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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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첫댓글
    nkpnorg
    2021-04-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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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 있구 저런 사람 있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열심히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더 보여주시면 됄거 같은데요

  • nkpnorg
    2021-04-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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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경험해본 사람은 특히 얼마 안돼는데, 저 또한 외국 나가서 일년 가까이 있었어도 아프리카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검다는 생각만 들었거든요. 아에 해외로 안 나가본 사람은 어떨까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애기한다 생각하고 대처하시길

  • trtr1**4
    2021-04-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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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감사합니다 나름 잘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오늘따라 낯선느낌이 드네요ㅠㅠ 님 말씀대로 그냥 좋게 생각해야 겠어요

  • O로또O
    2021-04-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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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를 가나 이상한분 한둘은 있어요..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 O로또O
    2021-04-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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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참전이면 이디오피아분 이신가요?

  • trtr1**4
    2021-04-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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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맞습니다~ 힘내야 되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더 우울하네요

  • O로또O
    2021-04-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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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군 없었으면 북한처럼살아야하는데.. 그렇게 차별하는 무식한 인간들 같으니라구....고마워해야할 사람들인데

  • trtr1**4
    2021-04-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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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차라리 외국인이라 우려된다고 했으면 상처를 좀 덜받았을텐데 얼굴이 까맣다고하니 뭐라고 대답을 못하겠더라고요. 얼굴까마면 일못할것같냐고 하려다가 그냥 꾹 참았는데 4개 이력서넣고 전화받았는데 3곳에서 그러니까 오늘은 멘탈이 좀 나가더라구요

  • O로또O
    2021-04-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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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이 어디신데요?

  • trtr1**4
    2021-04-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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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입니다 서울쪽은 더 구하기 힘든걸까요 학력이 전부가 아니지만 그래도 다섯손가락 꼽히는 인서울 대학교 졸업했고 3개국어 하는데도 저같은 유색인종은 생산직도 들어가기힘든게 현실이네요

  • 소풍가
    2021-04-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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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미개한 모질이들 어후 벌래만도 못한 것들이 짖어대는소리에 상처 받지마세요 못배운것들이 저래요

  • dense
    2021-04-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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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저 정도 수준의 회사인거죠.. 괜히 걱정하는척 남 무시하는 수준.. 세상에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가볍게 흘려버립시다.

  • trtr1**4
    2021-04-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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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많은글들을 그동안 읽어만 보고 처음 올려보는데 많은분들이 위로해주셔서 그래도 힘이나네요 언젠간 좋은 자리 찾아서 얼른 일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라벤더가든
    2021-04-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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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어느 직종 취업 원하세요? 사무직은 서울이 많겠지만. 그 외에는 지방은 좀 일자리 있어요.

  • 곤약젤리
    2021-04-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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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만하면 서울에계세요 지방은 상상이상입니다

  • NV_29887**9
    2021-04-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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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국어나 하시다니~~ 고급인력을 못알아보네요 참 무례한데가 많아요! 속상한마음 잘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ㅎㅇㄹㅂㄱㅂㄱ
    2021-04-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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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쪽에 외국인분들 많으신데,아니면 facebook에서 expac parents Korea 여기 가입하셔서 정보 얻어보세요.

  • kash28**5
    2021-04-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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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말이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너무 상처 받지 마셨으면 좋겠어요ㅠㅠ

  • NV_23400**2
    2021-04-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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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님이 여타 한국인들보다 훨씬 인품도 훌륭하신 것 같네요. 레이시즘을 반드시 잘 이겨 내셔서, 훗날 다음 세대의 귀감이 되셨으면 합니다. 또 살다 보면 내게 맞는 좋은 곳을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돼지유2
    2021-04-1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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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 고라니?@@@@나 몽골인데 북극곰있음 나랑 찐친

  • fightoo
    2021-04-1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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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가요 뭐하러 이런 작은 나라와서 고생해요? 여기 선진국아니에요 자국민도 살기힘들어서 자살하는마당에

  • falt**a
    2021-04-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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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님께서 한국을 도와주셨었다니 덧글로나마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falt**a
    2021-04-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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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적으신거만 보면 그냥 한국인인데요. 저는 생긴게 못생겨서 고객 대면하는 직종은 채용이 잘 안 되는데 출근하기 불편하고 매출 하락세 매장 매출압박 까지 심해서 다들 기피하는곳에 처음 채용되었을 때 매출을 서른배 가량 뽑아서 그 후에는 일이 잘 들어왔었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백화점 근무도 하고 했었는데, 갤러리아가 매출이 안 나와도 상관없는데 이분은 비주얼 때문에 안 된다고 해서 다시 제 얼굴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었죠. 결론은 제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매장이 문제였어요. 제 근로능력에는 문제가 없었기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trtr1 님 면접 봤던 곳도 이상한곳이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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