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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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2
  • 첫댓글
    야야야유유
    2020-11-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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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세요 그딴 인간들이랑 뭐하러 일해요

  • NV_25144**5
    2020-11-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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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올때 하고싶은 얘기 하고싶은 욕 싹다 하고 나오세요 그래야 속시원합니다

  • ㄴㅇㄷ
    2020-11-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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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어디에요? 요즘에도 그런사람이 있다니

  • 빛을보고싶은용
    2020-11-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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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세상이 원래 그래요 ㅜㅜ 노력보다는 결과만 보는게 현실인거죠 .. 그래도 심적으로 너무 힘들면 나와서 다른 일 찾아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여자분은 그래도 남자들보다는 서비스직종 잘 구하실수 있으니까요

  • ㄴㅇㄷ
    2020-11-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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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빠른 파스 생산라인에서 일할때 오히려 잘하고있다고 칭찬받았는데 거긴 뭐 겁나 바빠요? 사람 모욕줄만큼?

  • 넘예쁨민지
    2020-11-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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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보고 다른 알바 언니 구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많이 하거든요. 저보고 일을 너무 못해서 진행이 안된다고 하네요

  • ㄴㅇㄷ
    2020-11-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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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요? ㄷ ㄷ

  • 넘예쁨민지
    2020-11-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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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런 알바 있는줄 처음에 알았어요 텃세들 심하게 겪어서 하루하루 알바하기 힘들어요

  • ㄴㅇㄷ
    2020-11-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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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장이에요? 그분?

  • 빛을보고싶은용
    2020-11-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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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그냥 나오시고 다른곳 찾아보세요 원래 한번 맘에 안들기 시작하면 게속 까내리려는게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첫단추가 어긋났는데 두번째단추가 잘 맞춰진다는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 넘예쁨민지
    2020-11-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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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혼자 왕따당하고 서로 모여서 뭉쳐서 저 안좋은 얘기만하고 학창시절로 돌아간것 같애요

  • 빛을보고싶은용
    2020-11-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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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다른일 찾아보세요 나오세요 그냥..

  • 넘예쁨민지
    2020-11-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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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장 언니에요

  • ㄴㅇㄷ
    2020-11-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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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쪽 가세요 동탄이나 거기 어딘지 모르겠는데 라인작업도 그렇게 안갈궈요

  • 넘예쁨민지
    2020-11-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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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할미니랑 있어서 기초생활수급자이거든요. 생활자원금이라도 알바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 GL_32875**9
    2020-11-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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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작성자님도 저랑 같은입장 이시네요. 차라리 그만두시는게 나아요. 그리고 관둘때 문자로 하소연 다 하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관뒀습니다. 만약 돈 안주면 돈달라고 1분에 한번씩 문자계속 보내면서 귀찮게 하면되오 그래도 안주면 노동청에 신고가 답입니다.

  • ㄴㅇㄷ
    2020-11-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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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포장쪽인가? 용인이나 동탄가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넘예쁨민지
    2020-11-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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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동사무소에서 지원알아볼려고 했는데 지원자격이 안된다고 해서요

  • ㄴㅇㄷ
    2020-11-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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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회사 요즘 많아서 아예 교포쪽 섞인곳도 괜찮아요

  • 넘예쁨민지
    2020-11-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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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언니들이 제가 살고 있는 집주소를 알아서요 그만둔다고 하면 저희집까지 찾아와서 해꼬지 할까봐 두려워요

  • KA_21676**3
    2020-11-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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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생활 수급자이신데 알바하는거에요?

  • ㄴㅇㄷ
    2020-11-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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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까진 안해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요

  • 넘예쁨민지
    2020-11-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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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다 몸이 않좋으셔서요 할머니는 집에서 아파서 누우시고 할아버지는 폐지 주우러가는데

  • 빛을보고싶은용
    2020-11-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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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려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이쁘시네요 아무튼 지금하시는 일은 그만두고 다른일 찾아보시면 금세 찾을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ㅜㅜ

  • ㄴㅇㄷ
    2020-11-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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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도와줄수가 없죠 여기서 이런글 써봤자 남는게 없어요 다 힘든상황이여도 참고 하는걸요 빚더미에 쌓인 분들도 하루하루 살아요

  • ㄴㅇㄷ
    2020-11-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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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아픔을 비교하면 안되지만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 KA_21676**3
    2020-11-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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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생활 수급자 세대원이신데 알바를 하신다구요? 소득 잡히면 기초생활수급 박탈 당하는데? 이 글 뭔가 타는 냄새가 많이 난다 ㅋㅋ

  • ㄴㅇㄷ
    2020-11-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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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안되면 거기 소개켜준 아웃소싱 담당자랑 상담해보세요 뭐라도 해야 달라져요 상황이

  • 넘예쁨민지
    2020-11-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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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소싱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말하니깐 담당자 남자분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네요. 자기네는 상관없다고 하면서요

  • ㄴㅇㄷ
    2020-11-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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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힘내세요

  • 넘예쁨민지
    2020-11-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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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같은 사람이 더이상 나오지 안왔으면 해서요 착하고 남들 배려하고 열심히 하는데도 이런 대접을 받아서요

  • KA_21676**3
    2020-11-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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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님 그만해요 ㅋㅋ 기초생활수급자 가족인데 알바한다는 글에서 진짜 헛웃음이 ㅋㅋ

  • ㄴㅇㄷ
    2020-11-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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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심사서 도와달라는 글이네

  • NV_26669**7
    2020-11-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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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임한테 얘기해 바보야,, 그런애들 바로 족쳐줌

  • KA_30818**5
    2020-11-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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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시켜놔요 소형 녹음기 사시길

  • 도망소녀네티
    2020-11-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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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런적있어요 자기는 정직원 관리자라고 텃세부리면서 그러더라고요 어이없어서 놀기만하던대

  • 개ㄸㆍ
    2020-11-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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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도 그런사람들이 있다구요 아무리 못해도 그렇지 그렇게 괴롭히면 안되죠 . 욕시원하게 하고 나와요

  • hime0**0
    2020-11-2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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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답답하면....이건 양쪽말 다들어봐야함

