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없는건아닐텐데요 거주지어디이시죠 분명히 잇읍니다. 없는건아니죠

대부분 상하차나 블로그알바 그런거 말고는 어린이집 시간이랑 안맞는 일뿐이네요

이사를 고려하시는게 어때요? 아님 직업소개소에 주방보조 같은 알바 없을까요?

공장 주간일을 하시는 수밖에 없네요 주야교대여도 시간은 맞추던데요 보니깐

농촌 알바 많을텐데요..

노가다뛰는데 날씨 너무 덥고 넘힘듭니다 얼음물 1.5L마셔도 목말라요 4.5L는 마셔야하는듯

나이엄청어린데 주부시네요. 나보다열살은어린데

뭐 상황에 따라 알바가 없는 조건이 있죠,, 모두가 나와 같은 상황이 아니잖아요.저도 알바 2주넘게 구하는데 제 맘에 안들거나 너무 멀어요(대중교통1시간거리 더 대도시로 나가야 많음) 4단계라 흔한 식당알바도 잘 안뽑고 뽑혔는데 2주째 못나가고 있네요,,저희 사촌 언니랑 나이가 어리신데 애기도 키우시는것도 힘든데 일까지 병행하신다니 대단해요.힘둘어도 더 웃고 즐겁게 살아요 우리

냉정하게 그 나이에는 본인을 위해서도 결혼을 미루셨던 게 더 맞죠. 부모님이 없는 거나 아예 돈이 없는 게 낫다는 철없는 발언보단 말이죠. 님이 지금 힘든 건, 그런 배우자를 그런 나이에 만나셔서 입니다. 세상은 그렇게 봅니다. 그리고 일자리 그 나이대분들 아주 많이 뽑아요. 기혼이라도 알바 많이 하구요. 님이 자꾸 기혼자라 몸을 사리셔서 그런 겁니다.

몸사린적없는데...

ㄴ 조건 다 따지시면 사리시는 거 맞죠.

조건을 안따져도 애초에 애엄마를 안뽑거나 애기 어린이집 시간이랑 안맞는다니까여... 글좀 다시 읽어주세요

ㄴ 현실에는 20살에 애기 연년생으로 낳고 알바 뛰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좀 더 세상 속으로 뛰어드세요.

애기를 몇낳느냐가 아니라 애초에 시골이라 일자리가 없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뛰어들곳이 있어야 뛰죠

애를 봐줄만한 사람이나 가족이 없는거임ㅋ 곁에 누가봐줘야 엄마가 맘놓고일하지

직업소개소 알아보시구 없어도 계속 틈틈히 검색 해서 알아보고 동네 직접 돌면서 혹시 모르니까 식당 같은 곳 들어가서 물어라도 보세요ㅜ 정 답이 없다 싶으면 정말 이사를 하거나 애 봐줄 사람이 필요하겠네요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야할듯

남편없음??

자녀가있으시면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 긴급생계비지원 도움요청해봤어요? 생활고심하면 긴급생계비지원해줄텐데

집에서 하는 부업이라도..

ㄴ 그나저나 남편은요?? 이혼하신건가 바람피셧나 남자분이

저도 아이혼자키워요ㅜ 이제아이 얼집부터 현재는 유치원다녀요ㅜ 그시간 맞게 조건구하기힘들죠ㅜ 주5일근무에 최소9시출근해서18시에는 퇴근해야되고 법정공휴일다쉬어야되그ㅜ 이것저것 낼것잇으니 벌이도좋아야되지만ㅜㅜ 저같은경우 그냥 콜센터에서 일해여ㅜ 그나마 정시출근퇴근 법정공휴일은 쉬게해주니까여ㅜ 어디지역인지는모르지만 콜센터쪽해보세여ㅜ물론 일적으로 스트레스많이받아여..ㅜ 모쪼록힘내셔어

투표잘하세요

댓글들 가관이네. 글쓴이님처럼 시골,애엄마면 일자리 구히기 힘든게 현실임. 정말 글쓴이님이 이것저것 안따졌다하면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시골이라...음...시골이면 농사하시는분 있으시면 알아보시는게... 그외에는....슈퍼마켓에 다가보신다음 일자리 있냐고 물어보시는게 좋겠네요 아니면 작은 개인 사업하시면 좋겠지만 어느정도 목돈이 있어야하니 아이키우시면서 살아갈 방법은 그저 지금 해볼수있는 모든걸 해야겠죠 응원합니다

진단키트 할만한가요??

