라지는거지 초보 뽑아놓고 익숙한 경력자를 바라는건 잘못된거에요 그걸 못참고 욕하며 자존감말살시키는건 기본인성문제

그만두시길 권해요. 예전 저도 약사 취직했엇는데 남자분이셧는데 욕은 둘째치고 손버릇도 안 좋아서 바로 관뒀네요. 인성쓰레기들 참 많아요.

업체공개하고 그만두셈ㅋㅋ왜 당하고만 살아요;

그만두세요 이미 답은 나왓네요 첫날인상이 별로였으면 그게 그사람 성격입니다 사람가리는걸 키워야할것같네용

약사라 다똑똑하고 그러진않아요! 저희딸도일주일가고약사 남편까지나서서참견하고 장난아닙니다 빨리그만두고 다른직장 찾으세요?

그만두시고 사람들한테 소문내서 그약국 가지말라고하세요 그런곳은 망해야됩니다

욕하면 왜욕하냐고 말해요 그런사람은 그렇게 똑같이 당해야해요 참고 있으면 계속당합니다 할말은하세요 아직 젊고 세상은 낣어요 아님 무시하고 하루 몇번 화내는지 종이에 바른정자로 적으세요 이거 비법입니다 그럼 조금씩 참을만하고 다른데 알아보시면서 내가 원하는날까지 다닐수있어요 돈때문에 참는거잖아요 내목적 달성하면 되도보지말고 그만두는거예요 그래야 사람 귀한줄안죠

님님 그만두기전에 일하는중간에 욕하고 그럼 다녹음해두셈. 해두고 정아니다싶으면 일하다 중간에 손님있을때 나가셈

하지마시길바랍니다

미친x이네 … 지가 힘들어서 구인광고 낸거면서 왜그런데?? 그냥 일한만큼 돈 받고 다른데 가세요

사실이에요???? 녹음 고소!

스트레스 받으며 견딜 필요 없어요 저도 약국 2달하고 그만뒀어요 전 그약사만 똘아인줄 알았는뎅 약사들 하나같이 그모양이군요

자존감 빠게 지면서 까지 하고 싶고 해야 될 일이라면 하시고, 아니면 그 약사 ㅅㄲ 면상에 약봉투 던지고 나오시면 됩니다

그만두실 생각이면 한마디하세요. 일을 못해 그것으로 말씀하시는건 용납하지만 욕등은 사적인 사이도 아니고 삼가해달라고요. 일을 못했다고 내 인격까지 당신에게 모욕당할순없다구요

사람대접도 못받는데 글쓴님잘못 하나도없잖아요ㅠㅠ 욕하는거 다 증거잡아놓고 신고하고그만두세요꼭

근로게약서도 안썼는데 왜 다녀요?

음..직장 내 괴롭힘이네요..노동청에 신고하세요..욕 하면 녹음하시구요..지금이 어느 시댄데 아래 직원한테 욕을 한대요?? 알바든 머든 경력자라도 3개월이라는 수습기간이 존재합니다..

그만두시는게 좋겠어요 사람귀한줄 모르시고 함부로 대하시다니요. 서로 존중해야 직원도 사장도 잘 되는건데 ? 그런곳은 곧 망해요.

저도 일은 다르지만 첫 근무때 저래가지고.. 언어장애 걸렸어요 나중에 일잘하고 시간맞춰도 인사가 맘에 안든다고 계속 인사 다시시키면서 똑바로하라고 아침마다 시키더라구요. 저처럼 병걸리기전에 빨리 그만두시고 다시 다른곳에 가세요 어디든 힘들겠지만 처음부터 버틸필요는 없더라구요 제 생각 그래요..

암 걸리기 전에 당장 나오세요. 저런 곳에서 인생낭비 할 필요 없습니다. 찾아보면 좋은곳 있을꺼예요.

녹음하시지 직장내괴롭힘 증거제출~

욕할때 미리 녹음을 해두시고 증거를 어느정도 모았으면 한마디 하세요 이거 다 녹음 해놧고 그만두면 그냥은 안넘어간다고 하셈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는곳 잇음

증거 수집이 가장중요함 무조건 녹음해야함 그래야 나중에 대항할 힘이 생김

그런 인성쓰레기를 왜 버텨요?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그런 인격모독을 가만히 당하지 마세요!

그만 두세요 그럴 가치가 없어요

나도 겪어본이야기라 글쓴이 상황 진짜 ...힘들겠다 그거 버티면 우울증 와요 진짜..사람한테 모욕적으로 내리깍이면 미쳐요 정말 엄청 힘들어요

헉 그만두시죠욕하는건 아닌거같아요ㅠㅜ

소시오패스 만나면 답이 없습니다 더 나은 일자리 찾으시길..