  • ck2**4
    2020-11-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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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소득 이하로 잠깐일할 수도 있고 요즘 기초수급 요건 완화되었어서 단기나 4대보험 안잡히는 알바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poet80
    2020-11-2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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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일자린 많아요 소득 안잡히는 일도 많아요 지금이 어느 시댄대 ㅡ.ㅡ 그럴바엔 건설현장에 신호수 일만보셔도 하루 12 13개 받고 소득안잡히게 일해요 하여튼 라인쪽이 농두렁 양아치보다 심한 아줌마 스트레스 받이죠 욕받이 하러 일하러온거 아닌대 스트레스를 여따풀어대니 ㅉㅉ

  • KA_21676**3
    2020-11-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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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2 ≫제가 그 답변 바라고 어그로 끌어본 거에요 실질적으로 중위소득 이하는 가능하기에 작성자가 어떤 대답 하는지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라졌네용 ㅋ

  • ㄴㅇㄷ
    2020-11-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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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사를 여기서 너무 자세하게 얘기하는게 느낌이 쎄했음

  • ㄴㅇㄷ
    2020-11-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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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잡지 마세요 좋은 아줌마들이 더 많아요 일부때문에 상황이 커보이는거죠

  • NV_32127**7
    2020-11-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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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이 밀어버려요. 아니면 동영상 찍어버려요. 꼴갑떠는인간들은 똑같이해줘야 알음

  • NV_20961**0
    2020-11-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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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힘드셨겠네요 어여 하루빨리 나오세요

  • solar29
    2020-11-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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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으로 머리 미는거 폭행이에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일진놀이하나 성인 되는 순간 인실ㅈ입니다 그냥 증거 좀 더 모아서 신고하시고 바로 그만두세요

  • rhyme6**1
    2020-11-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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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시구녹음해서노동청에 바로 신고하세요 개쓰레기같은 세끼 양아치 같은 세끼 이명박같은세끼

  • KA_32434**1
    2020-11-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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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그만 두세요~

  • kwj**o
    2020-11-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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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관리자에게 상담하세요 요즘 폭언 폭행금지되어있어요

  • 요정이애오
    2020-11-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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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곳에서 일하다가 우울증 걸렸어요..나오세요

  • NV_23400**2
    2020-11-2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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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집안의 귀한 자식입니다. 그런 대접 받으면서 일해주지 마세요. 작은 것을 참아주는 순간, 더 큰 나쁜 일을 저지를 사람들입니다.

  • worl**u
    2020-11-2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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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나올때 똑같이 욕하고 나오세요 안하면 다른 사람도 피해봐요 저같음 미친짓하고 똑같이 욕하고나옵니다

  • KA_25458**7
    2020-11-2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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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 신고하세요

  • hyunjan**9
    2020-11-2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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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든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 hyunjan**9
    2020-11-2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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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 NV_27593**9
    2020-11-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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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종인가?

  • NV_31603**7
    2020-11-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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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이들이 많네요 그런사람들 꼭 벌받을거예요 그냥쌩까고 버티세요 지들도 초보일때.그렇게.당햇겟지 강한자에게.약한세상 꼬 이 악물고 버티고 성공하세요 남들이 함부로하지 못할때까지 홧팅하세요

  • 행복한v삶
    2020-11-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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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글쓴분 마음도 이해가지만.. 진짜 라인작업에서 너무 느리면 속터져요.. 한 사람땜에 일 진행안되면 .. 당연히 뭐라하지만.. 글쓴분 같은 경우엔 그냥 님을 우습게 보고 그래요.. 어디가서 자기 하기나름. ...... 힘내세요~~

  • 탐낼만한
    2020-11-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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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펜녹음기 사서 녹음하고 고소하기

  • NV_31529**4
    2020-11-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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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초딩도 아니고..그딴 짓거리를...ㅠ 20~30대 직원들 반깡패같은 애들 많더라구여..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예여..40넘은 나이에도 혼나면 주늑들고..이일을 해야하나..고민하는데..돈버는게 참..드럽고 치사한일이져...인생공부 많이 될거예여..

  • NV_32579**1
    2020-11-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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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하세요 거기어디예요? 다 까발려야 속이 시원하겠네요 해결해드리고싶네요

  • 파란인생
    2020-11-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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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 직장갑질 신고하면 되는데

  • NV_23365**8
    2020-11-2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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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예뻐서 질투나는듯.

  • KA_25927**9
    2020-11-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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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는 꿈도..바꼇어요 이제 뭘하든 그냥 좋은사람들이랑 일하는게 꿈이에요 이게젤어려운거같아요

  • ziretol**3
    2020-11-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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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힘 방지법 시행되면서 그거 노동지청에 진정넣으면 됨

  • GL_32241**8
    2020-11-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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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포장알바.... 아마도 글쓴이가 1차 담아서 주면 옆의 동료가 받아서 포장하는 그런 시스템인가 보네. 모르긴 몰라도.. 둘이 호흡이 맞아야하는데 박자가 안맞는다는 소리..... 아뒤도 넘예쁜 어쩌구 한거 보니 한참 멋낼 나이... 정말 느리지도 않는데 지랄하면 그건 갑질이고, 정말 느리면 정말 문제 있고 ... 일단은 글쓴이가 다른데 파트로 가던가 안되면 다른 사람과 조를 바꿔달래던가.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둘이 순서를 바꿔서 해보던가.. 그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고 꼭 다녀야할 상황이면 느리다는 소리가 안나와야함... 정말 느리면 본인이 집에가서라도 피눈물 나게 연습해서 물찬 제비처럼 날아다닐 수준으로 올리던가.. 그게 안되면 딴일 찾던가.. 안느린데 자꾸 태클걸면 맞짱 한번 뜨던가.. 본문엔 없지만, 수급자네 할머니 할아버지 어쩌구... 집안 사정이 그러면 누가 머라던 거기 사장이 그만 두라고 할때까지 이 악물고 버티던가...승질나면 과일 사가면서 같이 먹자고 하면서 번뜩이는 날선 과도도 같이 사갖고 가서 과일 깎으면서 너 까불면 요렇게 사과 짜르듯 니 목도 요렇게 따뻐린다고 웃으면서 농담하면서 잘 지내 보자고 사과를 뇌물로 쳐 맥이던가!... 좌우간 짤리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 봐... 이 악물고. 파이팅 .!!!!!!!! 내가 시간나면 술 사준다. ㅋ

  • 넘예쁨민지
    2020-11-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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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좋은 답변 해주어서 고마워요 언니 오빠들 저를 많이 싫어했나봐요 그언니들이요

  • eunjiki
    2020-11-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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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한테 말하세요 찌질하다 생각 말고 윗사람한테 말하는게 답입니다.