시골로거처옮긴 지인있는데 진짜 일자리 자체가없다고하네요 완전 공감해요 대도시도 일자리 별론데 시골은오죽해요 힘내세요

도시로 컴백하세요. 도시여도 애 하나 따로 봐줄사람 없으면 일 못합니다. 애 키우는게 잠깐 한눈 팔면 베란다에서 떨어지고 그래요

아이가 있으면 구하기 쉽지 않죠ㅠㅠ 힘내세요 좋은 곳 구하시길 바랍니다

다들힘든듯 저도힘드네요

님, 힘내세요.

님 거주하는 지역 교차로 한번 봐보세요 의외로 괜찮은 일 꽤 나와있어요

댓글 겁나 공격적이네요. 저도 남편회사 따라 타지역와서 전부 물류만 천지라 갈곳 구하기 어려워요. 전 애는 그래도 없지만, 애까지 있고 시골이면 정말 일구하기 별따기같을거 같네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주소이전하세요. 가족하고 따로 나와있고 또한 주소가 틀리면 주거비용 받을수있어요

결혼도 안하시고 애도 안낳으신분들은 애키우는것도 힘든데 돈까지벌려면 엄청 힘든거 모르실꺼에요 저도 그랬으니깐요 20대초반에 결혼 아이낳으신것도 복이랍니다 복많으니 배우자자녀 일찍 만나신거란 생각들어요 정말 아이낳고 싶어도 못낳는 사람 많아요 난임부부 20만명이넘고 그중 10%만 시험관아기 출산이거든요 ~ 정말 아이는 젊을때 일찍낳는게 좋은거같아요 어떤분은 그런배우자 만나서 그나이에 애낳고 말씀하신분 너무 세상이치 모르시는 분이네요 님 열심히 사시니 더 행복한 일만 생기실겁니다 힘내세욧!!

나이도 한창 젊으신데 찾아보면 많아요 시골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그나이때면 카페ㆍ베이커리같은곳 많이 써줄텐데요?

없긴 진짜 없음~빡침

배민 콜센터 교육 몇일받으면 재택임

시골 일구하기 힘들어요ㅡ저도 시골 그나마 외곽지역이라 1시간 버스타고 서울쪽 가서 햄버거집 알바하거든요ㅡ 여기도 햄버거집 있긴한데 조그맣고 직원이 밖에서 봤을때 1명밖에 없더라구요ㅡ아님 아기나 어린이 돌보미알바는 앱 깔거나 사이트 알아서 찾아들어가면 시간대로 구할수있고요ㅡ아무리 시골이라도 애들은 있으니까 사이트 찾아 구해보세요ㅡ

저도 23살인데 와 애까지 어케 키우죠 대단합니다.

알바자리가있다한들 내가 일을 걸러서보는게아니라 시간이맞으면 대체공휴일이 걸리고.. 빨간날 공휴일 쉴수있으면 일하는시간이 안맞고 애매함 중요한건 사장들이 어린애있는 주부를 잘안뽑음?? 힘내보아요..

