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아니에요 그래도 살려고 노력하는게 대단한거죠

그런 생각하지마라. 일하는 자체가 대단한거야.

26살정도까진 나이쳐먹고저렇게살면불쌍하다여기긴했지 난안그럴거라확신했으니까

ㄴ 남의 일 없다는게 인생의 진리.

남이사 디지건말건ㅉ 댁이 뭔데 남을 평가질하나ㅋ 일하기싫은가보지

그나이먹고 일도안하고 노숙자처럼지내는 인간도많다 일할의욕을가지고 일할려고노력하는자세는 최소한의 인간은된거지

나를 버려라 더큰 나를위해서 박지성의 조언입니다

일하고싶어도 염 걸려서 짜쯩나내

개쓰레기들아 알바충들 그만들해라 인생루져들아

본인도 알바 인생이면서 누굴 뭐라하는건지ㅋㅋ

남자나여자가 20살 됬건 30살이됬건 40살이 됬건 남한테 피해안주고 노력하며 산다는건 대단한거야 그러는 너는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남비하 하면 니인생좀 달라지니? 응원해줘 격려해주면 언젠가는 돈이 필요할때 자기가 정신차리겠지

눈에 낮은거만 보이는게 더문제인듯 높은곳을 보고사셈 한심함

남 지적할정도 레벨이면 알바몬 들어오면 안되죠.ㅎ

성인 이 되어서도 혼자 힘 으로 스스로 해결 할 생각 은 안하고 아무것도 하는일 없이 부모 밑에서 품 안에서 기대고 의지 하면서 부모 가 차려 주는 밥 먹고 자면서 돈 달라 하면서 손벌리고 어린아이 마냥 징징 거리고 떼쓰는 인간들이 한심하고 부끄럽고 창피한것이지 본인 스스로 판단 해서 뭐라도 하면서 스스로 일하고 돈 벌어서 먹고 살려고 노력하는것은 절대 부끄럽거나 창피하거나 한심하게 생각 하고 있을 일 절대 아니고 오히려 인간 됨됨이가 제대로 된것 임 그리고 남 참견 하면서 본인 이 마치 뭐라도 되고 굉장히 잘나고 똑똑하고 훌륭한것 마냥 허세 부리고 오지랖 떨면서 꼰대질 하면서 비하 하는 인간들 역시 인성 자체 부터가 X만도 못한 쓰레기 임 이 확실함

벌써 그런말하냐? 38살이면 열심히살려고 노력해라, 나 오십(50세) 살려고 발버둥친다,,,, 열심히 살아라 아긔야

살려고 노력하는거 좋은거지...

닌 몇살이고 닌 몇살인디 나이가 어리든 나이가 많튼 어디다 지적질이냐 투잡하는경우도 있다 이늠아 니.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몰르것지만 남 지적질할시간에 너나 잘혀 이늠아 알바경험담 올리라고 했드만 닌 남지적질하려고 여기다 글올리나

위에 나이타령 성인타령하면서 부모어쩌고타령하는 남자들 제일웃곀ㅋ 왜 남의 가정사에 그리 본인이 대단한듯 대단한 성인인듯 저럴깤 볼때마다 풉ㅋ 열폭의 일종이라던뎈ㅋㅋ 부모가 주는돈 받는거가지고 뭐 잘못된듯 한심한듯 몰아가는겈ㅋㅋ 흙수저들의 열폭 그러면서 본인이 되게 철들고 성인인줄 아는듯한데 열폭의 정석ㅋ

무슨 소릴 듣고 싶어서 이런 글 쓰는거냐 사람일 아무도 모르는거다 그렇게라도 일하시는게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어리면 어린데로 살면돼고 나이가 많으면 이해하면 돼죠 제일 중요한건 몸아프면 나이가 상관없죠 하고싶은걸 못할때 더간절해지는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고없이 안전하게 일하세요

여자ㅡ괜찮아요 명문대 나오고 대기업다녀도 생활개떡같고 유흥즐기고 하는 개차반 보다 내가족 생각해서 땀흘려 일하는 남자가 훨씬좋아요 근데 나이들면 골병드니 좀 편한 일을 하는게 좋죠..

확실한건 그렇게 유지하면서 살면 결혼은 꿈도 못꾼다는거

그렇게라도 혼자힘으로 살아가는게 어딘데? 그대는 무슨 기준으로 그렇게 비판하나?

20대에 돈벌고 창업해서 망하고 빚만지고 사는사람도 많음.

한 개인이 해악을 끼치지 않는 이상 욕을 할 권리는 없다. 하물며 생계를 위해 노동을 하는 자를 왜 뭐라 하는가. 이 사회는 경쟁사회다. 필연적으로 누군가는 일이 잘 안풀릴 수 있다. 그대는 이 시스템에서 어느정도 잘 살고 있는거라면 좋아하지 마라 당신의 풍요는 다수의 사람들의 절망일수 있다.

5시간이 되나? 쿠팡 플렉스도 이제 물류로 따지나?

그렇게 남을 신경쓰지도 못할 정도로 자신을 위해 바쁘게 살지않지 않는 사람인거같은데 님도 비슷한 처지인듯 보임.

제대로 직장이면 좋을것같네요 혼자살면 지장없지만 가족이 생기면 불안할듯 그래두 성실하시고 끈기는 있어보이는데요

음..보는 시점은 각기 차이가 있겠으나.. 나이를 떠나 부모탓 남탓 사회탓 대통령탓 하면서 빈둥거리며 인터넷 악플다는 사람들보다는 자기가 현재 할수있는일을 택해서 일을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