  • jklwr**0
    2020-11-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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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ㅜㅜ

  • 넘예쁨민지
    2020-11-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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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한테 말해도 알아서 잘 해결하라고만 하고 별다른 조치도 없어요.. 저는 여기 그만두면 갈데가 없어요 20살이고요 요즘 같이 알바구하기도 힘들잖아요 그 언니들이랑 싸우고 싶어도 오히려 제가 맞을까봐 걱정되네요

  • 넘예쁨민지
    2020-11-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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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기 사서 할려고 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사고요 눈물만 나오네요.. 제가 남들보다 많이 느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할려고 하거든요

  • 넘예쁨민지
    2020-11-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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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언니들한테 밥이라도 사줄려고 했는데 밥사줄려고 하니깐 저보고 니돈으로 사준것은 안먹는다고 하네요 쌩까고 싶은데 저랑 같이 일해서요 강하게 나오고 싶어도 한언니가 일진에 있었다고 해서요.

  • 넘예쁨민지
    2020-11-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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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보고 밖에서 만나면 사정없이 싸대기 때렸을거라고 협박까지 하네요.. 제가 경찰 부른다고 하니깐 두렵지 않다면서요.. 어차피 자기는 아빠 빽이 있다고 해서 문제 없다고만 하네요

  • 넘예쁨민지
    2020-11-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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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핸드폰으로 녹음하다가 들켜서 제 폰을 화장실 변기에다 빠트렸어요.. 핸드폰 전원도 안들어오네요 핸드폰도 별로 좋지도 못하거든요.. 남의 핸드폰을 양변기에다 빠트리고 하나 사라고 하면서 서로 웃으면서 가더라고요..

  • 금둥이들
    2020-11-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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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손이느려서 욕도 마니먹어서 그만두엇어요ㅜㅜ 님도 그만두시길

  • 넘예쁨민지
    2020-11-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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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고 싶어도 하루에 밥먹는 세끼 밥먹을 돈을 벌어야 되서요.. 솔직히 하루에 한끼도 겨우 먹어서 생활하는 실정이에요

  • 넘예쁨민지
    2020-11-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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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새가 너무 심하고 서로 끼리끼리 뭉쳐다니고요 저는 항상 일하면서 혼자다녀요

  • 넘예쁨민지
    2020-11-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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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잔소리 욕 먹는거는 어느정도 참을수 있는데 인격 신체적인 모독은 참기가 힘드네요

  • 넘예쁨민지
    2020-11-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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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일당 받고 나면 저에게는 하루 6만원조금 넘은 돈이지만 그 돈으로 저 먹을돈 빼놓고 할아버지 파스비용이랑 할머니 잉어빵 사주면 저에게는큰 힘이 되는 돈이에요

  • GL_32241**8
    2020-11-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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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이고... 아빠 빽이 있다고 육갑 떠는거 보면... 보통 내기들이 아니네.. 더구나 수급자인걸 알고있으면 더 괴롭히지.. 그런 애덜은 강자앞에서는 꼬랑지 내리지만 약자 앞에서는 이빨을 드러내는 이 세상에서 가장 드럽고 치사한것들이 그런 일진이걸랑. 어디... 아빠빽이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 해볼까? 내일 휴가내고 , 어딘지 모르지만 관할 검찰청 여자 검사를 찾아가... 조직폭력배 담당이면 더 좋고..물에 빠진 휴대폰 들고 가되, 증인이 필요하니 주변 가장 믿을만한 사람 전번을 알이놓고, 일단 내일 검찰청 찾아가봐. 20살 여자라 잘 대해준거야. 어쩌면 경찰서로 가라고 할지 모르겠네.. 신고 처리 하는데 2주정도 걸리니, 사장한테 이런이런 사정이 생겨 더 다닐수 없게 되어 다른 사람 구하라고 하고, 며칠내로 그만둬... 일진같은 양아치 같은 애덜은 상식이 통하지 않아서 글쓴이가 아무리 잘해줘도 소용없어. 집까지 안다니 보복 하겠다면 보복하라고 해... 인생을 끝장 내주겠다고 해.. 수급이면 3인이라 수급비로는 생활하기 힘들겠지만 당분간 다른일 구할때까지 허리띠 졸라매는 수밖에...20살이면 한창 꿈많은 시기에 사회에 첫발 디딜때부터 일진같은 양아치들한테 꼬이다니.. 한동안 고생좀 하겠어.. 글구 갸들이 글쓴이가 신고 했다는걸 알고 보복할테니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조심하시라고 신신 당부하고.. 글구 열받으면 고뇬 사진 여따가 올려... 얼굴 들고 다니지 못하게.. 나두 궁금하네. 일진 얼굴.만약 보복하면 청와대 청원에 올려. 대한민국에서 묻어버리게. 에구 어디서 그런 개같은 것들을 만나서리. 근데 어디가나 그런것들은 꼭 있어. 내눈에 띄느냐 안띠느냐인데, 본인이 약해 보이면 나타나.. 그러니 내일 꼭 검찰청 찾아가서 고소하러 왔다고 고소장 달라고 하고 쫙 ~ 쓰고와. 아.. 아빠빽도 있다고 한말, 빼먹지 말고 필히 반드시 꼭 쓰고,...어디 어느정도 빽이 있나 보자. 휴대폰 하나는 내가 공휴대폰 하나 주고싶은데 어딘지 모르니, 당근 마켓에 액정 깨진거 좀 쓸만한거 2만원이면 사.. 임시로 사서 쓰고 나중에 돈 생기면 하나 사.

  • KA_32894**9
    2020-11-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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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아직두 그런인간들이 있다니...뗄치세요

  • GL_32241**8
    2020-11-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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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구 수급자면, 구청이나 시청 가면 수급자 자활 담당자 있어.. 알걸??? 모르나? 거기 가서 자활센터에 보내 달라고해.. 이런 저런 사정이 생겨 처지가 딱하게 됐다고.. 그럼 거기가서 한달 일하면 3인가족 입에 풀칠은 해.. 다니다가 좋은 자리 나면 옮겨도 되고.. 20살에 세상 나오면 원래 어느 누구나 처음엔 다들 고생해. 그러니 나이 서른 마흔 되면 ,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다 겪어 봤다고들 하지.. 기죽지 말고 이런 때일수록 마음 단단히 먹고 꿋꿋하게 뚫고 나갈 생각해...이런 일은 아무것도 아냐... 세상을 살다 보면 앞으로도 이것보다 더큰 일을 겪을 때가 많아.. 그런때일수록 더욱더 굿세게 뚫고 나가겠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해.. 열심히 살어. 굿 럭 !!!!!!!!!!!!!!!!!

