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에 전화번호 검색 해보니 아웃소싱으로 나오는데 네이버에 회사 이름을 검색 해보면 정보가 없어요. 이런 곳은 주의하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생산직인데 면접을 빌딩에서, 그것도 아웃소싱 업체가 면접을 보는 곳이 있나요?꺼림직하네요...
참고로..저희 집에서 왕복 2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 새벽에 이글 쓴 사람인데

아니 내가 아침에 문자로 면접 못 간다 말했고 전화로도 못 간다고 했는데 자꾸 내일은 올 수 있냐 물어보고 시간될 때 연락해달라고 하고 갑자기 전화 와서 뭐지 싶고 꺼림직해서 안 받았는데 뜬금없이 문자로 내일 면접 보러 오라는거야.. 원래 한 번 거절하면 연락 안 오지 않아? 내가 쫄보고 겁쟁이고 이런적 처음이라 넘 무서움...