일자리 바닥... 축복인 결혼과 출산이 막힌 시대... 부모도 미래세대 아이들도 불안한 시국.... 누가 세상을 이렇게 지옥으로 만들었는가.... 힘내시라는 응원밖에...ㅠ 애기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엄마아빠도 꼭 육아할 수 있는 일자리 찾으시길 바랄게요ㅠ

힘내요

아이랑 둘이 사시는거면 어린이집 연장반 신청하세요 그럼 시골을 벗어나든지 30분~1시간 거리를 출퇴근을 해서라도 돈을 벌던지 그렇게 하세요. 아니면 일자리가 그렇게 간절하면 이사를 하는걸 권장함

하이고 ...안좋은 댓글절대 보지 말고 정상적인 댓글만 보세요ㅜㅜ 힘내시구ㅜㅜ 넘맘이 그렇네요ㅜㅜ진짜 제가 전남시골쪽에서 살아봐서 아는데... 알바 진짜진짜 진짜 진짜 안구해져요.. 면접도 안잡혀지고.. 그래서 매장마다 방문하면서 철판깔고 혹시 알바구하시냐고 물어보면서 다녔던 기억이... 진짜 글쓴이님 마음 아는데..함부로 얘기하시는 분들보면ㅇ제가 다 속이 뒤집어지네요.. 저런말들 신경쓰지마요 우리ㅜㅜ 그나마 장사 잘되는것처럼 보이는 매장마다 찾아다니시면서 알바구하시냐고~ 다 물어보면서 다니는것은 어떨까요~? 마스크썼으니까ㅜㅜ저는철판 깔았다 생각하기 쉬워서 그렇게라도 구했답니다ㅜㅜ

저도 25살인데 동갑이네요ㅜㅜ힘내셔유-♡♡

댓글 중에 난독 많네여 저는 21살에 아이출산하고 아이가 벌써 9살이에여 저두 글쓴님처럼 아이얼집때매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서 머리아팠던적이 있네여 저는 박봉이긴해도 최저지키고 공휴일출근 안하는 은행사 고객센터 3년째 다니고있네여 가끔 멘탈이 갈리긴하지만 남의돈 벌긴 쉽지않다고 생각하고 웃어 넘기며 다니고있어요 구직사이트 돌아다니면서 근처에 콜센터 괜찮은곳 있는지 한번 찾아보세용

대전 맨파워코리아 가지마세요 여기 교육하고 평가하는데요 엉청나게 까르다고 해요

시골에서 사시면 시청에 잘서류뽑아서 아버님랑 하는게 제일빠른건데요? 애지아버지랑 시청에 같이 이야기하시는게힘드신지? 시골은 그날그날버라가 힘들어요

요즘 자리없어요 7월중순전까지는 그래도 그나마 있었는데 대학생들 알바가 많아서 그런지 없네요 제가 사는곳이 경기권이지만 자영업자들도 힘들어하고요 일자리가 있어도 물량감소로 금방 인원정리하는곳도 많습니다 위에 글을 제대로 안읽고 글 남기신분들이 많은것같네요

맞아요 자차가 있거나 남자얘기 많이해요 그런곳은 의외로 힘든곳이 많기도하구요 힘을 많이 써야 한다던가 그래요 정부에서 지원하는 일자리는 저도 알아본바 있지만 정말 힘든분들 빼고는 안되더라구요

아이돌봄신청해보세요.아니면 어린이집보낼나이면 아침7시30분~저녁8시30. 주간만하는생산직도많아요. 그시기엔아이가한참이쁠때고사랑줄때지만 먹고살려면...돈이있어야...힘냅시다!!

저랑 동갑인데 애엄마라니 대단하시네 ㄷㄷ

공장가세요

서울로와요 서울은 일자리 넘쳐나요 진심 일을하고싶구요ㅜㅜ 저는 그만두고싶은데 지옥철ㅜㅜㅜ 왜냐면 그만둬도 일은 넘쳐나요 결론은. 서울로 오세요!!

일자리가 안 구해질 땐 그냥 무작정 주민센터로 가보세요...정말이에요 주민센터 가면 이것저것 챙길 수 있는 거 다 챙겨드릴 거예요 꼭 가보세요 주민센터 꼭이요

댓글에 상처 받지 마세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올겁니다. 뻔한 말이지만..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랄게요.

취업준비로 해서 어린이집 연장반 신청 가능해요. 저도 그렇게 해서 애기 얼집에 맡기고 여기저기 면접 봐서 지금 회사 교육받으러 다녀요. 애 오래 못보는건 마음아프지만 일을 반드시 해야하시는 상황이시면 고려해보세요ㅠㅠ

카드값 월급+150 이 젤 큰 문젠대요. 벌이가 적고 할수있는 일이 없는데...먹을거 다먹고, 살거 다사고, 할거 다하면.. 물론 아끼시겠지만 일단 더 아껴봐야 할것같아요.