  • KA_21676**3
    2020-11-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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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 갈수록 왜케 주작같냐 ㅋㅋㅋ 핸폰이 빠져서 전원도 안들어오는데 답글 엄청 잘달자나 ㅋㅋ 그리고 작성자 자기가 당한 것들 읽어보면 진짜 무슨 중고딩 일진놀이 수준이고 저정도로 심한데 어디업체라는 힌트 하나 없음 보통 사람이 진짜 억울한일 당하거나 하면 힌트라도 남기기 마련임 하루 한끼?? 기초수급자라면서 ㅋㅋ 주민센터에서 쌀이랑 반찬 충분히 가져다줌 내 주변에 기초수급자 3인가족 있어서 안다 ㅋㅋ 하다 못해 기초수급자되면 병원비도 거의 본인부담금도 없음 읽어볼수록 주작 100퍼 확신한다

  • KA_21676**3
    2020-11-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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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불쌍한 사연 다 긁아모은 주작글 확신한다

  • KA_21676**3
    2020-11-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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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분들 다 맘이 여리셔서 불쌍한 사연보면 예리하게 못보시는거 같음 ㅠ 작성자님 만약 님 사연 진짜인거 인증가능하시면 내거 당장 님계좌에 500쏴드림 그리고 그 언니분 빽?? 제 친척분중에 서울중앙지검 검사분 계심 진짜면 도와드림 이메일 남겨주셈

  • GL_32241**8
    2020-11-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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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면 어떻고 가짜면 어때? 누구나 어디서든 한번쯤 저런일 겪을수도 있고 또 당한 사람들도 많아... 여기에 다 못올려서 그렇지 저것보다 더한 사연들도 많고... 얼마전에는 죽은 젊은 27세 청년도 있어자나.. 저기 칠곡에. 중요한건 그 해결 방법이야. 어떻게 풀어 나가나. 문제가 어렵고 쉽고 진짜냐 가짜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푸느냐.. 즉 해결방법이 어떤거냐가 더 중요한기야.... 좋은 방법 있으면 여따가 풀어 놔.. ㅇㅋ?????????????

  • KA_21676**3
    2020-11-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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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할아버진 들어가 있어 눈치없이 끼지 말고

  • GL_32241**8
    2020-11-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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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검찰청에 고소해봐야 이런 일은 검사가 양당사자를 불러 대질시켜 조사한후 합의를 종용할거야.. 휴대폰비 100만원정도에 위자료 조금.. 돈받고 합의서 써주면 끽해야 벌금이나 기소유예정도 ??? 만약 돈 안받고 합의 안해주고 처벌 원해도 벌금 30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냐.. 지버릇 개 못 준다고 계속 저 지랄로 이 세상을 살다보면 전과 18범은 금방 되고 낭중에는 조두순처럼 12년을 살던가 고유정처럼 무기징역 살지...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에는 창대해지지.. 아니면 뽕에 취해 인생을 쫑 치던가... 양아치의 종말은 항상 비극으로 끝나지. 정의는 살아 있거든.. 글쓴이, 누가 머라든 힘내고 굳세게 살아...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도 가야지... 그래야 애 셋나서 애국자 되지... ^^

  • NV_32403**8
    2020-11-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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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세요ㅜㅜ 되게 서러우셨겠다ㅜ

  • le0**5
    2020-11-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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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 하네요 거기 도대체 어디에요?

  • 너스레0000
    2020-11-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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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있었던 데와 비슷해요 콜센터였는데, 그 회사에서 1등 하는 언니가 화장실에서 저 밀고 제 뒷담화 하면서 다녔어요~ 결국 관리자에게 말해도 소용 없었어요 걍 나와야 해요 그런 사람들은 더 뭉쳐서 기세등등하기 때문에 세상은 어쨌든 가해자 위주로 돌아가거든요 돈이 당장 아쉽긴 해도 빨리 일자리 알아보는 수뿐이 없어요

  • ㅇㅈㄹ3ㄱ
    2020-11-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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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이 진짠줄 알고 어머 어떡해..하고 댓글 읽어봤는뎈ㅋㅋㅋㅋ 폰 이야기 하나에... 응? 뭐지? 폰 빠트렸다면서 어케 글을 쓰시지?ㅋㅋㅋㅋㅋ 폰이 아무리 방수폰이여도 물에 얼마나 있었는지에 따라서 바로 안켜지던뎈ㅋㅋㅋㅋ 소설 잘쓰시네요...ㅎㅎ 물론 다 거짓은 아닌것 같지만 음.. 암튼 힘내세요 ㅎ 저도 기초수급자이고 제가 가장이고 다른일 충분히 할수 있어요.

  • qoalsk8**5
    2020-11-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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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세요 알바자리가 거기 뿐인가? 머라고 하면 핸드폰 녹음기 모드 해놔요 그만둬서 집 찾아오면 신고하세요!!! 처음부터 누가 잘 하나요?배우면 일하는 속도 붙는 거죠!!! 그리고 아웃소싱도 미쳐네 ? 망해버려라!!!!!! 그리고 어디가든 이상한 사람 많아요! 참고 견디는 거지 ? 근데 지금 있는 곳은 꼭 나오세요!!!!!!!!

  • 닭가슴샌드위치
    2020-11-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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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까지 버티고 그만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kjpar**7
    2020-11-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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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그럼 칭찬받으면서 다니실 거에요.

  • GL_24647**4
    2020-11-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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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담하까진 무시할수는 있겠지만...머리를 밀다니... 코로나로인해 알바 구하기 힘든거 알지만 이건...그만두셔야될일 같네요.

