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알바 여자알바 다 어린사람22~24 나이대에  점장한명30대넘어보이는? 가게가 터미널 1층에2개라서 왓다갓다하는가게였는데 주급으로 임금을 주는 식당이였어요

만두가게에 점장이 있는것도 신기했지만 ..ㅋ

여자알바들이 텃세가 엄청심했습니다.

근로계약서 처음볼때도 촬영하지말라고 되어있고 그것도 좀이상하였습니다.그런데 당장일이급하니 시작하였고

면접본후 바로할수있냐고 해서 바로하였고 첫날 남자동생이  친절하게알려주어서 음식에들어가는 후추나 라면에뿌리는

고춧가루등 뭐 여러가지 음식 나가기전에  해야될거는 찬찬히 자기하는거보고나서 그다음날부터넣으면된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첫날 네시간을 했고 끝날때 괜찮냐고 할만하냐고 점장이 묻고끝났고 그다음날도 마저하기로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인데 같은 고속터미널 백화점에서도 주방경력있고 큰중식당 호텔쪽에서도 서빙많이햇고 일반로드숍서빙매니저 일일 단기알바호텔등  이미 일한경력은 많았습니다.

그런데 첫날에도 남자동생은 착하게 알려주는데 여자애들은 저를 못괴롭혀서 안달이더군요 반찬담고있으면 반찬만담으러 오셨어요? 치우고있으면  저기가서치우세요 음식나오는지보세요 저는 이미 일해본경험이 있는지라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도알고 그업장에 맞춰야하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자꾸일하고 있으면 이거하세요 저거하고 있으면 저거하세요 그래서 시키는데로 군말없이 가라면가라는데로 치우라면치우는데로 하고 다음날 일을 나갓더니 물통에 조금물든것도 쏟으면 조선족? 되도않는 매니저란아줌마가 와서 야 !!!소리를 지르지 않나  점장은 가게두군데계속왓다갓다거리면서 여자애들 조선족? 연변말투아줌마가 주를잡고 가르치더군요

그다음날 일하자마자 더 괴로운 텃세가 시작되더군요. 알려주지도않아서 남자동생이시킨대로알려준것만 했는데 갑자기대뜸 점장이 와서는 누가그러래? 입술꾹다물면서 토달지 말라는듯이 하길래 저도 그여자애들이건 점장이건 시키는데로 식기정리하고 일부러 모르는척 예예 거리면서 텃세인거알면서도  시키는데로고지곧대로 하였는데 그다음날 처음보는 동생이또잇더군요 여자동생이 보자마자 이거왜몰라요?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세요 ? 일은같이하는거잖아요?

ㅋㅋㅋ 뭘알려줘야 일을 하든말든가하죠  알려주지도않고 얼굴처음보는애가와서 대뜸 얼굴썩은 표정으로 와서 말하더군요  어떻게 일한지 이틀만에 텃세가 이리심해지는지 저는 무시하기로마음먹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뭐 사바사바를하던가 아부를 안떨어서 등등 원래 그런업장같다고 하는데 사바사바해야 일을잘하는것도아니고 ,, 그렇게 텃세막부리고 소리지르고 난리치더니 시간다채우기도전에 점장이와서는 애들도힘들고 저도힘들고 그러니 그만하자는식으로 하더입니다 . 그런데 저는 이쪽계열에서 여러군데 일해봐서 텃세인지아닌지 딱구분이 되는데 느리면 느리다 뭐가 아니면아니다 지적할일이지  그렇게자르더니 돈을 바로넣더군요 근데 그돈을보니 최저시급이며 제가차비쓰며 거길간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식대도 계약서에잇는데 밥도안주었고 돈도 법적으로안맞게 정산해서 사만얼마인가 오만얼마 띡 넣어놓고 점장은 어디론가 사라졋더군요 솔직히 제가경험한데중에선 제일최악이었는데  돈도그렇고 법에도안맞고

노동부에 신고 하려다말앗어요  이런곳은 가만 안두어야 맞는거지요?

다른 분들은 제발 이런데 안갔으면 좋겠어요.  호텔식 중식당 티원?이런데도 갑질심한데 여긴 개차반이더만요 앞으로이런일 있으면 드럽다말어라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아그리고 제가했던곳은 두군데중 더작은곳? 이었던거같아요에스컬레이터올라오자마자 카페인가 아이스크림 집쪽근처 그런데서 평생 텃세나부리면서 계속그러고 살길 바랍니다. 풋

아직까지 그여자애들 네명 그대로 하고 있을듯 키작고 어린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