일자리가 없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심에는 코로나 검사 알바같은거라도 있어서 애기엄마들 많이 하시던데 시골이면 일자리가 없어서 구하기 힘들겠네요 저희 엄마 암수술 후 회복중에 조금이라도 버시려고 봉투붙이셨는데 1000장해야 겨우 30만원 ㅠ 잠도 줄이면서 하시는데 몸도 너무 안좋아지시고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부업이라도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시골은 어떤지 몰라서 조언도 못하겠네요 ㅠ

ㅋㅋㅋㅋ 댓글 읽다 환멸나서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래놓고 어린 남자애들 저출산 저출산ㅋㅋㅋ 죄다 여자탓ㅋㅋㅋㅋ 이런 댓글보고 참 애 낳고 싶겠다ㅎㅎ~~;; 글쓴이분 저랑 나이 비슷하신데 어린나이에 애 키우는게 너무 성숙하고 멋져요..!! 제 친구도 카드회사 콜센터업무 하고 있어요..! 한 번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마찬가지로 정부지원 나오는거 꼼꼼히 확인하셔서 조건 맞는거 꽤 있을거에요!! 상처받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 멋져요!

ㄴ웩

저도 학교가 진짜 깡촌인데 알바몬 이런곳 말고 시청포털사이트에 구인구직 한번 확인해보세요!!

상하차는 쉬운줄아나요.. 정급하면 애 부모님께 맡기고 돈벌러 원정떠나야죠..

공감합니다. 38인데 자차있어야하거나 근무시간이 안맞거나 야근특근은 필수라는데도 많은데 애기키우는데 야근특근 무조건 다 하는것도 불가능이죠 가게 설거지나 홀서빙도 지금 안구해요 코로나때문에 장사도못하는데 굳이 직원쓸 이유도 여유도없을테고 콜센터도 요즘은 주말 안쉬고 평일에쉬거나 돈으로 주는대신 주말에 근무시키는 추세예요.저는 나름 도시인데도 오히려 근처에 공장도 없어요 멀리나가야 있더라고요

저는 배민커낵트 도보배달해요 건당제라서 체력좋으시면추천 일주일마다 정산이니까 일주일에 마넌씩이라도하세요!!단가는 젤낮은건 2900원이구 3900원 메가커피값 스벅아아값 커피빈아메리카노값이에요!!!단가는

서울로오세요!!!! 돈모아놓은것두없나요?

여기 배민,쿠팡 이런거 하나도 없어요 ...ㅠㅠㅠㅠ 그냥 공장단지가 끝이고 가끔 희귀로 설거지 있는데 그것마저도 공고가 이젠 안올라오네요 ㅠㅠㅠ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엊그제 처음 일있다해서 갔더니 그것도 성수기에만 한다고 하루 시키더니 이제 일없다거 안나와도 된다네오 ㅠ

지방은 진짜 노답임. 알바들도 자리없어서 죄다 붙밖이니깐 더안나옴.

어린이집 조리사 알아보세요.가정 어린이집은 자격증 없어도 가능합니다.어려울건 없어요.도전해보세요.어린이집 보내고 일하기 좋은시간이에요

애기들이 아직 어린가봐요! 어린이집은 오전7시 반부터 오후7시 반까지는 봐주게 되있어요 원장에 따라 그렇게 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법은 그래요 아이들이 너무 어리면 그시간까지는 아이가 힘들긴 하지만 돈이 급해서 꼭 일을 해야하년 어린이집에 아이를 좀더 맡기는것도 생각해 보셔야지여

콜센터라도 알아보세요 재택되는 콜센터들 있을겁니다 교육기간 수습기간 출퇴근시간 좀 걸리더라도 일정기간 지나면 재택돌릴수있는곳들있으니 알아보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