  • kod3024
    2020-11-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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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제안할까해요 어디서든 당당하고 일이느려도답답해도 모든도전해요 님은젊잖아요전41예요 전늙고뭐해도 안돼나봐요 즉말돈있음무당이라도찾아가고싶네요 세상이쉽지않고 먹고살기가팍팍해요 옛날인심어디갔나할정도로 인심이옛날같지않아요 그님도머리가아플거예요 우리같은손발이느려서 그건우리가태생이그런걸 님들도이해주시고 좀만이해해주세요 어차피해보나마나 면접두많이 떨어져야 그느낌아시잖아요

  • kod3024
    2020-11-2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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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많이짜렸어요 그느낌알죠스티커알바하는데30분하구 나가라고 아줌마입김한방이면 윗분들두 말하지못해요 있는사람못난사람없는사람 할것없이 아줌니입김한방이면 그냥나가래요눈물났습니다 30분두 못할정도로 그렇게못했나 나자신이초라했습니다 그느낌알기에 님은 좀당당하셨음해요 바보돼는건한순간이더라고요

  • GL_32241**8
    2020-11-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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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글이 주작이네, 아니네.... 사실 나두 이 글 처음 읽고 의심나서 알고 지내는 사회복지사한테 전화해서 그냥 궁금한게 있는데 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가 알바해도 수급 안 짤리냐 물어봤더니 돌아오는 답이 놀랠 노자더구만.... 자활 대상이 자활 안나오고 수급 받으려면 한달에 일정액 이상을 알바라도 해서 번다는 증거를 대야 수급이 안끊긴대나... 법이 바뀐거지... 글쓴이처럼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산다니 마음 같아서는 금전적 도움 주고 싶지먄, 요새 하두 사깃꾼들이 많아서 금전적 도움 보다는 본인이 헤쳐나갈 다른 도움 방법을 알려주는 정도로 매듭짓고 말지.. 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는 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줘서 직접 고기를 잡아 먹으라고... 글쓴이 표현에 오해살 표현 많더라. 휴대폰 물에 빠진거.. 물론 할머니 휴대폰으로 글 올릴수 있지만 사람들은 고운 시선 안보내지... 더구나 여기에 집안 온갖 비밀 까발려서 도움 요청하는 방식이 꼭 나 돈주세요ㅡ 하는 소리로 들릴수도 있어... 즉 피해자가 글 올리는게 아니라... 어느 누군가 위장해서 돈 뜯으려는 그런 표현이 군데군데 보이는게 사실이야... 아직 20살이라는데 20살치고는 표현이 너무 절실해.. 그 절실함이 너무 극을 치달아 꼭 주작 같다는 의심을 받을만도 해... 더구나 알려지고 싶지 않은 피해 사실을 올리면서 아뒤에는 버젓이 민지라니.... 자기 이름 민지라고 다 까발리면서 이런 피해글 올리는 사람, 나두 처음봐... 그러니 오해 잔뜩 받지 .!!!!!!!!!! 이제 어느 정도 답을 찾았으면 이제 스스로 이글 내려.... 가해자들이 보고ㅡ 니가 이글 올렸냐 하고 더 줘터지기전에...... 쩝..... 삭제해버려... 알았쥐?????

  • dltmf**5
    2020-11-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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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세요.. 저도 오래일해보고했지만 정말 곤욕입니다 그런건.. 저도 당해봤지만 ㅠ 진짜... 버티는거?..말이쉽지 상처로 점점 쌓여요ㅠ

  • NV_21952**5
    2020-11-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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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저건 답없네요 싸우거나 그만두는것뿐 그냥 저런 저질것들과 싸우지 마시고 그만두세요 다른데가면 저딴것들은 없을거예요 싸우려면 경고하세요 말섞지말라고 아는척말라고 일때문에 말해야하면 일외에 말하지말고 반말도 말라고 말섞으려거든 싸울준비하라고 싸울테니 그리싸우시거나 관두세요 지금으로선 관두시는게 나을듯해요 새로운곳에서 새로운관계로 저런관계를 만들지 마세요

  • KA_31884**4
    2020-11-2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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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예쁜민지님 그런가게에서 일하지 마세요 그만두세요 거기서 계속 일하면 민지님만 힘들어요 그만두더라도 가기전에 그언니한테 욕한방 먹이고 나가세요 그런걸로 밀리면 안돼요 민지님이 단단해져야 되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이런저런일을 하다보면 못된거에 대처 노하우가 생겨요 민지님을 도와드리고 싶어요 옆에서 손잡아드리고 싶어요 제가 손잡고 가서 못된사람 한테가서 짧고 굴은 말 해드리고 싶어요

  • 닉넴은닉넴
    2020-11-26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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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수급자 세대원이신데 포장알바하세요? 소득 잡히는 건 어떡하고요? 그리고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자활근로 하라고 연락 안 왔나요? 스무살 넘고 직업없으면 연락오는데..., 물론 진짜 소득 조그맣게 해서 계속 일해나가는 방법도 있다는 걸 모르지는 않으나 포장알바로 백몇십만 넘어가도 기초(생계, 의료급여) 박탈이라...

  • 어부벤허
    2020-11-2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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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구 힘들었겠네 이야기들으니 가슴아프네 울딸아들보다 어린친구인데 아직두 직장에서 그런짓을 ㅠㅠ 어디가서든 자기이야기 약한모습 보이지 말고 자기 수급자이야기 절대하지말아요 혼자서 힘들고 외롭고 슬프 시겠지만 갑질.왕따.이지메 폭력언어든 몸이든 그만둘생각하고 지금 바로 경찰서랑 노동청에 고발해요 아 내가가서 혼내주고싶다 앞으로 세상살다봄 더 나쁜일 더 나쁜사람들 많아요 그런것들한테 주눅들지말고 씩씩해져야해요

  • 드립폭격기
    2020-11-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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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맞지 않나보네요. 다른곳을 찾아보셔야겠어요. 아무래도 그만두게 하려고 일부로 그러는거 같아요

  • AP_31468**5
    2020-11-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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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읽어보다가 글쓰는데요... 아니 그만두자니 집까지 찾아와서 해코지 걱정이 될 정도면 어지간한 수준이 아니였을텐데요??? 아놔ㅡㅡ 요즘 인간들이 서로 힘든거 누가 몰라주는것도 아닌데 엄한데다 분풀이하네... 힘들면 지들만 힘든줄아는 이기적인놈년들 참ㅉ;;; 누군진 몰라도 그런사람들보고 전형적인 약강강약 이라고 하는거예요... 꼭 만만한 상대앞애서만 어깨올라가고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모르는거랑 무식한거랑은 별개에요... 완전히 틀리죠... 지들수준 밑바닥인거를 그렇게 티내는건 손절 1호 대상입니다... 전 심지어 갓 스물때 아무런 지식도 노하우도 없던채로 돈만보고 친구따라 조선소에서 족장(발판) 노가다도 해보고 조선소 퇴사후 남녀안가리고 위아래할거없이 인격관계 악명높다던 택배사에서까지 1년이나 구르다 왔는데 그렇게까지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제가 운이좋았던거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왜그럴까요... 여자들끼리라 그런가 참 무섭네요...