한달 채울필요도 없어요 그냥 관둬요

공장다닐때 야간일하다가 식판던지고 작업복 벗고나오는데 차가안다니네요..1시간넘게걸어서 집에도착 ㅋㅋ 꼭 그런사람은 어딜가나 1명씩있네요 죽일뻔하다가 그냥 그러고 퇴사했음 길에서 네만나지마소 확마

진짜녹음같은거해요

어딘가요 제가가서 욕해드릴가요 제동생이였음 바로가서 뒤집어놓습니다 니가먼데 욕하냐고 !약사면단가 ! 욕하시지마시라고 말쓴하시구나오시지 애들도있으면 그리살지마세요 던지고나오셨어야함

약국 엄청 열악하고 월급도 박하죠..그 약냄새에 장기적 노출도 건강에 악영향 있을지 의문이고...암튼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으니 참아주면 안됩니다. 사람귀한줄 아는 직장도 많으니 골라서 일하세요.

지못미...

아직도 그런곳이 있네요... 갑질 대박이네요. 약국은 약사가 아닌이상 돈많이 벌긴 힘든걸로 압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만두시는게 답일듯 합니다.

그런 대우 받지마시고 당장 그만두세요. 갑질로 신고가능한지 고용노동부에 알아보시고 그만두기전에 막말하는거 녹취하세요.

녹음필수지 그런데는..

울지말고 욕하고 폭언한거 꼼꼼하게 녹음 해놔요 당한만큼 되갚아 주세요. 노동청이든 법으로든요 당하고만 있음 아무도 몰라줘요. 그만두면 안볼사람 꼭 되갚아 주세요

근로계약서 미작성이면 근로계약서 미교부로 노동청 신고 가능합니다.

그런데는 그만둬야돼. 그년 안바뀜. 사람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그런 년들은 지가 잘못했다고 랭각도 안함. 다 당신 탓으로 돌리지. 나도 사회생활하다가 열받아서 대판 싸운적도 있음. 키도 작은 년이 나한테 폭언하고 피해줘놓고 사과도 안하고 싸가지 없게 나와서 똑같이 지랄을 해줬더니 찍소리 못하더라. 어후. 그런것들이 사망해야하는데. 일도 못하는 년이 짤리지도 않음.

막말하는곳은일해줄필오가없는곳

녹취해서 노동청에 모욕죄로 신고하세요

여자 약사들이 유난히 똘끼 많다. 라고 느낀건 나만이 아닌가 보구나.

전학원원장님이요.....3개월됫어요

직장생활 원래그런거다? 알반데왜붙어계세요 요즘같은 세상에 그런ㅅㅏ람때문에 마음다치지말고 당장나오세요

아무리 경험도 중요하다하고 참아야된다지만 저만잘난줄알고 타인배려못하는 사람은 상대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사람이 더많은세상이면좋겠어요~당장그만하시면 좋겠어요!

그만 두세요. 어떤 일을 하더라도 나를 먼저 생각하세요. 내 목표가 무엇 인지를 생각하시고.. "내"가 우선입니다. 모든걸 나의 기준으로 생각하세요. 세상은 나 중심으로 흘러 갑니다. 내가 없으면 세상은 없습니다. 항상 나를 소중히 생각하시고 아끼시며 생활하세요. 세상은 당장은 아닐지라도 조금만 놓고 보면 살만하답니다. 멋진 미래를 꿈꾸세요. 화이팅

그만 두세요. 이런 소리 듣고 적응한다면 똑같은 사람됩니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삶의 후회되는 일은 하지 마세요. 좋은 사람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급하게 서둘지 마세요. 나를 팔요로하는 곳은 많이 있답니다. 저 어려우먼 오늘 하루 쉬고 편안히 생각해 보세요.

ㄱ

네

그만두시는게 좋으일것 같아요

세상에 돌아이는 많아요.

몰래 녹음하세요

저도 약국직원으로 알바중인데 성격 안좋은 약사 만나면 엄청 빡쎄요. 약사들이 다 그런건지 몰라도 그 성격 숨기지못하고 처방으로 온 환자한데 약 던지듯이 주거나 환자가 설명을 이해못한다고 어린애 대하듯이 언성높여 말하셔서 싸울 때도 있고 본인실수를 제 실수로 누명씌우는 경우도 많이 겪었어요. 작성자분께서 지금도 그곳에서 근무중이라면 빠른 시일내에 다른 곳으로 옮기시는걸 추천드려요

잔소리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욕을한다구여? 그건 좀 심한데,,;; 아무리 일을 못하고 손이 느려도 욕지꺼리 하는건 상식인에서 벗어난거같은데요? 그만두세요. 솔직히 님도 집에선 귀한자식인데 왜 욕까지 먹어가면서 일을하세요., 그렇게 욕하는사람은 가면갈수록 더 무리한요구나 더 심한 폭언도 할거에요

그사람이 성격이 이상한거죠 부모님이 원래 그런거다 했다구요?? 사수 잘못 만나면 병 옵니다. 그쪽 부모님도 그런거 참으라는 거 정상 아님 욕하고 런튀라도 하시지.

나같으면 욕부터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