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분당 헬스장 오리역 헬스장 알바 절대 비추 (미금/정자/수내/오리/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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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2833**6
2022-10-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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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비추합니다. 여기는 정상인이 있으면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오리역에서 가까운 곳인데 일단 노인 진상이 많고요.

청소 아줌마 무슨 저장 강박 정신병 있는지 청소 물품 넉넉하게 있는데 더 채우라고 계속 트집잡고요.

인수인계 개판 인데다 알바마다 일 하는 스타일 달라서
트집 잡히는건 일상이고 맨 처음에 잘 해주는척 하다가 텃세, 괜히 신경질내고 없는

이유 만들어서 트집 잡는거 심해요. 그와중에 착한 이미지 챙기려고 하는거 보고 소름 끼쳤습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잠깐 앉아 있으면 뭐라 하면서
무조건 서서 90도 인사하라고 갑질하는 다른 알바도 있고 (나중에 다른 직원 보니까 아무도 90도 인사 안함)

또 다른 어떤 알바는 일 끝나고 나서 까지 업무용 폰으로 돌려서
트집잡는 톡 보내고 자기 이미지 안좋아질까봐 톡방 증거 인멸까지 합니다 ㄷㄷ

추가로 누군 안 혼내는 등 특정 사람 편애도 하는듯요 ^^

그리고 젤 중요한 계약서 쓸때 지 맘대로 1년으로 쓰는 곳입니다.

근로계약서라 속이고 엉뚱한 다른 계약서 내밀어요! 진짜 악덕이죠. (이러면 근로자가 근로보호법 적용 못받음)
처음 면접 볼때랑 다르게 15분 더 일찍나오라 강요하고 돈은 더 안줘요.

고용보험료 설명 들어보니까 알바비에서 받아갈때 슬쩍 1프로 정도 때먹는걸로 보입니다.

대표 중 한명은 굉장히 감정적이고 야야 거리면서 반말하는 인성을 갖췄고요.
자기 행동은 다 맞다는 위선적인 면모를 자주 보입니다. (반말이랑 탈세나 하지 마셈^^)

개업한지 얼마 안됬는데도 불구하고 공고가 은근 자주 뜨는 곳인데 지원서 넣지도 마세요.

절 대 비 추 천 합니다.
댓글 1
  • 첫댓글
    NV_22209**3
    2022-10-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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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다이소 근처,,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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