  • virgo**6
    2020-11-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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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담화 하고 있을 때 나와서 맞서셔야죠 그언니들이라는 사람들도 잘한 거 없지만 힌편으론 본인도 본인 행동이 잘못된 거 아니까 당당하게 맞서지 못한 거 아닌가요? 본인도 나중에 그사람들 위치가 되면 님처럼 느리게 일하는 사람 좋게 보일까요? 세상에 노력 안하고 사는 사람 없어요 그리고 노력하니까 사람들이 느리다고 말해주는거죠 님 일 느린 거 빨리 안고치시면 나중에 님이랑 똑같은 사람 만나요 이런 데서 하소연해봤자 해결안되요 그언니들이랑 직접 해결하세요

  • KA_20901**6
    2020-11-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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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내 폭력으로신고해요

  • sser**n
    2020-11-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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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둘거각오하고 경찰에신고하세요

  • yanomam
    2020-11-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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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아쉽네요.돈을 떠나 인격무시당하는게 넘 분하네요. 제가 지금 다니고있는 더리본은 그런 구애없이 자유로이 본인 스스로 열심히만 하면 수익이 보장되고 환수도 없는 좄은 직종이라 봅니다. 굳이 그런 인격 무시당하면서 비굴하게 고생하지 마세요. 010-2417-6778,혹시 도움 된다면 연락해주세요. 힘내세요!!!

  • jihye0**2
    2020-11-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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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받지말고 나오세요 더러운건 피해가며 사는게 좋아요 같이더러워져서 성질 버리느니...

  • elan**2
    2020-11-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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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세요 그런덴 사람귀한지알아야지?아마그만둬도인력이구해지지않거나구해져도 금방그만 둘걸요?

  • 자키사령관
    2020-11-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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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없이 왕따할까요? 한쪽 얘기만 듣고 결정할수 없는 이야기네요. 사람마다 잘하는일.못하는일.있답니다. 저도 팀장 맡으면서 많은 팀원 다루어 보았는데. 3명중1명은 늘 일도 못하고 느리고 호흡 안맞아 다른팀원들 고생시키고 요령을 알려주고 충고해주면 고치고 배울생각 안해요..늘 변명.고집.자기방어..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여러곳 알아보시면 님께서 원하는 일자리 분명있을꺼예요.화이팅하시길.

  • KA_32833**9
    2020-11-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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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일 알아보세요. 그런사람들이랑 마주칠 이유없음 그리고 나갈때 머리밀고 텃세때문에 나간다고 하세요... 손이 느리면 솔직히... 에혀 그런일 안하는게 맞는듯. 근데 저사람들 행동을 정당화시키진않음

  • ghgh1**3
    2020-11-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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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신고 가능함 직정내 폭력인가 따돌림 아마

  • htthtt1**4
    2020-11-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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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신고하세요

  • 뻘글쓰는사람
    2020-11-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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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사람들 순수하다

  • KA_32732**0
    2020-11-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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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정신 병이나 , 혹시 젊은데 초중고 아나오셨어여 ? ) 대답 하세요 가장 빨라요 선배가 알려준 , 구박 하더라고 면세점 일하는데 빠르다고 1등은 아니죠 ) 라고 하죠 직장 인데 대표도 아니면서 왜 구박을 하긴 근데 경찰이 인식 자체 없는 노동부랑

  • kds651**5
    2020-11-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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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못난인간들이 꼭 그래요

  • 비꽃s
    2020-11-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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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 입니까 ?

  • KA_31477**7
    2020-11-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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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해서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 NV_24491**6
    2020-11-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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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미친것들이 왜일케 많아...신체적 폭력은 형사고소감이니 cctv나 촬영 이런거 하시고 얘기하세요..경찰부를까요?? 언니?? 이러면서...

  • kpe**7
    2020-11-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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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그만두고 한소리하고 나오세요.진짜 짜증나네요

  • flxmfg**k
    2020-11-2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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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저는 저보다 늦게 그것도 낙하산으로 들어온 언니가 그러길래 나갈까 하다가 그 언니가 몇달 쉬겠다고 해서 지금 다니고 있어요. 2인근무체재라 좁은공간에서 한없이 폭력적으로 굴길래 그 언니 쉬고 난 후 갠톡으로 서운한거 있음 말해달라고 하니 새로 들어온 후배 가르치는 방식이 마음에 안 들어서 저랑 말로 풀 생각은 하지도않고 공격적으로 대한거더라구요.

  • flxmfg**k
    2020-11-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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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나이가 많이 어려서 생각이 그 언니보다 짧았다는 건 인정해요. 근데 그런걸로 지 혼자 기분상해서 폭력적으로 군다? 그냥 거르려구요. 톡으로 화해했지만 저는 그 언니가 폭력적으로 군 거에 대한 사과는 못 받았구요. 또 그런식으로 톡이 오길래 겨우내 1인근무 끝나면 시간대 옮기던지 나가던지 하려구요^^

  • flxmfg**k
    2020-11-2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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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님이 일을 느리게 하시는 건 그럴수도 있는거에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근데 그게 마음에 안 든다고 신체적 언어적으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어요. 그 언니라는 분은 제가봤을때 유아기적 사고를 가지신 분 같네요. 사회에서 유치원생으로 살고 계셔요. 밑고 거르시구요 적어도 그 언니한테 할 말은 다 하시고 무사히 나오시길 기도할게요.

  • NV_31558**6
    2020-11-2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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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등급받아서 공무원 장애인 지원해보세요. 경쟁률 낮아서 거의 다 되요

  • NV_22737**4
    2020-11-2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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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소 알고 있고 해코지 하면 경찰에 신고 하면 됩니다. 겁먹지 말고 그만 두세요 그게 지속되다 보면 강도는 점점 심해 질거에요 얘는 이래도 가만히 있네 이럴걸요 용기내 나오시고 다른 곳 알아보세요

  • NV_32898**2
    2020-11-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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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해져야 해요 !나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보여줘야 해요. 그런사람들앞에서는 나약하게 나오면 더 심하게 굴어요. 지금 좋은 사람도 많지만은 쓰레기같은 사람들도 너무 많아요

  • todghk**9
    2020-11-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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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람 소중한줄도 모르고 그러다니 ㅉㅉ 그런사람은 니중에 상대 잘못만나면 짤리거나 혼나게 되어있어요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경험이있고 더 한것도 많이 당했어요

  • tngu**5
    2020-11-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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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나오세요 그런 대우받으며 일하긴 아깝잖아요

  • ska4**5
    2020-11-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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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일찾아보세요

  • 버팀목사랑
    2020-11-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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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시는게...인격모욕까지 당하면서..ㅠ

  • KA_31117**1
    2020-11-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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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하고 따지고 나와요. 인성하곤

  • 황산대협38
    2020-11-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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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그만두세요.글구 입장바꿔서 당신이 당해봐! 너두 똑같이 당하면 기분겁나 더럽다고 하면서여. 거기는 절대 다니지마세요.

