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쪽에 외국인분들 많으신데,아니면 facebook에서
expac parents Korea 여기 가입하셔서 정보 얻어보세요.
kash28**52021-04-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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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너무 상처 받지 마셨으면 좋겠어요ㅠㅠ
NV_23400**22021-04-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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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이 여타 한국인들보다 훨씬 인품도 훌륭하신 것 같네요. 레이시즘을 반드시 잘 이겨 내셔서, 훗날 다음 세대의 귀감이 되셨으면 합니다. 또 살다 보면 내게 맞는 좋은 곳을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돼지유22021-04-1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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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고라니?@@@@나 몽골인데 북극곰있음 나랑 찐친
fightoo2021-04-1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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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요 뭐하러 이런 작은 나라와서 고생해요? 여기 선진국아니에요 자국민도 살기힘들어서 자살하는마당에
falt**a2021-04-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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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한국을 도와주셨었다니 덧글로나마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falt**a2021-04-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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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적으신거만 보면 그냥 한국인인데요. 저는 생긴게 못생겨서 고객 대면하는 직종은 채용이 잘 안 되는데 출근하기 불편하고 매출 하락세 매장 매출압박 까지 심해서 다들 기피하는곳에 처음 채용되었을 때 매출을 서른배 가량 뽑아서 그 후에는 일이 잘 들어왔었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백화점 근무도 하고 했었는데, 갤러리아가 매출이 안 나와도 상관없는데 이분은 비주얼 때문에 안 된다고 해서 다시 제 얼굴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었죠. 결론은 제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매장이 문제였어요. 제 근로능력에는 문제가 없었기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trtr1 님 면접 봤던 곳도 이상한곳이라 그래요.
이런 사람 있구 저런 사람 있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열심히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더 보여주시면 됄거 같은데요
외국 경험해본 사람은 특히 얼마 안돼는데, 저 또한 외국 나가서 일년 가까이 있었어도 아프리카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검다는 생각만 들었거든요. 아에 해외로 안 나가본 사람은 어떨까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애기한다 생각하고 대처하시길
답변 감사합니다 나름 잘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오늘따라 낯선느낌이 드네요ㅠㅠ 님 말씀대로 그냥 좋게 생각해야 겠어요
어디를 가나 이상한분 한둘은 있어요..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6.25참전이면 이디오피아분 이신가요?
네 맞습니다~ 힘내야 되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더 우울하네요
UN군 없었으면 북한처럼살아야하는데.. 그렇게 차별하는 무식한 인간들 같으니라구....고마워해야할 사람들인데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차라리 외국인이라 우려된다고 했으면 상처를 좀 덜받았을텐데 얼굴이 까맣다고하니 뭐라고 대답을 못하겠더라고요. 얼굴까마면 일못할것같냐고 하려다가 그냥 꾹 참았는데 4개 이력서넣고 전화받았는데 3곳에서 그러니까 오늘은 멘탈이 좀 나가더라구요
지역이 어디신데요?
서울입니다 서울쪽은 더 구하기 힘든걸까요 학력이 전부가 아니지만 그래도 다섯손가락 꼽히는 인서울 대학교 졸업했고 3개국어 하는데도 저같은 유색인종은 생산직도 들어가기힘든게 현실이네요
진짜 미개한 모질이들 어후 벌래만도 못한 것들이 짖어대는소리에 상처 받지마세요 못배운것들이 저래요
딱 저 정도 수준의 회사인거죠.. 괜히 걱정하는척 남 무시하는 수준.. 세상에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가볍게 흘려버립시다.
여기 많은글들을 그동안 읽어만 보고 처음 올려보는데 많은분들이 위로해주셔서 그래도 힘이나네요 언젠간 좋은 자리 찾아서 얼른 일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어느 직종 취업 원하세요? 사무직은 서울이 많겠지만. 그 외에는 지방은 좀 일자리 있어요.
웬만하면 서울에계세요 지방은 상상이상입니다
3개국어나 하시다니~~ 고급인력을 못알아보네요 참 무례한데가 많아요! 속상한마음 잘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이태원쪽에 외국인분들 많으신데,아니면 facebook에서 expac parents Korea 여기 가입하셔서 정보 얻어보세요.
이런 말이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너무 상처 받지 마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글쓴이님이 여타 한국인들보다 훨씬 인품도 훌륭하신 것 같네요. 레이시즘을 반드시 잘 이겨 내셔서, 훗날 다음 세대의 귀감이 되셨으면 합니다. 또 살다 보면 내게 맞는 좋은 곳을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아프리카에 고라니?@@@@나 몽골인데 북극곰있음 나랑 찐친
미국가요 뭐하러 이런 작은 나라와서 고생해요? 여기 선진국아니에요 자국민도 살기힘들어서 자살하는마당에
아버님께서 한국을 도와주셨었다니 덧글로나마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 적으신거만 보면 그냥 한국인인데요. 저는 생긴게 못생겨서 고객 대면하는 직종은 채용이 잘 안 되는데 출근하기 불편하고 매출 하락세 매장 매출압박 까지 심해서 다들 기피하는곳에 처음 채용되었을 때 매출을 서른배 가량 뽑아서 그 후에는 일이 잘 들어왔었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백화점 근무도 하고 했었는데, 갤러리아가 매출이 안 나와도 상관없는데 이분은 비주얼 때문에 안 된다고 해서 다시 제 얼굴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었죠. 결론은 제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매장이 문제였어요. 제 근로능력에는 문제가 없었기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trtr1 님 면접 봤던 곳도 이상한곳이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