  • mazda**7
    2020-11-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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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올해 3월 말에 직장그만두고 다시 새직장에서 밝게 일하려고 노력했지만 일할때 빨리빨리 해라 변명하지마라 실수한제품 돈으로 결재해라 하는 자꾸 반복되는 언어적폭력과 읍박질땜에 그리고 정신적으로 많이 못참아서 그만두고 일을 다시 찾으려 하니 쉽지가 않네요^^ 내가 잘못한건 쉽게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잘 안되고 많이 힘드네요^^

  • 으라찯찯
    2020-11-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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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둘때그만두더라도 위쪽에보고하고 그만두던지 아니면 몇번 더참고 셰속그런다 싶으면 흥분하지말고 다른사람들있을때 조리있게 이야기하세요

  • leeyoujin**4
    2020-11-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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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세요... 저였으면 그 자리에서 욕 엄청 하고 자리 박차고 나갈 것 같아요...

  • kod3024
    2020-11-2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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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은손두빠르고 그러니까 우리네심정을몰아요 솔직히 앞만가르쳐도답답하고 속터지는건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화장실가서 때리는건일진들이랑 하는거죠 텃세중텃세 빠릇한사람만뽑는것도 모르는봐 아니지만 한번더지켜봐주세요 우리도잘할수있다는걸요

  • 은쟈따잉787
    2020-11-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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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폭력심해지고잇지않아요? 하지말라면더하는게사람버릇인가봐 그런기사들이몇십건이네

  • sca**e
    2020-11-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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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느려도문제긴해요..나아지겠지하며신경안쓸려고노력하는데..

  • NV_32821**8
    2020-11-2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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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님, 마음 다치신 상황인거 같은데, 이제 사회생활 시작이잖아요. 정부지원되는 교육쪽을 알아보셔서, 자격증이나 이수증 따서, 경력 쌓는 일을 알아보세요. 기초생활수급자이면, 어느정도 생계비는 나올것으로 아는데, 처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생활비까지 책임진다하여, 큰돈 벌 생각말고, 공부하면서 본인용돈 쓸 생각하며, 이력서에 한줄 더 쓴다 생각하고, 이 악물어요. 세상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더럽고, 골때리는 상황이 많으니 좋은 공부했다, 손절할 사람 거르는 좋은 기회라고, 여기길 바랍니다. 잘보이려고, 밥사주면서 남들한테, 돈쓰지말고, 비싼거 아니더라도 인쇼 잘 검색, 활용 쇼핑하며 본인 스타일 만들어서 자신감 가지면서 생활해 나가길 바래요. 그리구 나는 나이가 그쪽 두배정도지만, 끊임없이 공부하고 적응해야 하는거 이제 알아요. 한가지 더 말하고, 싶은건 본인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 그런 인연이 계속 된답니다. 연습하면서 순간순간 깨지면서 다시 강해질, 각오하고, 화이팅하길 바래요.

  • KA_28850**9
    2020-11-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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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라 까버리세요 그런년들 한번 쳐맞아봐야 안건드리고 정신차리지 아직도 그런년들이있삼 참네 그런것들 가만 나두지마용 머리를쓰세요

  • 아납니다
    2020-11-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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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디있나요 다 하면서 배우는거예요 지금은 서투르니까 욕좀 얻어먹겠죠 그게다 사회생활하는거예요 ㆍ 그래도 지금은 어리잖아요 지금하는일이 엄청난 고난위도일도 아니고 시간지나익숙해지면 더 잘하게 되겠죠 내가볼때 그사람들 오래일할것같지 않으니 꿋꿋이 버티고 하다보면 손도 빨라지고 일도 쉬워질꺼예요 새로운데가도 일은 새로배워야하고 돌아이들은 많아요? 힘내세요

  • 홧팅하쟈
    2020-11-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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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어디에요 진짜 신고하고싶네 직장내왕따처벌이 얼마나큰데

  • lovelyjin0**7
    2020-11-2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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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도 그런데가 있나.. 그냥 나오세요 뭣하러 그런사람들이랑 같이 일해요

  • 호호마더
    2020-11-2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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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세게 머리끄덩이 한번 잡아채주고 그만둬요. 그냥 나오면 후회할겁니다.

  • alwls**9
    2020-11-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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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하세요 사람을 때렸다고 해서 폭행이아니라 언어폭행과 갑질도 직장폭행죄입니다 증거 자료가 확실히 있다면 바로 신고해야해요

  • NV_27558**1
    2020-11-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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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지원으로 배우는 걸로 기술도 배우시면서 일하시길 권해요 사무직 경리나 웹디 조무사 주위분들 지원으로 배우면서 취업하시드라구요~ 저도 생산라인 가봤지만 죽어라해도 지랄들 하드라구요 힘내세요

  • bakib**i
    2020-11-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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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년들 가만 놔둔다고 나중되서 안괴롭히거나 잘해주거나하지않음. 그만두던지, 당하는거 신고를하던지, 같이 한판 붙어 이거던지 셋중에 하난 선택해야함. 안그러면 그냥 점점 더 괴롭힐거임. 일을 잘하게된다해도 괴롭힘

  • kod3024
    2020-11-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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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그나마 소분할때느리고답답하다고 말들이많았어요 반장님과 (아랫분들이 즉말대놓고 휴게실에서 대놓고지적많이해주시고 먹을거있음챙겨주시고 미화아줌머니 우리엄마같고매번 손에다 달걀.고구마를챙겨서 집에가서애들이랑억오 지금은계약만료로 못들어가지만 나도일하고싶오

  • 하늘노랑
    2020-11-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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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신청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시는게 어떨까요? 고용노동부 상담 전화는 국번없이 1350입니다.

  • NV_25501**9
    2020-11-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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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빨라지고 실수안하면 그런일이 줄어들거예요. 어딜가나 손느리고 손발안맞으면 트러블생기지요. 일잘해도 성격안맞으면 몰아내는 세상이니...ㅉ

  • 인맥구함
    2020-11-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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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시고 다른일을 해보세요 너무 하네요

  • 인맥구함
    2020-11-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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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시고 다른일을 해보세요 너무 하네요

  • 인맥구함
    2020-11-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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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시고 다른일을 해보세요 너무 하네요

  • 인맥구함
    2020-11-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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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시고 다른일을 해보세요 너무 하네요

  • grace76
    2020-11-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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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짱 떠 버려요 그런 인간들 봐줄 수록 더 그래요 웃지말고 정색하면서 강하게 나가면 못 그럴 걸요

  • 인맥구함
    2020-11-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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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시고 다른일을 해보세요 너무 하네요

  • NV_30960**7
    2020-11-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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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두세요 뭐 그런 취급받으면서 일해요 다른데 다녀요

  • Junho홍
    2020-11-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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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대가리굴린다고하던가요 혹시!?

  • NV_32052**1
    2020-11-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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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를 건드리면 참지 마세요 그건 고소도 할수 있어요 못된것들은 그만두기를 바라고 즐길뿐입니다 반응 하지말고 견딜만큼 견뎌보고 그만두세요 이런 경험들이 거름이 되어 마음에 맷집이 생기죠 핸드폰 으로 녹음해두었다가 고소 할수 있어요

  • 영등포시장
    2020-11-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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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계속 다니시면 님 만 홧병 걸리고 스트레스 받고 좋을것 얻을것 하나 없고 오히려 못볼꼴만 보게 될것 같으니까 거기 그만 두시고 나오셨으면 하네요? 다만 님 몸에 손을 대거나 폭력을 행사 해서 억울하게 당하셨을때는 절대 가만 계시거나 그냥 넘어 가지 마시고 관할 경찰서 가셔서 고소 하셔서 법 대로 해결 하시고 거기 나오실때 그 인간들 한테 그동안 제대로 못했던말 속시원하게 다 퍼붓고 따질것 제대로 다 따지고 억울하게 당한것 몇배로 갚아 드리고 나오시는것 잊지 마시고요?! 아셨죠?

  • NV_32039**4
    2020-11-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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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귀힌줄도 알아야지

  • NV_32294**4
    2020-11-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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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건 뭐건 거기당장 나오세요 그런취급받고 일할바에야 나오는게 훨씬 현명하고 아직 나이도 엄청어린데 일 구하다보면 최소한 거기보단 더 좋은데 구할수있을거에요 돈보다 내 정신,마음건강이 중요하지 몇푼번다고 그런수모받고 일해요 ㅠㅠ 당장나와요

  • 러블리세정
    2020-11-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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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예쁨민지님 그만두셔야 합니다. 님의 경제상황이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으면 이건 고역입니다. 건강 잃어버리면 아무것도 못 해요.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는 있겠지만 사람 대접 받는 곳에서 일을 하셔야 됩니다. 님도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KA_27276**4
    2020-11-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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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둬요 일자리는 많음

  • KA_28729**2
    2020-11-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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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언니들이 집주소 안다고 찾아오는건...싸패말고없을텐데...오히려 오면 개꿀이죠ㅋㅋㅋ바로 신고각

  • NV_32109**6
    2020-11-2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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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하세요. 노동자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은 벌레라 할수있습니다.

  • NV_32933**3
    2020-11-2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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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부터 4시까지 근무(6시간) 한시간 점심시간(1시간) 2021년 시급 8720원 월급 얼마가 맞는건가요?

  • llyyjj**7
    2020-11-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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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딜 가나 텃세 부리고 까칠하게 구는 인간들 있기 마련이에요. 더욱이 물류센터는 같이 몸 써가며 일하는 공동작업이라 느리면은 절라 눈치줌.

  • NV_19675**6
    2020-11-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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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둬요 그딴인간들이랑 뭐랑일해요

  • dkagmra**u
    2020-11-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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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둘때그만두더라도 아웃소싱사무실이랑 과장이런사람한테 얘기하세요 분명그사람몇번찍혔을거에여 계속 클레임들어가면 그사람짤려요

  • NV_27763**7
    2020-11-2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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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저딴 회사가 있나요? 신고하세요. 무조건 처벌받게

  • 홍홍형석
    2020-11-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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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런 일 겪었씁니다 그때 그만두고 나올 때 욕 다 하고나왔습니다

  • NV_19830**6
    2020-11-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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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에안든다고 해도 그렇지 그런 싸 가지없는 회사다있는지..

  • KA_27429**7
    2020-11-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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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드시는 데 말을 잘 못하시는 거 아닐까요 상냥하게 대화를 걸어주세요

  • 지원미모
    2020-11-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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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도 뒷땀하는사람이있네요 차라리그만두는게 낮듯싶네요~~^^

  • KA_32732**0
    2020-11-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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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그래 거기가 마투 아줌마 아저씨 가서 이런 가족 들이 와서 나데서 그래

  • 용역꾼
    2020-11-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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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으로 침착히 대응하고 한판 뜨시는게 그런 노답 인생들한테 약임

  • 앵그리덕
    2020-11-3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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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녹음어플을 항상 바로 누를수있는곳에 배치하시고 쉬는시간마다 녹음을 미리 틀어놓고 다니시고 불특정 다수가 있는(공연성) 곳에서 님을 특정지으면서(특정성) 모욕적인 말을 (모욕성)을 한다면 모욕죄에 해당되므로 역으로 참교육 정보를 모아주시고 만약 불필요한 신체접촉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머리를 미는행위가 자주 일어난다면 동영상 녹화를 미리 하신 상태에서 당하시면 폭행죄까지 성립할수 있겠네요 그런 나쁜x은 꼭 법적으로 참교육 하셔야합니다. 가해자 때문에 그만두실 생각이 크실텐데 이왕 그만둘거 혼내줘야죠..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세요

  • NV_27348**5
    2020-11-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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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 전에 그런 분이 있었어요ㅠㅠ 꼭 녹음하세요 절대로 그만두지 마세요 그건 정답이 아닙니다 저도 경험에서 봐서 아는데 쪼끔 높으신 분한테 그 녹음한 걸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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